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치과-드림치과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치과-드림치과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3-19 13:10

본문

 

 

서울대 치대, 삼성의료원 보철과 전공

미서울치과 대표, 삼성의료원 외래교수

캐나다 면허 취득, 현지 로컬치과 경력

 

b22f3f54a7b0b4382a927e92998f1fa2_1521498119_0576.png
 

한국은 한국대로 또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뛰어난 의료기술을 갖고 있고 그러면서 상호보완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런 점이 바로 다민족 사회로 구성된 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에게 또 다른 축복일 수가 있다.

 

b22f3f54a7b0b4382a927e92998f1fa2_1521498381_8545.jpg
 

아름다운 도시 포트무디의 중심이자, 내륙에 바다를 품은 바로 인렛 지역의 Suter Brook Village에 위치한 빌딩 6층에 자리잡은 드림치과. 치과하면 모든 사람들은 조금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멀리 바다와 높은 산이 함께 내려다 보이는 조용한 곳에 자리 잡은 드림치과는 그 풍경만으로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다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의료원에서 보철과를 전공한 대표 김은정 원장의 경력을 보게 되면 한인들은 은연 중에 신뢰감을 갖게 된다. 거기에 캐나다가 철저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시 하며 으료 선진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표 원장이 캐나다의 치과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캐나다의 현지 치과에서 근무한 경력은 이제 마음 편하게 치과 치료를 맡겨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현재 드림치과의 주요 진료과목은 김 원장이 한국에서 전문의로 치료를 했던 보철 분야다. 보철치료는 치아를 상실하거나 발치 했을 경우, 또는 충치로 치아에 손실이 큰 경우 인공적으로 치아를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바로 임플란트, 크라운, 브릿지, 틀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김 원장은 "캐나다에서 패밀리닥터와 같은 일반의와 전문의로 나뉘듯이 치과에서도 일반의와 전문의가 나뉘어진다"며 "치과 일반의이지만 한국에서 보철치료 전문의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보철 관련해 좀더 전문의에 가깝게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물론 아주 복잡하고 중요한 치료는 치과 전문의에게 연결해 준다.

 

전 세계적으로 중저가 임플란트 시장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좋은 한국의 제품들이 장악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는 오스템이 허가를 받아 하이센스라는 브랜드로 수입되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에서 풍부하게 한인들의 구강 구조에 맞는 임플란트를 시술한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자신감 있게 내세운다.

 

이외에도 치아의 외상이나 충격, 충치 등의 이유로 치아의 신경 손상에 의한 치통이 있거나, 신경 조직이 괴사 돼 해당 신경 조직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치료하여 재발을 막고 장기적으로 치아 주변 조직의 염증의 재발을 막는 신경치료도 김 원자의 주요 진료 과목이다. 또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치아의 색깔이나 모양이 변형됐을 때 약재나 레이저, 수술로 자신감을 되찾아 주는 심리치료도 중요한 진료 과목이다.

 

김 원장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진료및 교육을 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효율적인 치료시스템, 예방과 관리를 중시하는 캐나다 시스템의 장점만을 극대화하여 환자가 필요로하는 최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치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김 원장은 한 환자에게 충분한 시간 배려를 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원칙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 풍부한 경험과 함께 현지 로컬 치과에서 함께 일해 서로를 잘 이해하는 공인치과조무사(certificate dental assistant)와 함께 합을 맞추고 있다.

 

 

b22f3f54a7b0b4382a927e92998f1fa2_1521498259_7402.jpg
 

무엇보다도 김 원장은 보다 나은 치과치료를 위해 다양한 고급 장비들을 갖추어 놓았다. 치과 전문의들이 정교한 신경치료 등을 위해 들여 놓는 치과용 마이크로스코프(미세현미경)도 들여 놓았다. 

 

b22f3f54a7b0b4382a927e92998f1fa2_1521498310_073.jpg
 

또 구강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CBCT(전산화단층촬영장치)를 활용해 임플란트의 정확한 진단과 수술도 시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현재, 파트타임으로 UBC 치과대학 강사로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수한다. 동시에 많은 한인 치과의사들처럼 치과치료를 위한 최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술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각종 세미나와 스터디 클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기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드림치과는 시니어를 위한 치료비 할인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전화번호: (604) 492-2233

 

주소: Unit 603 – 220 Brew St. Port Moody, BC, Canada


진료시간

월요일09:30 - 18:00

화요일09:30 - 18:00

수요일09:30 - 18:00

목요일09:30 - 18:00

금요일09:30 - 18:00

토요일09:30 - 15:00

일요일/ 공휴일 CLOSED

 

 

<드림치과의 철학> 

1.환자가 편안하고 만족해하는 환자 중심의 치료를 제공한다. 

2.원칙에 충실하며 안전하고 오래가는 진료를 제공한다.

3.예방 중심의 평생 관리를 중요시한다.

4.지역사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5.최신 기술과 지식을 끊임없이 배우고 적용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397건 10 페이지
제목
[월드뉴스] "버튼 눌렀더니 음식이 짜졌다"…日서 출시된 …
일본에서 출시된 일렉솔트스푼. 사진 기린홀딩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캡처미약한 전류가 흘러 음식의 짠맛을 더해주는 방식의 '신개념' 숟가락이 일본에서 출시됐다.21일 아사히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업 기린홀딩스가 미야시타 호메이 메이지대 교수와 공동...
하수영
05-21
[월드뉴스] 김호중 "죄 지은 사람, 죄송하다"…경찰서에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후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씨(33)가 21일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받은 뒤 귀가하면서 “죄지은 사람이 무슨...
이지영
05-21
[캐나다] 왜 영국도 안 하는 '빅토리아 데이'를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의 역사적 중요성과 캐나다 연방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의 배경5월의 긴 주말이 다가오면 많은 캐나다인들은 월요일에 하루를 쉬게 된다. 오늘은 '빅토리아 데이'로 알려져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마약보다 비싸 밀수출 되는 '새끼 장어'… 5…
연방 정부, 불법 어업 단속 강화연방 당국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해외로 불법 수출되려던 새끼 장어(실장어)를 대규모로 압수했다. 압수된 새끼 장어는 4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의 가치로 추정된다.지난 15일, 해양부와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은 109kg...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자본이득세 인상안, 연기 또는 철회 필요"
시민들 '불확실성 속에 계획', 정부 메시지에 반발연방 예산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자본이득세 인상 제안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현재 50%인 자본이득 포함 비율을 66.67%로 인상하는 제안은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연간...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식료품 가격 상승에 '텃밭 가꾸기' 인기 폭발
"코로나19 이후 자급자족 트렌드, 식료품 가격 상승 영향"5월은 캐나다에서 텃밭 가꾸기를 시작하는 가장 바쁜 시기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고 전망한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캐나다인들이 텃밭 가꾸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加 2,822달러, 유럽 83달러… 테일러 스…
재판매 티켓 규제 없는 캐나다, 팬들 가격 부담 커져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티켓이 캐나다에서 너무 비싸자 일부 팬들은 더 저렴한 가격을 찾아 유럽으로 떠나고 있다.해밀턴에 사는 광고업 종사자 브라이언 킹스턴은 런던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의 바닥 좌석 티켓을 50...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또 살아나는 '좀비 산불' 문제 심각
겨울을 지나 되살아나는 산불, 건조한 조건 속에 위험 증가포트 넬슨 주민들은 지난 10일 강풍으로 나무가 전선에 쓰러지면서 발생한 파커 크릭 산불로 인해 4,700명 이상이 대피한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산불 중 하나인 패트리 크릭 산불도 ...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경고, 실시간 정보 …
환경부, 시간당 미세먼지 수치 반영하여 대기질 건강 지수 개선작년 기록적인 산불 시즌으로 인해 캐나다인들은 유해한 연기가 전국을 뒤덮으면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환경부의 색상으로 구분된 대기질 건강 지수(AQHI)는 오염된 공기와 관련된 건강 위험을 ...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BC주의 7대 경이로운…
BC주, 국제적 명소에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BC주는 이미 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일곱 가지 세계 불가사의와 비교했을 때 우리 주의 명소들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BC주의 명소들이 국제적인 명소들에 필적할 만하다는 주장...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 최고의 선크림 5가지 추…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부 보호를 위한 선크림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캐나다 피부과학회는 최소 SPF 30 이상의 선크림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이는 피부를 보호하고 화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올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
밴쿠버 중앙일보
05-20
[밴쿠버] [The 많은 뉴스] 5월 20일(월)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수천 톤의 의료 폐기물 발생 '신장 투석' 해결책은…■ 곰 사냥중 그리즐리에게 당해 중상… 헬기로 긴급 이송■ 에드먼턴 오일러스, 밴쿠버 캐넉스에 5:1...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캐나다 제2 정보대원의 '이중 생활', 낮엔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보대 예비군낮에는 금융 범죄 분야에서 일하는 마이크 리처드슨 중위는 일이 끝난 후 정보 지원 팀의 지휘관으로 활동한다. 리처드슨은 캐나다 군의 2 정보 부대(2 Intelligence Company) 예비군으로, 이 부대는 1980년대까지 비...
밴쿠버 중앙일보
05-20
[밴쿠버] 눈 컬러 바꾸는 '각막 색소 침착술' 위험 경…
BC주 안과의사, 시술 부작용 우려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눈 색깔을 영구적으로 바꾸는 의료 시술이 유행하고 있지만 한 안과의사가 이에 대한 심각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BC 안과 의사 협회의 이사인 재니스 룩 박사는 '각막 색소 침착술(Keratopigment...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주차장 뺑소니 사건, 2세 아이 부상
경찰, 목격자 제보 요청캘거리 에어드리 경찰이 금요일 수퍼스토어 주차장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2세 아이가 다쳤다.사건은 금요일 정오쯤 300 Veterans Blvd에 위치한 수퍼스토어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경찰...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법으로 정한 '구인 광고 급여 정보' 누락 여…
급여 투명성 법안 시행 후에도 여전히 미준수 사례 다수BC주의 급여 투명성 법안이 시행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기업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 새 법안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부터 BC주의 모든 주 규제 대상 고용주는 공개된 일자리 공고에 예...
밴쿠버 중앙일보
05-19
[캐나다] 트뤼도 정부, 찰스 3세 英국왕 홀대?
여권과 지폐의 국가 상징 삭제, 보수층 반발새로운 국가 상징 도입 지연, 캐나다 정체성 논란연방 자유당 정부는 여권에서 국가 상징을 제거하고 찰스 3세 英국왕이 선택한 튜더 왕관 대신 단풍잎과 눈송이가 포함된 캐나다식 왕관을 도입하는 데 신속하게 대응했지만 국가 원수의...
밴쿠버 중앙일보
05-19
[캐나다] 반려견과 미국 여행, 까다로워진다
광견병 예방 접종 필수, 준비 서류 많아수의사들조차 새로운 규정에 어려움 겪어8월 1일부터 BC주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하려면 추가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반려견이 건강하고 지역사회에 위험을 ...
밴쿠버 중앙일보
05-19
[캐나다] 7월 1일부터 전자담배 가격 인상
연방 정부, 전자담배 규제 강화로 젊은 층의 흡연율 감소 기대올여름부터 캐나다에서 전자담배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연방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세금 인상 때문이다.7월 1일부터 캐나다에서 전자담배 포드(Vape pod)의 가격은 거주 지역에 따라 12센트에서...
밴쿠버 중앙일보
05-19
[밴쿠버] 에드먼턴 오일러스, 밴쿠버 캐넉스에 5:1 승…
결정적 경기 앞두고 공격력 폭발에반 부샤드와 라이언 누전트-홉킨스가 각각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코너 맥데이비드가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토요일 밴쿠버 캐넉스와의 7전 6차전에서 5-1로 승리하여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딜런 할러웨이, 잭 하이만...
밴쿠버 중앙일보
05-19
[캐나다] '금리 인하'만이 주택 시장 자물쇠 푼다
예비 주택 구매자 72%, 금리 하락 기다리며 관망 중주택 구매 예산, 금리 인하로 최대 5만 달러 증가 가능캐나다 주택 시장에서 수많은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구매 버튼'을 누를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바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밴쿠버 중앙일보
05-18
[밴쿠버] BC주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산불과 도로…
밴쿠버 국제공항(YVR)과 BC 페리, 연휴 대비 준비 완료빅토리아 데이 연휴 동안 음주 운전 및 고위험 운전자 증가 우려BC주 정부는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주민들에게 산불과 도로 상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17일 보웬 마 긴급 관리 장관은 여행...
밴쿠버 중앙일보
05-18
[캐나다] 곰 사냥중 그리즐리에게 당해 중상… 헬기로 긴…
자료사진BC주와 앨버타주 경계의 엘크포드(Elkford) 인근 산악지대에서 한 남성이 그리즐리 곰과 싸운 끝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헬기로 캘거리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한 부자가 엘크포드 남쪽 고속도로 43번 도로 서쪽에서 ...
밴쿠버 중앙일보
05-18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 가격 문제는 '땅값'에 달렸다
밴쿠버, 급등하는 땅값으로 주택 구매와 임대 어려워콘돈 교수 "토지 가격 상승, 심각한 불평등 초래"밴쿠버 주택 위기, '포용적 구역제'로 해결할 수 있을까?밴쿠버의 토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택 구매와 임대가 일반 근로자들에게는 점점 더...
밴쿠버 중앙일보
05-18
[캐나다] 오카나간 고속道에 눈 '펑펑'…여행객 운전주의
환경부 18일 토요일 아침 BC주 내륙의 주요 고속도로에 특별 기상 예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예보에 따르면 코퀴할라 고속도로(Coquihalla Highway)의 호프에서 메릿 구간과 메릿에서 캠룹스 구간, 고속도로 3번 호프에서 프린스턴 구간, 오카나간 커넥터...
밴쿠버 중앙일보
05-18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