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제공 마스크 랭리 기부 단체에 전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총영사관 제공 마스크 랭리 기부 단체에 전달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3-26 08:54

본문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총영사관(정병원총영사)에서 제공받은 마스크를 랭리 기부단체인 킴즈엔젤과 랭리 푸드뱅크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장 홍보대사는 "킴즈엔젤은 지역의 노숙자. 시니어, 환경이 어려운 학생등을 돕는 단체로 기증식에는 랭리카운쉽의 잭 프로즈시장과 랭리시티의 발라리아 밴덴브룩시장도 참석하였다"며, "랭리 푸드 뱅크의 짐 칼라문스 지점장은 마스크 후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늘어가는데 한인사회에서도 좀더 많은 기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740건 111 페이지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