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바다표범 여아 공격, 먹이준 것이 원인
빅토리아 데이 롱 위크엔드 첫날인 지난
20일(토),
리치몬드의 스티브스톤 하버(Steveston
Harbour)에서 바다표범이 동아시아계로 보이는 여자 아이의 옷을 물고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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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임대전용 아파트 임대료 문제점 제기
렌트 100프로그램 원베드룸 1,476달러첫 임차자만 혜택, 후임 임차자 고가 렌트 밴쿠버시가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 다세대 렌트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향후 또 다른 문제점을 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밴쿠버시는 100렌트를 전제로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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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 23일 휴간합니다.
5월 22일(월)이 빅토리아데이 휴일인 관계로 5월 23일(화)자 신문은 휴간합니다. 그러나 속보 뉴스는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www.joongang.ca)에 올라올 예정입니다.연휴 기간에도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만나시기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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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퍼레이드 K-POP 커버댄스 공연자 모…
SFU 한인댄스동아리 KISH 중심 40명 정도로 구성 예정 (사진=KISH의 정기공연 행사 모습. 6개의 K-POP댄스 공연팀들이 합동으로 무대를 꾸몄다.)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밴쿠버 한인사회가 대규모로 캐나다 퍼레이드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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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K-POP 커버댄스팀, 에버랄드 3회 정기 공…
사진=한인 차세대 K-POP커버댄스팀인 에버랠드가 별도의 연습장이 없어 UBC 랍스스퀘어에서 연습을 한다.리치몬드 나이트마켓, 20일 오후 7시 45분 밴쿠버에 수 많은 K-POP 커버댄스팀이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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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FS, 국내 최대규모 모션 캡쳐 스튜디오 …
VFS의 새로운 모션 캡쳐 스튜디오 (사진= VFS 공식 트위터) 최근 루니 가치 하락 등과 맞물려 대호황을 이루고 있는 BC주의 영화산업계가 새로운 경쟁력을 갖췄다. 이는 바로 밴쿠버 필름 스쿨(Vancouver Film School , VFS)이 모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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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빅토리아데이 연휴엔 행사도 풍성
이번 주말,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5월 25일 전 마지막 월요일)를 포함해 긴 연휴가 시작된다. 이번 빅토리아 데이를 맞이해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특별한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 23일에는 모든 지역에서 화창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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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자, 주유비 절약 위해 생활방식 변화
최근 높아지는 주유비를 아끼기 위해 운전자들이 운전방식을 떠나 생활방식을 바꾼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BCAA 조사보고서에 따르면,18%의 운전자가 일일 필수품 지출을 가능하면 늦추고 28%는 여가를 위한 비용을 줄이고 있다.이에 대해 경제학자들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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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5.18 기념식 경건하고 조촐하게 진행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 명예교수)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를 하고 있다. 한인회, 노인회, 재향군인회 대표 참여김 총영사 대신 김 부총영사 참석 제37회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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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투표인증샷 수상자 시상
김건 총영사와 대상 수상자인 고가희, 손채우 유학생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김건 총영사와 장려상 수상자인 김경헌 씨, 유혜영 씨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지난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총영사실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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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봄 기온에 녹은 코니스 추락 사고 조심
산 정상 처마와 같이 허공에 떠있는 코니스의 모습 (사진= Flickr) 산 정상에서 일정거리 유지익숙한 지형으로 다니기 당부코니스 의심, 다시 되돌아 가기 밴쿠버의 NSR(North Shore Rescue) 구조대는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산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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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아파트 렌트비 상승세 유지
최근 패드매퍼(PadMapp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의 아파트 렌트비는 캐나다에서 여전히 가장 비싼 렌트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올해 5월에는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 평균 렌트비가 최고조에 달했다.이번 달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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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NDP, 선거법 개정 서명 운동
오는 24일(수)이 되어야 알 수 있는 41대 BC주 총선의 최종 결과를 앞두고 기존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 그리고 의석을 무려 3배로 늘리며 주의회에서의 존재감을 크게 성장시킨 녹색당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그 와중에 신민당이 '선거법개정'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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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정부 홍보물, 편파성 논란 야기
자유당, 곧 시행되는 정책 홍보용이였을 뿐고소인, 필요 이상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오는 24일(수) 알게될 재집권 여부를 앞두고 BC 자유당은 '주민이 낸 세금을 정당을 홍보하는데 지출했다'는 내용의 소송에 휘말렸다. 그러나 이에 '원고의 주장은 입증된 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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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녹색당 위버, 파이프라인 결사 반대
지난 9일(화)에 치러진 제41대 BC주총선의 결과가 아직 불확실한 가운데 1석 뿐이던 의석을 3석으로 늘리며 소수정당으로서 캐스팅보드가 될 녹색당이 3명의 MLA들과 본격적인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시작은 예상했던 바와 같이 파이프라인과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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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법원, 텐트 시티 철거 요청 기각
법원,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불충분시청, 계속해서 다른 방안 모색할 것 밴쿠버 시는 최근에 BC 고등법원에 요청한 텐트 시티 철거는 기각됐다.현재 밴쿠버 시는 메인 스트리트 선상의 사이언스 월드와 퍼시픽 센트럴 역 인접 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텐트 시티(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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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무역관, 2017 밴쿠버 Job Fai…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Hilton Hotel Metrotown(6083 McKay Ave, Burnaby)에서 청년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사업의 일환으로 KOTRA 2017 V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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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메트로 밴쿠버…
밴쿠버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타보자!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버스이다. 버스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는 그닥 새롭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의 버스는 한국과는 조금 다르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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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학생이 찾을…
스타벅스만 사랑하는 한국 20~30대 유학생들에게 분위기 좋은 밴쿠버 카페를 소개한다. 1. 'Milano Espresso Lounge' 밴쿠버에서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동네 Gas Town 에 위치해 있다. 애인이랑 혹은 친구랑 분위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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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5년 8월 1일 이전 단기체류 비자, eTA…
여권을 갱신을 한 경우는 eTA 작년 11월부터 캐나다 입국시 방문자들이 필수로 받아야 하는 전자입국허가서(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낭패를 보는 한인들이 많아 주의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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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새집, 일산화탄소 경보기 필수 장착
새 화재 조례 개정에 따라 빈 집 안전조치 없으면 일일 벌금 750달러 밴쿠버시에 새로 지어지는 주택은 반드시 일산화탄소 감지 경보기를 달아야 한다.시가 개정한 소방 조례가 발효되면서 시의 모든 새 주택은 필수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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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해외 곳곳에서
밴쿠버 한인회관 10시 30분, 한인회 주최피 신임보훈처장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제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뽑히면서 해외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도 지난 9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와 다르게 치러지는 양상을 보인다.지난 2013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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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번가, 보행자와 자전거 중심 도로로 추진
밴쿠버 시청에서 발표한 도로 변경 계획 조감도 (사진= 밴쿠버 시청) 보행자 기반 시설 강화자전거 전용 도로 건설 계획캠비-애쉬 스트리트 일방통행 지난 16일(화) 밴쿠버 시청에서 10번가(10th Avenue)의 건강지구로 만들기 위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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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밀알, '함께 걸음' 클래식 콘서트
제1회 함께 걸음 콘서트에 참여한 오케스트라와 밴쿠버밀알합창단제2회 '함께 걸음' 콘서트 (사진= 밴쿠버밀알선교단 제공)오는 28일(일) 오후 7시, 버나비에 위치한 밴쿠버순복음교회(3905 Norland Ave, Burnaby)에서 '함께 걸음(With You)'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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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민, 녹-자보다 녹-신 연정 원해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새 여론조사 BC주 총선 최종 결과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BC주민의 절반 이상이 연합정부 형태보다 소수정부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정을 해야 한다면 신민당과 녹색당 정부를 선호했다.메인스트리트가 16일 발표한 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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