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대만 사회, 한인 노인회에 코로나19 방역 제품 전달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3-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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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에서 대만경제문화대표부(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in Canada)이 앤디 첸 부장은 장민우 BC다문화자문위원을 통해 밴쿠버한인노인회(최금란회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장 위원은 최금란 노인회장이 "대만경제문화대표부와 장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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