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화사한 봄의 전령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4-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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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0도를 넘기면서 메트로밴쿠버에 완연한 봄 기운이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시점에 해변과 호수 그리고 많은 공원에 상춘객들이 몰려 들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주일 계속 될 전망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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