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메트로 지역 아동 인구 반영 지도, 할로윈에 …
지도 제작자, '아동 인구 파악해 사탕 준비하라' 조언
할로윈을 맞아 밴쿠버의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트릭-오어-트릿 지도(Trick or Treat Onslaught Map)’를 만들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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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에서 자동차 화재, 차량 안에서 시신도…
화재로 인한 사망인지 아직 불확실
지난 28일(수) 저녁,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화재가 진압된 차량 안에서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화재는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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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가도로 철거 두고 BC 교통부 vs 밴쿠버 …
스톤 장관, '주정부는 물론 파브코 사와도 논의 부족 상태'
지난 27일(화)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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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수의학회, 미용 목적 단이 금지
(단이를 통해 귀를 세우는 대표적인 견종 중 하나인 복서견)
치료 목적은 가능, 미용 목적 적발 시 수의사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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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42개 회사 본사 보유 밴쿠버, 그러나 고용…
직원수 적은 밴쿠버 본사 사무실들, 이유는 ?
지난 26일(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3년 조사 내용을 토대로 캐나다 전국의 ‘본사 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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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관광객 증가율 7%, 일본인과 인도인 …
본드 관광부 장관, 'BC주 관광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
올 여름, ‘BC주 관광업계가 루니 약세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차례 언론을 장식한 바 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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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근해에서 27명 태운 고래관찰선박 침몰
밴쿠버 섬 근해에서 25일 오후 27명을 태운 고래 관찰선이 침몰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21명은 구조됐다고 구조당국이 밝혔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의 합동구조협력센터는 이 배가 이날 오후 4시께 토피노 근방에서 긴급구조신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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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페리,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
11월 16일부터 적용되는 할인가격표
부제: 크리스마스 휴가철 승객 유치 활동 일환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차량과 함께 승선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50%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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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우기 맞아 보행자 주의 캠페인 시작
Look, listen and be seen
10월이 끝나가면서 밴쿠버의 해가 짧아지고 있다. 또 흐린 날씨도 많아지고 있다. 올해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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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랑의 열쇠', 퀸 엘리자베스 파크 설치
바다 인접 공원 인기 높으나 부적합 의견도 많아
지난 21일(수),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사랑의 자물쇠(Love Lock) 설치 장소를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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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린 벨리 납치 살인사건, 용의자 1인 1급살인…
당시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고가 차량 3대가 압수되었다.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로 한 남성(리치몬드 거주)이 1급 살인죄로 기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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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이 녹색당 당수를 환경부장관으로' 서명운동…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은 부정적
연방 총선 다음 날이었던 20일(화), 인터넷에서는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 총리 당선자에게 ‘재선에 성공한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ay)녹색당(Green) 당수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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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1월 1일부터 컴퍼스 카드 전 지역 판매 개…
월중 패스는 이미 판매, 런던 드러그 등에서 구매 가능
대중교통 요금 시스템을 ‘컴퍼스 카드(Compass Card)’ 이름으로 통일하고 있는 트랜스링크가 11월에 사용할 수 있는 월중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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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자유당은 도시 강세 신민당은 시골 강…
결과: 자유당 17석, 신민당 14석, 보수당 10석, 녹색당 1석
하원의회(House of Commons) 의석 과반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자유당(Liberals)이 BC 주에서도 가장 많은 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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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투표장 이모저모] 직원 지각에 봉사 취소, …
기다리다 발길 돌린 유권자들, SNS 통해 상황 전해
연방총선의 19일(월), 캐나다 곳곳의 투표소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해 유권자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아침에 발생한 문제들로 일부 투표소들이 예정보다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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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유당 승리 유력' 보도에 투표 전 BC 주…
법 바뀌어 투표 마감 전 언론 보도 가능
자유당이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지난 19일(월) 연방총선 저녁, 캐나다에서 가장 투표 마감시간이 늦은 BC 주민들 일부가 언론 보도때문에 당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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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공과금, 2016년 인상 내역 발…
오는 2016년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수도세를 비롯한 공과금(Utility Bill)이 인상될 예정이다.
2015년 기준 가구 당 평균 공과금은 427 달러인데, 내년에는 9달러 높은 436달러를 내게 된다. 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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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률 5.5%로 최종 확정
주정부와 논의 후 조정, BCUC 허가 후 적용
지난 9월에 ‘10월 중 보험료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던 ICBC가 인상률을 당초 계획했던 6.7%에서 5.5%로 낮추어 발표했다. [본지 9월 2일 기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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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대학, '교수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
제니퍼 버달 교수
'버달 교수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 판결, 몬탈바노 이사장 사퇴 예정
지난 8월,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사퇴 후 빚어진 UBC 대학의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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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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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구인광고 올려
고양이와 함께 있는 미쉘 퍼바처 씨
'고객 서비스와 동물 보호 경험 풍부한 사람들 찾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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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하이드로, 우기에 앞서 전선 인근 나무 …
가뭄 여파로 약해진 나무들, 쓰러지면 정전으로 이어져
BC 하이드로(BC Hydro)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송전선(Power Line)에 인접한 나무들의 안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심한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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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사전 투표에서 인쇄 오류 발견, 유권자…
오류 용지 두 장 연달아 받은 교사, '생각보다 흔할 일 수도 있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사전 투표(Advanced Voting)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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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독감 시작 추수감사절, 병 문안때 주의해야
켄덜 의사, '감기 기운 있을 경우 외출 않는 것이 좋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10월 두번째 월요일)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BC 주정부 페리 켄덜(Perry Kendall) 박사가 “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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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크랜베리 농가, 추수감사절 앞두고 수확…
수확 작업 언론에 공개, 붉은색 가득 장관 펼쳐져
지난 9일(금) 아침,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여러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에 붉은 색으로 가득한 사진이 올라왔다.
수감사절(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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