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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캐나다 한 중간에서] 긍정적인 인생관, 즐거운 마음 가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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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onym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0-13 05:44 조회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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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부터
우린 각자의 고유한 환경을 타고 태어난다.
혹은 자신만의 고유의 색을 띄고 태어난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운명이다.

부모 없이 외로운 고아로 태어난 이.

한없는 사랑 가득 실고 태어난
두 눈 만 덩그라니 큰 이..

환경은 불우 했으나 지나친 자부심과
자존심으로 태어난 이.

태어난 환경이 이처럼 다르다.

불행은 태어 난 것이라 한다.
불행은 선택이 아니고
마치 몸에
박힌 점처럼 떨어 지지 않는 
그저 갖고 살아야 하는 숙명 같은 것이라 한다.

그러나 행복은 다르다.
노력에 의해 우린 행복의
장소를 택할 수도 있고
웃는 장소에서 오래 머무를 수도 있고
불행하다면
피 할 수도 있는 자유 의지가 가능한 것이다.

행복과 불행 중 
무엇을 우린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

행복이다!

행복을 선택 할 수 있음을 
불행을 그저 하나의  점 처럼 
같이 살아 가야 하는 것임을 

그 점이 싫다고 뺄 수는 없음을

불행을 안고 행복을 선택하자.



윤문영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9-28 17:06:06 LIF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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