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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25세 여성 리치몬드에서 산업재해로 사망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5-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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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와이어 생산 공장에서


리치몬드RCMP는 지난 5일 오후 1시쯤 바운더리로드 3900블록의 한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25세 노동자 여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치몬드RCMP 중범죄 수사대와 BC노동청(WorkSafeBC)이 합동으로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사고 소식을 전했다며, 하지만 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피해자의 신원을 밝힐 수 없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냈다. 사고가 난 산업현장은 트리아일랜드스틸로 알려졌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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