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9월 야생곰 출현 빈도, 전년 대비 1.5배 …
(2014년과 올해의 곰 신고 건수 비교 그래프)
지난 6일(화), 콜우드에 출현한 곰들
곰의 출현 신고가 유독 잦았던 올 9월, BC 야생청(Wildlife BC)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지난 해보다 무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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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초등학교에서 나무 쓰러져 여학생 부상
피해 학생, 혼수상태에 빠져
지난 5일(월), 노스밴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나무가 쓰러져 여학생이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이랜드 초등학교(Highlands Elementary, Colwood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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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에서 아동 납치 시도, 용의자 수…
여성이 12세 남아 납치 실패 후 스카이트레인 타고 떠나
지난 4일(일), 밴쿠버 이스트 공원에서 납치 시도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밴쿠버 경찰(VPD)이 용의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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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주류 절도 용의자 사진 공개
(공개된 용의자 사진)
6월 말부터 23차례 발생, 동일범 소행 의심
써리 RCMP가 올해 6월부터 여러 차례 리쿼 스토어에서 주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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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넷플릭스 사칭한 사기 이메일 기승, 신용카드 …
교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넷플릭스, 주의 요청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온라인 TV와 영화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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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 의사당 인근, 쿠거 포획
투입 인력에 경찰견, 기자까지 취재 - 큰 혼란 빚기도
지난 5일(월) 아침, 빅토리아의 BC 주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쿠거(Coogar)가 포획되었다.
이 쿠거는 전날 저녁 제임스 베이(James Bay) 구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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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번 주는 화재 예방 위크
소방서와 학교들, 대대적인 캠페인 진행
이번 주는 ‘화재 예방 위크(Fire Prevention Week)’다. 각 지역 소방서들이 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학교에서도 대피 훈련 등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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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일(월), 패툴로 브릿지 폐쇄 출근길 혼란
지난 5일(월) 아침, 패툴로 브릿지(Patullo Bridge) 통행이 전면 차단되어 출근길 혼란 사태가 발생했다.
뉴웨스트 경찰(New Westminster Police)은 이른 아침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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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만 24세 이하 유권자, 8일(목)까지 대학 …
캐나다 각지 대학 캠퍼스 70 곳에 특별 투표소 세워져
지난 5일(월), 캐나다 각 지역의 대학 캠퍼스에 연방총선(10월 19일) 투표소가 세워졌다.
5일부터 8일(목)까지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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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늘어난 등반객에 과로 호소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에 나서고 있다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지난 4일(일) 일몰후 벌어진 4건의 구조 작업 이후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구급대 측은 “저녁에 세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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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거리 관계없이 버스 요금 1존 통일
지난 5일(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모든 버스 서비스가 1존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일반용 컴퍼스 카드 발급이 시작되면서 ‘탭-아웃(Tap-out)’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적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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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굽타 전 UBC 총장, 이번 학기는 토론토 대…
총장직 사퇴 이유는 여전히 오리무중
지난 8월 가을학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한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UBC 대학 총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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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공원, 개 무서워하는 남성 둘러싼 갈…
시청과 경찰, 갈등 해결에 노력 중
코퀴틀람의 오크뷰 스트리트(Oakview St.)에 있는 밀러 파크(Miller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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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4인 체포
피해자 지목한 범행 추측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하루 뒤인 30일, 노스밴 RCMP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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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9월 한달 동안 1, 450명이 운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벌금 상향 조정 논의 중
지난 9월 한 달동안 ‘운전 중 핸드폰 사용(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밴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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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택시 앱 론칭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도
지난 달 16일부터 밴쿠버 시에서는 이캡(eCab)이라는 이름의 택시 서비스 앱(Application, App)이 제공되고 있다. 밴쿠버 택시(Vancouver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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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우드 플라투 골프클럽, 주민에게 고소당해
'골프클럽 물로 홍수 피해' VS '해당 주택에 문제있을 것'
코퀴틀람 웨스트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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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식품안전청, 리스테리아균 의심 제품 리콜
마트 용 샐러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서머 프레시(Summer Fresh) 사가 ‘치즈 앤 크랩 딥(4 Cheese and Crab Dip, 사진)’ 제품을 리콜 중이다.
식품안전청(Canad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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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여고생의 등교길 성폭행 사건 발생
용의자 인상착의 공개한 RCMP, '학교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 주의' 당부
리치몬드의 RC 팔머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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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월부터 산악지대에서 스노 타이어 필수
오늘 1일(목)부터 BC 주의 스노 타이어(Winter Tire) 시즌이 시작된다.
주로 산악 지대를 지나는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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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발생
(화재 진압 중 상공에서 촬영된 현장 사진)
(화재 진압 후 아파트 건물의 모습)
40여 가구 거주, 최소 8가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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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켈로나, 마리화나 적발률 여전히 캐나다 1위
지역별 '경찰의 열성도 차이' 배경으로 지적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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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트 갤러리 신사옥 예상도 공개
지난 29일(화), 밴쿠버 아트 갤러리의 신사옥 예상 그림(사진)이 공개되었다.
스위스의 디자이너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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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주민들 대상 범죄 포럼 개최
올 해 총격만 44회, 주민들 불안 가중
써리 RCMP가 오는 10월 중 총 5회의 범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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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주택 규모에 제한 두기로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매우 높게 집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
큰 새 집 인근 주민들 불만에 '높이에 따른 면적 제한' 등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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