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올해 BC 곰 수난의 해
(글로벌뉴스 화면 캡쳐)5월 전년 대비 2배나 많이 사살BC 주의
야생동물
보호
기관과
지자체들이
주민
안전을
위한
곰 사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관리
등을
엄격히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년보다
많은
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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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건조고온 날씨로 BC 산불 확대 예상
BC주 전역에서 2백 여 산불이 타고 있는 가운데,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가 "당분간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 진압에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더 많은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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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시 575달러 벌금
뒤늦게
시작된
산불
시즌이
예년보다
심한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애보츠포드에서
운전
중 담배
꽁초를
창문
밖으로
버린
남성이 575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담배
꽁초는
여름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현재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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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정권교체에 맞춰 각 당 주요 인사 재정비
NDP의 존 호건 당수(앞)가 녹색당과 의견 조율을 위해 새로 만든 Confidence and Supply Agreement Secretariat 직책에 임명된 도나 샌포드를 임명했다.BC 주정부가 16년만의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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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 한국 무역 위해 대면이 최고
최근 인터넷으로 무역 거래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지만 새로운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대면 상담이 더 중요하다는 사례로 한국의 무역 행사가 거론됐다.KOTRA 주최로 지난 5월 16일~19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 BC 주 업주들이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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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엔드 2명 살인 사건 발생
밴쿠버 경찰(VPD)이 9일(일)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웨스트앤드의 아파트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이 사건은 10일(월)에 이미 언론에 보도되었으나 경찰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미궁에 쌓여있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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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산불 대피 주민 급증
윌림엄 호수 북쪽에 위치한 150명이 거주하는 맥리스 의용 소방대 지난 여름에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언던 BC 주가 올해 역시 혹독한 산불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주말 중 7천 명으로 집계된 산불 대피 인구가 11일(화) 현재 1만 4천 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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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0억원대 헬기 국제 교역 성사시킨 화제의 …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 전 회장 유동하 18명 탑승 가능, 시속 250KM, 신품 1,300만달러 한국에서 항공기 관련 회사에 근무하다 밴쿠버로 이민을 왔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밴쿠버 지회장을 했던 유동하 전 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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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민 73% 금리인상 대비 취약
캐나다 은행이 몇 년만에 처음으로 이자율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BC 주민 73%가 '높아질 이자율 인상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답한 여론 조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조사는 파산 구재 전문 신탁회사 MNP가 실시했다.인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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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ISCO 사회환원 행사 적극 후원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기업이 사회환원을 위한 행사에 후원을 하며 한인의 위상을 높였다.비스코캐나다(Bisco Canada, 대표 서병길)는 지난 8일 BC중국인치과의사협회(Chinese Canadian Dental Society of British Colu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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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밀알선교회 사생대회 개최
밀알선교회(이상현단장)가 주최한 사생대회가 지난 8일 써리의 호손파크에서 있었다. 김진이 화가의 심사로 밀알의 장애아들이 자신들의 그림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됐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에 삼겹살을 후원하였다. 기자제보=한인회 장민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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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메트로밴쿠버 곳곳 잇달아 사망사고 발생
지난 9일(일), 써리에서는 총격 부상자와 다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밴쿠버 웨스트앤드에서도 살인이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다. 특히 써리 RCMP는 두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가해자를 수색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첫번 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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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산불 재앙수준으로 확대, 도움 필요
지난 주말, 건조해진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 7천 여 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 비상 대피했다. 10일(월) 현재에도 수십 여 곳에서 산불이 진압되지 않은 채 불타고 있으며, 이번 주에도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산불 진압이 쉽지 않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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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밴쿠버의 새 랜드마크 리치몬드 에펠탑
리치몬드 리치몬드의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 12631 Vulcan Way, Richmond)에 높이 18미터의 대형 에펠탑 조형물이 들어섰다. 북미 최초로 시도된 LED 조명을 이용한 일루미네이션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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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협 , 코칭 리더십 교육생 신청 접수 중
(한인신협의 제10기 한인 차세대 인턴사원들이 5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신협 각 지점에서 근무 중이다.) 8월 18일, 11학년 이상 대학생까지 밴쿠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신협)은 오는 8월 18일(금)일 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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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일루미네이션 나이트마켓 초대형 에펠탑…
18미터 높이, 첨단 LED 조명으로 치장 리치몬드의 전통적인 나이트마켓이 방문자들을 위해 초대형 에펠탑을 비롯해 다양한 조명 조형물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리치몬드의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북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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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영사관, 위기대응 역량 강화 시나리오 훈련 실…
밴쿠버와 빅토리아 한인회, KOTRA 등 참여재외국민 테러, 지진, 화재 등 협력체계 구축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에서는 지난 6.28(수)-30(금)간 3일 동안 빅토리아한인회, 밴쿠버한인회, KOTRA와 합동으로 재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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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일자리 창출 견인차 역할 이어가
연간 고용율 증가 4.4%로 전국 1.9%보다 2배 이상실업률 전년대비 10.%, 전월대비 8.3% 감소 기록BC주가 높은 고용율과 낮은 실업률로 캐나다 전체 근로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연방통계청이 7일(금) 발표한 6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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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린이 차안 방치했다 낭패 당할 수도
밴쿠버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차안에 아이들을 방치했던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찰에 따르면 밴쿠버 이스트 그랜뷰 하이웨이에 있는 그로서리에서 한 여성이 6살 여아와 3살 남아를 차 안에 두고 20분간 쇼핑을 하다 시민의 911 신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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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툴로 대교 다음주말 폐쇄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를 잇는 주요 다리 중 하나인 패툴로 대교(Pattullo Bridge)가 다음 주말 동안 폐쇄된다. 패툴로 대교는 완공 당시의 예상 수명인 50년을 훨씬 넘어 80년 동안 이용되어 왔다. 게다가 지난 겨울에는 눈으로 인한 포트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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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여름 기온 상승에 대비해야
지난 해, 유달리 덥고 건조한 여름 날씨로 BC 주는 가뭄과 함께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은 바 있다. 기후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책을 세워두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고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점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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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매트로밴쿠버 동부 공기오염주의보 발령
고온으로 오존밀도 높아져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가 7일 오후 공기오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온으로 메트로밴쿠버 동부지역과 프레이져 밸리 지역 지표면의 오존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8일까지 경고가 발표됐지만 고온이 지속되면 주의보가 계속 연장 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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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성소수자 미성년자 음주 비율 높아
지난 주말, 캐나다 데이 전후로 이루어진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서 10대와 20대 초반 운전자들이 많이 적발되어 우려를 낳은 바 있다. 그런데 이번 주, BC주 10대들의 음주율이 감소세에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UBC 대학이 1998년 이 후 5년마다 진행하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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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존 호건 7월 18일자로 새 BC주 수상 취임…
제 36대 주수상 선서와 동시 내각 발표 존 호건 NDP(신민당, 사진) 당수가 7월 18일 오후 2시 빅토리아 의회의사당에서 제36대 BC주 수상으로 공식 선서를 할 예정이다.이로써 16년만에 다시 신민당이 자유당으로부터 BC주 수상 자리를 찾아오게 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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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남슈퍼 장학생...한카 100년 대계
(상) 2017 한남 챌린지 장학금을 받은 자랑스런 얼굴들 (하) 자신의 이름과 같이 항공사 경영을 꿈꾸는 박하늘 군(우)이 이계오 사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박하늘 등 30명 혜택, 미래 한인사회 기여 다짐 한남 챌린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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