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세요] 어른과 아이…
레고 박람회에 전시된 레고 작품
23일과 24일, 이틀동안 리버 록 카지노
전 세계 레고 빌더들이 만든 다양하고 화려한 레고 작품 선 보여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Lego)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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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북부 그래니즐, 경찰 출동 현장 총기 …
그래니즐 전경
은퇴한 노년 대부분인 작은 마을, 몇해 전부터 이웃간 갈등 깊어
지난 22일(금) 아침, 경찰 관련 사건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IIO(Independent Investigation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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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캠핑장, "예약 신청 크게 늘어"
환율 여파로 해외 여행 준 것도 영향
가족과 캠프하려면 서둘러야
예년보다 빠르게 더위가 찾아오면서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더워지면서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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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 출근길 트럭 사고, 큰 혼잡 발생
반대쪽 자전거길 들이받은 트럭, 사고원인은 불분명
지난 22일(금) 아침 ,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를 지나던 트럭 차량이 자전거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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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나이트 마켓, 태풍 상처 추스르고 올해 …
태풍 직 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드러낸 지난 해 마켓 현장
주최자 치마 씨, "주위 도움 덕분에 태풍 피해 모두 수습"
여름이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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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지난 2012년 여름의 롭슨 스트리트 8백번 블럭 풍경
동계 올림픽 이후 여름마다 교통 통제 된 곳, 보행자 전용 도로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13일(수) 찬반 투표를 통해 롭슨 스트리트(Robs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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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년보다 풍성했던 4/20, 평화롭게 마무리
사고 크게 줄어, 그러나 방치된 쓰레기 아쉬움 남기기도
밴쿠버의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복용자 및 합법화 지지자들은 매년 4월 20일,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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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가택침입 강도 주인 찌르고 차량 훔쳐 …
사건 현장 모습
지난 20일(수) 새벽, 써리 62번가와 191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택에 남성 두 명이 침입해 집 주인을 칼로 찌르고 차를 훔쳐 달아났다.
사건 발생 시각은 4시 반 경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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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치 음주 가능해 질까 - 득실 논쟁 커져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변가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의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정작 밴쿠버에는 해변가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다. 그러다 보니 컵에 몰래 맥주를 담아 먹는 사람들과 이를 단속하는 경찰들의 숨박꼭질을 심심찮게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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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대중교통 노동조합, 28일(목) …
확정될 경우 15년만의 파업, 스카이트레인 제외 모든 서비스 영향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버스 운전사 등 대중교통 인력 4천 7백여 명이 파업 여부를 두고 투표를 갖을 예정이다.
파업 가능성이 대두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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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시장들, '물 사용량 측정기 의무화' …
잦은 가뭄에 대비, 그러나 높은 비용이 단점
예년보다 따뜻한 4월 날씨가 계속되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기관과 소속 지자체 대표들이 가뭄 가능성을 두고 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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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송전선 착륙 패러글라이더 3천여 가구…
BC Hydro, "패러글라이더 안전 위해 일시 전기 공급 끊어"
지난 18일(월) 밤,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3천 여 가구가 갑작스러운 정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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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사진 찍던 운전자들, …
교통 흐름 방해, 벌금 368 달러도 가능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리치몬드에서 30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같은 날, 같은 현장에서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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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다중추돌 사고, 신호 위반 10대 운전자…
뺑소니 시도하다 붙잡힌 가해자, 음주 운전이나 약물 섭취 가능성 높아
지난 17일(일) 저녁, 써리의 96번가와 128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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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선 마라톤, 지난 해보다 높은 참가율
아담 팔머(Adam Palmer) 밴쿠버 경찰 서장이 촬영한 사진
올해 밴쿠버 선 마라톤의 노선 지도
참가자들 미소지으며 레이스 완주, 온타리오 남녀가 우승
지난 17일(일), 밴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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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모두 닫힌 자동개찰구, 장애인 불편 현실로 나…
트랜스링크, "해결 방안 모색 중, 시스템 전환은 대체로 성공적"
지난 3월, 컴퍼스 카드와 함께 도입된 역의 자동개찰구(Fare Gate) 폐쇄 시기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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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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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대중교통 증진 예산 40% …
'주 정부가 더 책임 져야 한다' 주장
지난 3월, 연방 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증진 10년 계획 예산 중 50%를 책임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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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전신주 반달리즘' 6천여 가구 정전
체인톱에 잘려 쓰러진 그린 팀버 지역의 전신주
BC 하이드로, "전기 시설 건드리는 것 매우 위험하다" 강조
지난 13일(수) 새벽, 써리에서 매우 드물고도 위험한 종류의 반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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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의 노년 부부, 장물거래 혐의로 체포
체포된 노년 부부, 도난 물품 싼 값 구입 후 판매 혐의
밴쿠버에 거주하는 노년 부부가 도난 물품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20번가(E 20th Ave.)와 프레이져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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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학교 밴드부, 예산 축소에 맞서 연주 …
첫 폐지 대상 학교 밴드부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를 두고 주민 간담회를 개시한 지난 12일(화), 밴쿠버의 밴드부 교사와 학생들이 밴쿠버 테크니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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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처벌 없이 총기 회수할 수 있…
현재까지 1백 개 이상 수거
올해들어 발생한 총격이 벌써 32건을 기록한 써리의 RCMP가 "총기 회수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며, 이를 통해 이미 1백 개 이상의 총기가 수거되었다"고 전했다.
캐나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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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MP, 연방 하원의회에 첫 온라인 청원…
스튜어트 MP를 통해 첫 청원서를 전달한 윌리암스 부부
공식 창구 통해 5백 명 이상 서명받은 청원이 대상
MP 한 사람의 지지 얻으면 발의 가능
지난 11일(월), 케네디 스튜어트(Kennedy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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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니치, 홈디포에서 방화 추정 대형 화재 발생
지난 9일(토) 오전, 밴쿠버 아일랜드의 사니치(Saanich)에 위치한 홈 디포(Home Depot) 지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매장이 손님으로 가득한 시간에 발생한 화재가 방화로 밝혀져 사니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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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라인, 포트 무디 역 부분 개방
지난 11일 개방된 에버그린 라인 포트 무디역의 모습이다. 이번 부분 개방으로 승객들은 총 6개의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승객 편의 위해
에버그린 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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