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밴쿠버 파친코 촬영 성공의 한인 조력자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5-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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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밴쿠버의 한식 요리 전문가인 우애경 씨가 써리에서 진행된 애플TV의 드라마 파친코 스튜디오 촬영에 크게 기여했다. 파친코의 여주인공인 순자 역을 맡은 윤여정 배우가 한식 음식을 준비하는데 우 전문가가 도움의 손길을 줬다. 이번 파친코의 메트로밴쿠버의 촬영 중 윤여정 배우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미국의 3개 국가를 종횡무진하는 활약을 보였다. (사진=우애경 한식 요리 전문가 제공)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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