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UBC, 연이은 성폭력 사건에 이어 Pick-…
여성 유혹을 업으로 삼는 픽업아티스트, "안전 규정 어기지 않았다"는 학교 측 두둔에 여학생들 분개
캠퍼스 내 잇따른 성폭력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바 있는 UBC 대학이 이번에는 픽업 아티스트(Pick-Up 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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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남성, 10대 여성 접근 납치 시도…
버스 기다리던 여성 접근, "함께 술 한잔하고 일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겠다"
애보츠포드에서 10대 여성에게 관심을 보인 후 강제로 끌고가려던 24세 남성이 납치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성은 아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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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을 다가오는 시기 출퇴근 길 햇빛 주의"
일몰 고도 낮아지면서 운전자 시야 가려, 교통사고 증가 추세
9월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여름 날씨가 밴쿠버를 떠나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써리 RCMP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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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형 아티스트 공연, 가짜 티켓 조심하세요 !
"인터넷에서 좋은 가격에 구입하는 티켓 가짜 많아"
교민들도 티켓 구입할 때에는 정식 창구 통해서 구입해야 안전
밴쿠버를 찾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앞두고 활개를 치는 가짜 티켓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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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위원회, 브리태니아 고등학교 폐교 …
소외 계층 학생 많은 것이 이유, "지역 사회에 득보다 실이 더 커"
지난 15일(목) 저녁,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에 교육위원들이 모여 폐교 후보 리스트에 오른 12개 학교에 대한 공개 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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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재정부, 2017년 의료보험료 인상 계획…
드 종 장관, "세입 충분, 의료보험료 인상 취소 결정"
부동산 취득세 덕분인 것으로 여겨져
BC 재정부가 내년 2017년부터 적용될 4%의 의료보험료(Medical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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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0달러 85센트 인상
1년 뒤에는 11달러 25센트 예상, 그러나 노동계는 "여전히 낮다" 입장
어제, 15일(목)부터 BC 주 최저 시급이 기존 10달러 45센트에서 10달러 85센트로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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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 합성 물질 접촉 경찰관에게 스프레이…
"약물 복용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들, 직접 복용 않고도 부작용 겪어"
펜타닐(Fentanyl)의 유행과 함께 캐나다 전역에서 불법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가파른 증가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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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트럭에 치인 남성 사망
지난 13일(화), 애보츠포드의 세이프웨이(Safeway) 지점 화물 적재 구역(Loading Bay)에서 남성이 트럭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는 저녁 7시 경, 사우스 프레이져 웨이(South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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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독거 여성 집, 남성 침입 사건 발생
새벽 중 여성 홀로 사는 집에 침입, 경찰 "여성 해할 목적 있었는 듯"
지난 14일(수) 새벽, 여성이 혼자 거주하는 밴쿠버 아파트에 남성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밴쿠버 경찰(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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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스 이용료, 인상 예고
포티스 비시(Fortis B.C.), 생산 침체와 수요 증가가 원인
포티스 BC(Fortis BC)가 천연 가스 이용료 인상을 발표했다. 포티스는 천연 가스 공급 감소와 북미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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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가구 공장 분진 폭발, 다행히 부상…
소방관, "실내 화재 진압 중 폭발 발생, 뇌진탕과 같은 충격 느껴"
지난 12일(월), 애포츠포드의 가구 공장에서 분진 폭발(Dust Explosion)이 있었다.
화재와 폭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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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14세 여성과 데이트 혐의 체…
직무 정지에 미성년자 접촉 금지, 그러나 법정 판결 전까지 무기소 방침
써리 RCMP가 만 14세로 자신을 소개한 여성과 만남을 가진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는 9일(금)에 이루어졌으며, 아직 기소 전이기 때문에 용의자 신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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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고가 부동산 시장 세금 탈루 의혹, 소…
글로브 앤 메일 문제제기, 외국인 투자자의 세금 회피도 꾸준히 제기돼
밴쿠버 부동산 시장 과열이 밴쿠버 뿐 아니라 캐나다 전체의 뉴스 이슈가 된지도 2년이 흘렀다. 그런데 문제 해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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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3일(화) 출근길,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
보수 작업 중 발생한 탈선 원인, 8시 해결돼
지난 13일(화) 아침, 스카이트레인 서비스가 부분 중단되어 출근길에 큰 혼란을 빚었다. 밤 중 진행된 보수 작업 중 탈선이 일어나, 메트로타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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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서 성폭행 미수 사건 발생… 경찰 수사
다운타운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 미수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15분께 다운타운 버라드가(Burrard St.)과 웨스트 조지아(West Georgia) 교차점 인근에서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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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정원에 세워진 미 대선 투표소, 클린턴…
캐나다인 남편과 결혼한 미국인 아내, "캐나다인도 미국 대선에 관심 갖어야"
올 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미국 대선이다. 그런데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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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전 BC 농업부 장관, 아내 폭행 혐의 기소
자유당 팻 핌 MLA,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체포된 적 있어
지난 12일(월), BC주의 주의원(MLA) 한 사람이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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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초등학교 화재, 10대 방화 혐의 조사…
경찰, "중죄이나 용의자 연령 참작해 기소 안 할수도"
노스 밴쿠버 RCMP가 초등학교 화재와 관련해 "10대 4명을 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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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롭슨 아트갤러리 설계 위한 주민 의견…
담당자,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의견 수렴해 공사에 반영"
올해 5월, 롭슨 스트리트(Robson St.)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 블럭 도로를 영구 폐쇄한 밴쿠버 시청이 이 구역을 설계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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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탈락 이유는 무엇 ?
밴쿠버, 높은 집값과 고물가로 순위에서 배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선정때마다 상위권에 올랐던 밴쿠버가 랭킹 순위에서 탈락했다.
기업 컨설팅 전문인 프라이스 워터쿠퍼스(PwC)가 세계 30대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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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면 대비 곰 출현 증가, 안전 대책 준비
주 정부, 곰 위협 대책 및 방안 제시
곰 출몰 소식이 뉴스에서 자주 보도되면서 교민 걱정이 커지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겨울철 동면을 대비해 곰들이 음식을 찾아 다니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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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규모 확장과 동시에 …
올해로 7회를 맞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Christmas Market)이 본래의 퀸 엘리자베스 극장(Queen Elizabeth Theatre) 앞이 아닌 잭 풀 플라자(Jack Poole Plaza) 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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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대중교통 이용 상승세, 그러나 서…
트랜스링크, "주정부 투자 부족" 지적 "자체적으로 서비스 확대 노력 중"
트랜스링크(Translink)가 2015년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 보고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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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경찰, "출소한 연쇄 성폭행범과 닮은 …
무기징역 선고만 세 번 받은 출소자, 외모 오인 신고 전화 많아
캐나다에서는 연쇄 성폭행범 등 중범죄자들이 출소해 민간 지역에 거주하게 될 경우 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알려 주민 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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