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빈집세 가장 많이 낸 집, 얼마나 냈기에?
그레고어 로버슨 밴쿠버시장이 23일 오전 밴쿠버시청에서 빈집세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세수입 3000만 달러과세 제외 이유 "명의 이전 중" 가장 많아전액 서민주택 보급에 사용 예정 올해 처음 도입된 빈집세(Empty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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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컴패스단말기 신용카드·모바일 결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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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부터 비자·마스터 신용카드애플페이·구글페이·삼성페이도 가능 마침내 트랜스링크는 물론 휴대폰 결제시스템으로도 대중교통비를 받을 수 있도록 컴패스단말기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트랜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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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웨스트준주 실종 한인 결국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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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준주 헤이리버. [지도 구글맵스]실종 신고 19일 만에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이달 초 노스웨스트준주 헤이리버(Hay River)에서 실종된 한인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헤이리버 RCMP는 박정환(영어명 데이빗·34)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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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평 승전 67주년 기념행사 토피노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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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한인인사 대거 참석 한국전쟁에서 캐나다 군인들이 기념비적인 승리를 했던 가평전투를 기리기 위한 연례 행사가 올해도 많은 한인 인사들과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거행됐다. 가평전투 기념비가 있는 밴쿠버 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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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초등학교 성적표 사립학교 상위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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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공동1위 중 사립만 19개교공립학교 1위 웨스트밴쿠버 소재 한인을 비롯해 중국인 등 부모의 자녀 교육열이 가장 높은 이민자 인구비율이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BC주에서 초등학교부터 사립 초등학교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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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를 달리면 모두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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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문 선수들이 본 경기에 앞서 8시 50분 출발을 했다.(위)이미 순위와는 상관없이 골인점을 향해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려는 듯 사력을 다해 달려오는 참가자들.(알래) 22일 제34회 밴쿠버선런 개최한인 포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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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욕 한인타운 비극-사망자 10명 중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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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장의 처참한 모습(상)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게시판에 한글로 추모의 글이 적혀 있다.(하) 교민 1명 포함 한인 3명 사망, 2명 중상정부발표전 유학생SNS 희생자 이름 돌아 23일 오후 1시 30분즘 (현지시간) 광역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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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설빙' 북미 최초로 밴쿠버 한인타운 첫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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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개장 예정구 KEB하나은행자리스노위빌리지와 경쟁한국의 대표적인 신개념 빙수로 한국은 물론 동남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설빙이 밴쿠버를 기점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버나비 지역에 위치한 아리수를 비롯해 다양한 외식사업과 부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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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선런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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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다양한 공연행사도 열려개인참가자 21일 5시까지 등록 밴쿠버에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알리고 대표적인 행사인 밴쿠버 선런이 올해도 다운타운에서 달리기와 각종 공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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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마리화나 연기로 덮힌 잉글리시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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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annabis Culture 동영상 캡처] '4/20 밴쿠버 프로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다운타운 선셋비치에 모인 군중이 오후 4시 20분이 되자 동시에 마리화나를 피워 연기가 자욱하다. (아래 사진) 주최측과 경찰이 올해 참가자 규모를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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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대학 입학 전형 상담 연기
5월 23~24일로 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과 캐나다한국교육원(이병승 원장)이 공동으로 밴쿠버영사관 회의실에서 진행하는 '한국대학 입학전형 상담 및 설명회'가 당초 5월 11~12일에서 5월 23~24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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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해 밀알런,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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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버나비에서 열리는 밀알런의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코스 밴쿠버 밀알선교단이 작년까지 UBC에서 진행하던 밀알런을 올해는 버나비 센트럴파크 스완가드 운동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 대상 전도를 목적으로 창립된 밀알선교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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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민 36% "단기렌트가 장기렌트비 인상 …
합법 마리화나 재배도 집값 하락 부동산 리얼터 기업인 주카사(www.zoocasa.com)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리화나를 재배한 주택은 시세 보다 낮게 거래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조만간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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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한글학교 어울림한마당 행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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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 총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지난 18일 공관 회의실에서 ‘광역밴쿠버지역 한글학교 어울림한마당 행사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들을격려하고, 행사의 기본계획 및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행사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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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행 스카이트레인 2028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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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가 추진하는 밀레니엄라인 연장선 예상도. 캠퍼스 내 2곳을 포함해 총 5개의 정거장이 추가된다. [자료 UBC]아뷰터스 스트리트서 지하 7km 연장정거장, 학교 내 2곳 포함 총 5곳 예상UBC가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학교 구내로 연장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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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에서 제왕절개 분만 왜 많을까
BC주 분만 셋 중 하나는 제왕절개제왕절개 빈번 전국 10개 보건청 중프레이저헬스 관할이 8곳 출산율이 전국적으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하는 경우는 늘어나는 추세로 집계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가 집계해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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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현직 시장 절반이 불출마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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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현직 시장 중 상당수가 10월 20일 BC주 지방자치단체선거에 나서지 않는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그레고어 로버슨 밴쿠버시장, 린다 헵너 써리시장, 로이스 잭슨 델타시장, 리처드 월튼 노스밴쿠버지역청장. 반면 다시 시장직에 도전하는 현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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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신을 완성하는 세상에 꼭 하나뿐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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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공방-아로마티어스(AROMATEARS) 직접 세계 최고급 아로마를 섞어 만드는 향기성제품에 비해 저렴하며 더 건강한 향기를 노스로드를 따라 한인타운을 걷다보면 어디선가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 향기를 쫓아가다보면 만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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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팀호튼에 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lc3nMZpz_777c83ac5aeeb1121189e60f31c917159072f7f6.jpg)
캐나다에선 스타벅스보다 더 유명한 캐나다의 대표적인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인 팀호튼. 그런데 한인유학생들이 팀호튼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한번 팀호튼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용법을 낱낱히 파헤쳐 보자. 우선 커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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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맑은 공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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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공기가 맑고 자연친화적인 장소들이 많이로 유명하다. 이제 봄이 오고 있어 나들이 가기도 좋아졌는데 날씨가 좋은 날 따뜻한 햇살을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장소도 많다. 그 많은 장소들 중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시 베이는 국제 학생이나 다른 지역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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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에서 꼭 맛봐야 할 10대 중국 요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NI9BZVDb_6665eff223105cf237fc074fa12f6eb4a62fdd8d.jpg)
지난 17일, 제10회 중국식당 어워드 행사가 주류사회 언론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치몬드 리버락 카지노 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제10회 중국 식당 어워드 시상식10대 중국·홍콩·대만 음식점 선정 메트로밴쿠버의 경제를 휘어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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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그로서리서 술 판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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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식품을 함께 전시·판매하는 미국의 그로서리. 밴쿠버시 그로서리에서는 동시에 진열할 수 없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판매신청 받아매장 내 별도 공간 갖춰야 이르면 다음 달부터 밴쿠버시 그로서리에서도 술을 살 수 있게 된다. 시는 17일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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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알버타 강공 전략 통했나...송유관 지지 BC…
![](https://joinsmediacanada.com/plugin/phpThumb/phpThumb.php?src=https%3A%2F%2Fjoinsmediacanada.com%2Fdata%2Feditor%2F1804%2Fb2f9c234585939836bf7f0794b28dad5_1524074568_4936.jpg&w=110&h=90&zc=1&hash=0b18c93b0edc49c4e72fcc97d9321b45)
총리·두 수상 중 "총리가 일 가장 못해" 송유관 사업권 알버타·연방 지분참여는 부정 평가 높아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 공사를 지지하는 BC주민이 증가했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가 최근 벌인 설문에 응답한 BC주민의 54%가 송유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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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삼성 캐나다 "한인에게 보일라 꼭꼭 숨어라"
밴쿠버의 새 첨단과학단지에 건설되는 빌딩에 삼성전자 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PCI 개발회사 트위터) 외국기업만 못한 국적기업 한인사회와 철저히 담쌓아 캐나다에 많은 한국 국적 기업들이 있지만 재외 한인들이 알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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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녀 양육비 지급 안하면 운전면허 취소
생활양육비 3000달러 이상 연체자 이혼 후 부인과 자녀, 또는 부양의무가 있는 가족에 대한 생활비와 양육비를 제 때 주지 않으면 BC주에서는 운전을 할 수 없게 된다. BC법무부는 이혼 후 전처와 자녀에 대한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의무부양자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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