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 데이 롱 위크엔드, 연중 아동 사고 가장…
교민들, 각별한 주의 필요, "부모 및 보호자가 주의해야 예방 가능"
BC 데이(8월 첫 번째 월요일)를 낀 롱 위크엔드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동 의료 전문가들이 "연중 모든 롱 위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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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쇼어 구조대, "하이킹 인구 늘며 조난객 …
댕크스 대장, "위험 예방 방법은 철저한 준비 뿐"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날씨가 좋아지면서 하이킹 중 부상을 입고 구조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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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재무부, "메트로 지역 부동산 거래 중 …
버나비와 리치몬드가 18%로 가장 비율 높아, 밴쿠버는 11% 차지
메트로 지역의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게 부과되는 15%의 부동산 취득등록세(Property Transfer Tax)를 발표한 BC 주정부가 지난 5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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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50대 남성 하이킹 중 사…
노스밴 RCMP, "정확한 사인 아직 불분명"
지난 20일(수) 저녁, 그라우스 마운틴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 하이킹 루트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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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에서 아파트 화재, 1명 사망
(화재 사진)
노년 여성이 구출되는 모습
빠르게 번진 화재, 사망자 한발 늦게 발견
지난 18일(월) 아침 노스밴에서 아파트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이 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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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워크 위드 더 드래곤' 행사 열려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SUCCESS)의 연례행사 ‘워크 위드 더 드래곤(Walk with the Dragon)’이 지난 17일 스탠리 파크에서 열렸다.
올 해로 31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8만 5천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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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짜 총기 소지하고 있던 남성 체포
압수된 가짜 총기
교통 경찰, "가짜 총기도 대중들이 많은 곳에선 위험 물품" 경고
미국의 총격 사건 소식들이 캐나다에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 경찰(Transit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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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나나이모 교육청, "니스 방문 학생과 보호자 …
유럽 문화 탐방 여행 중 하루 일정 니스 방문
테러 현장 목격해 트라우마 우려
지난 14일(목), 프랑스에서 또 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BC주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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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불법 약물 사망률 계속 상승세, 펜타닐…
지난 해 10월, 한 맥도날드 지점에서 펜타닐 복용 후 쓰러진 남성이 응급 처치를 받고있는 모습
상반기 집계 지난 해보다 74.2% 상승, 메트로에서 BC주 전역으로 퍼지는 중
BC 검시청(BC Coroners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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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노인세대, 수입 하락폭 타 주에 비해 …
BC주에 거주하는 시니어(senoir)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궁핍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BC 시니어 지원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이소벨 맥켄지(Isobel Mackenzie)는 캐나다 통계청 결과를 인용, "BC주에 거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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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급수전 들이받은 뺑소니 차량에 타운…
래머레즈 씨 집 내부의 피해 상황
파손된 급수전
목격자 없어 도주 차량 찾을 가능성 희박
지난 14일(목) 새벽, 리치몬드에서 한 차량이 급수전을 들이받아 해당 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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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팁 액수. 누가 정하는 것이 맞을까
대부분 10%에서 20% 지불, '고객이 정한다 vs 서비스 업체가 정한다' 팽팽해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캐나다 팁 문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외식업계 일부에서는 '서버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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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켓몬고 신드롬', 피해 호소하는 사람 늘어…
게임 화면
이발소 운영자, "포켓몬 잡겠다며 가게 들어온 후 이발은 안하고 나가"
닌텐도 사의 포켓몬 고(Pokémon)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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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미국의 흑백 갈등, 남의 일 아니야
밴쿠버 경찰, '우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뢰쌓고 있어' 강조
미국의 흑백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달라스에서 발생한 경찰관 저격 사건은 이곳 밴쿠버 경찰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밴쿠버 경찰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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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Don't be an IDIOT' 캠페인 둘…
이사할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히는 것이 있다. 바로 '쓰레기'(trash)다.
처리업자를 부르자니 비용이 너무 높아, 밤에 길거리에 슬쩍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광역 밴쿠버 외곽에 자리잡고 있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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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와 함께 추억의 사진 한 장!
7월, 8월 매주 화요일 정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방문객 대상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엄 관계자는 "여름 방학 기간인 7월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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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롱 위크엔드, 캠핑지 부족 여행사 불만 쇄도
패키지 상품 일환으로 캠핑지 예약 여행사들, "우리도 일반 주민들과 다르지 않아" 해명
롱 위크엔드였던 지난 주말, 많은 BC 주민들이 인근의 주립 공원을 찾아 캠핑을 즐겼다. 그러나 캠핑을 계획하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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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델타 인근 번즈 보그에서 대형 화재, 메트로 …
화재가 반 가량 진압된 4일(월) 아침 상황
화재 영향으로 공기가 다소 뿌연 밴쿠버 시의 4일(월) 아침 상황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촬영된 연기 사진
관계자, "현장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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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경찰, "벌금 인상 불구, 운전 중 핸…
몬테규 대변인, "경찰보다 동승자 역할이 더 클 수 있어" 당부
지난 6월 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Distracted Driving)'에 대한 벌금이 크게 인상된 바 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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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위원회, 마감일 하루 남기고 예산안…
밴쿠버 교육청이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킹스게이트 몰
교육부 몰 소유권 매각 제안, 교육청은 거절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 때문에 밴드 프로그램 폐지, 교사 및 보조 인력 감축 등이 포함된 예산안을 두고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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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시장 의회, "메시 대체 다리 프로젝트…
메시 터널에 가장 민감한 리치몬드와 델타, 이번에도 입장 엇갈려
BC 주정부가 메시 터널(George Massey Tunnel) 대체 다리 건설을 확정하면서 건설업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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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부, "사고 증가 도로 구간 속도 제한 다…
1번 고속도로의 호프와 카시 크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기자회견 중인 토드 스톤 교통주 장관
33 구간 중 14 곳에서 사고 증가, 이 중 2곳은 속도 제한 하향 조정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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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사토 노스밴 시장, '담배 꽁초 보증금' 제…
"실외 흡연과 함께 늘어나는 꽁초 쓰레기 해결해야"
데릴 무사토(Darrell Mussatto) 노스 밴쿠버 시티 시장이 '담배 꽁초 보증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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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kea, 베스트셀러 서랍장 제품 리콜 발표
벽 밀착력 떨어져 잘 쓰러지는 가구에 아동 사망 6건 부상 36건
대형 중저가 가구 판매점 아이키아(Ikea)가 맘(Malm) 모델 서랍장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만 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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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 급수 본관 분출 사고 큰 혼…
사건 당시 현장 사진
지난 25일(토),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급수 본관이 터져 도로 위로 물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레이드 스트리트(Braid St.)와 브루넷 에비뉴(Bru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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