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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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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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한인회 대표단체의 송년행사 모습] 캐나다서부…
지난 15일 노스로드 인사동 음식점에서 열린 캐나다서부 베트남참전용사회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정기동 회장(상) 축사를 하고 있는 김영필 1, 2대 회장(하)  올해로 캐나다서부 용사회 설립 10주년참전유공자 위한 국립묘지 안장 신...
표영태
12-19
[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3779만 74…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식 사진2분기 대비 0.6%, 20만 8234명 증가 분기별 증가율에서 최초 20만명 돌파 기록영주권자·임시체류 외국인 증가 83.4% 담당 캐나다가 고령사회로 가고 있지만 분기별 인구 증가 수는 영주권자나 취업...
표영태
12-19
[밴쿠버] 캐나다 최장 30년 역사의 한인극단 하누리-달…
즉흥 연기, 댄스파티 등 한편의 연극같은 분위기30주년 기념 창단 원로단원 조규남 공로상 시상    1989년에 처음 창단돼 거의 매년 정기공연으로 힘들고 지친 밴쿠버의 한인이민사회와 함께 울고 웃었던 극단 하누리가 30주년을 맞은 ...
표영태
12-18
[밴쿠버] 캐나다라인 리치몬드에 새 역 생긴다
스카이트레인 캐나다라인 전철 노선에 새로운 역이 생긴다. 새 역이 들어설 곳은 리치몬드 캡스탠(Capstan) 역이다.  리치몬드시와&...
밴쿠버 중앙일보
12-18
[밴쿠버] 밴쿠버에서는 에어캐나다가 한국관광 홍보에 앞장
송년행사에서 권영미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우측)과 에어캐나다의 록키 로 전무(좌측)가 경품 추첨을 통해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선물했다.(상)에어캐나다의 아시아마케팅팀의 전 직원들이 송년분위기를 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하)  관광공사 토론토지사 ...
표영태
12-12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캐나다여성회 산하 …
제3회 캐나다여성회 정기총회와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인순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캘거리와 에드몬튼, 그리고 빅토리아 여성회 회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표영태 기자)밴쿠버·빅토리...
표영태
12-09
[캐나다] 캐나다 혈액투석 환자 신장 이식에 걸리는 시간…
지난해 국내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숨진 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는 2009년에서 2018년 ...
밴쿠버 중앙일보
12-06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4일 기준금리 결정을 통해 기존 1.75%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작년 10월 24일 1.5%에서 0.25% 포인트 인상 이후 현 금리를 계속 고수하게 된 셈이다. 이번 결정 이유는 세계 경기가 안정 상태에서 향...
표영태
12-04
[캐나다] 캐나다 400만명 통증 관련 장애 앓고 있어
남성보다 여성 높고, 65세 이상은 26% 35% 통증장애인 물리, 마사지 등 치료 중 캐나다인 중 통증관련 장애를 갖고 있는 비중이 15%인데, 이들 3명 중 한 명은 관련 치료를 받고 있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통증장애 인포그래프에 따르...
표영태
12-04
[캐나다] 캐나다군 중 여군의 비중은?
각 군별 13%에서 19%여군 전체 중 33% 장교캐나다 군대에서 여성의 비중이 여전히 낮은 비중인데, 여성들을 계급별로 볼때 남성에 비해 장교의 여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캐나다군(Canadian Armed Forces) 성비 통...
표영태
12-04
[캐나다] 화웨이 연구센터 미국서 캐나다로 이전
미국통제 연구원들 본사 소통 어려움미 기술 제품 화웨이로 가는 것 제재  중국 통신 장비 제조기업 화웨이가 연구 시설을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전할 계획임을 ...
밴쿠버 중앙일보
12-03
[교육] OECD, 한국 학생이 캐나다 학생보다 독해 …
OECD, 2018년도 학업성취도 캐나다 수학 11위로 상대적 낮아한국 모두분야 10위권 안에 들어 캐나다 학생들이 학업성취도에서 독해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수학과 과학에서는 한국 학생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표영태
12-03
[이민] 캐나다, 고용 여건도 안되며 고학력 이민자만 …
최근 이민자 직업에 비해 과잉교육 개인인적자산 평가 이민 시스템 탓 최근 캐나다가 고학력의 인재들 위주로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현실은 이들이 자신의 학력에 비해 낮은 수준의 직업을 얻고 있는데 그 이유가 영주권자 선발 시스템의 문제로 지적됐다....
표영태
12-03
[캐나다] 캐나다 소형 원자로 개발해 기후 변화에 대처
 온타리오·사스캐치원주·뉴브런즈웍원자로는 학교 체육관 들어갈 정도 국내 3개 주가 원자로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온타리오주, 사스캐치원주,&nbs...
밴쿠버 중앙일보
12-02
[밴쿠버] 평양컵 하키대회에 참가할 캐나다인 여기 다 모…
5월 2일부터 11일까지 4팀 토너먼트 방식한국 미국 이외 여권 소지자 하키인 환영캐나다 국기(國技)인 하키를 통해 북한을 새롭게 접근하고 바라보고 있는 캐나다의 한 탐험가 단체가 내년 5월에 북한에서 하키대회에 참가할 모험여행객을 찾고 있다.Inertia Networ...
표영태
11-29
[밴쿠버] 가시지 않는 여운 캐나다 여행 후기 이벤트
캐나다관광청은 12월 22일까지 마음속에 가시지 않는 여운을 남긴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이벤트 사이트((http://www.keepexploring.kr/mosaic/contestJournal/index/2)에 공유하면 50명을 선정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표영태
11-27
[캐나다] 캐나다 최고 존경받는 기업과 CEO는?
 워터스톤휴먼캐피탈 올해 수상자 발표 BC기업 오펜하이머, BCIT, 클리오 등 단순하게 기업의 규모나 수익성이 아니라 기업문화에서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경영자와 기업들을 선정하는데 BC주에서 공공부문에서는 BCIT가 뽑혔다. 캐나...
표영태
11-27
[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밴쿠버 중앙일보
11-27
[캐나다] 캐나다, "사표막는 비례대표제 원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지난 20일 발표한 새 내각 지명자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앵거스리드 최근 설문조사 결과지난 총선 보수당 득표율 최고 만약 지난 43대 캐나다 총선에서 득표수만 두고 보면 보수당이 1위지만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정권교체를 하지 ...
표영태
11-22
[밴쿠버]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도)' …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 부드럽고 진한 맛순하리 딸기맛 5번째 'Alberta Beverage Awards' 수상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대표소주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
밴쿠버 중앙일보
11-21
[교육] 캐나다에서는 UBC가 제일 잘 나가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 순위세계6위 캐나다의 271명 중 UBC 33명토론토대, 맥마스터대 순, 서울대 9명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20일 발표한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
표영태
11-20
[세계한인] "전학 오면 집 드려요" 아산초 파격 제안에 …
  타지에서 오는 입학·전학생 가족에게 '무상주택'을 제공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했던 전남 화순군 아산초등학교가 공모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화순 아산초는 경기·강원·충남 등 전국에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캐나다에서도 무상주택 입주 절차를 묻는 전...
한국 중앙일보
11-18
[캐나다] 입소스, 캐나다 국가브랜드 가치 3위, 한국은…
독일 작년에 이어 1위, 프랑스 2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올해 캐나다가 비 유럽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 3대 설문조사기관인 입소스가 18일 발표한 2019년도 국가브랜드 지수(Anholt-Ipsos N...
표영태
11-18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행정직원 구인 중
 서류접수 마감 11월 27일까지연봉 최대 미화 3만 8500달러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분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뽑는 일반직 행정직원은 영사 분야에 일정 기간 근무 후 전환배치를 할 예정인데, 영...
밴쿠버 중앙일보
11-18
[캐나다] 저숙련 이주 노동자 캐나다 사랑의 맘 높아
영주권 취득 비율 고숙련자보다 높아오픈취업이던, 고용주지정 상관없이캐나다에 취업비자 노동자가 지난 15년간 크게 늘어났는데 고소득을 올리는 고숙련 노동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저숙련 노동자들이 오히려 캐나다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결국, 돈을 보고 온 고숙련자보다...
표영태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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