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노스밴, 숲과 125 미터 이내 거리 주택 산…
나무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주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휘슬러 지역 주택가 풍경
BC 주에서도 앨버타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대화재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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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슨 크릭 10대, 친구와 함께 포트 세인트 …
다툰 후 헤어진 친구는 귀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사라진 것으로 추정
BC주 동북부 지역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십대 남학생이 두 달 째 실종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실종자는 대니 풀(De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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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에서 다량 무기와 불법 약물 압수
경찰, '공공 안전 위헙하는 약물과 무기류 압수"
애보츠포드에 거주하는 20대 두 명이 대량의 무기와 불법 약물 소지죄로 체포 및 기소되었다. 코리 짐 퍼킨스(Corey Jim Per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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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안전 점검 위해 불시 휴교 …
자연재해에 취약한 건물에 대한 안전 기준 정비 중
지난 달,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BC 교육부로부터 지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학교 시설 안전 강화 예산을 받기 위해 앞으로 15년 동안 학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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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쿨버스 추월 벌금, 167달러에서 368달러…
스톤 교통부 장관, "매우 중요한 규정임에도 어기는 차량 많아 학부모 근심 깊어"
BC 교통부가 스쿨버스 추월에 대한 벌금 인상을 발표했다. 교육청이 운행하는 노란색 통학버스는 타 차량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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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MMBC, 다국적 기업 얌과 재활용 쓰레기 수…
관계자, "포스트미디어 등 신문사들은 아직 소식 없어"
KFC 치킨과 타코벨(Taco Bell), 그리고 피자헛(Pizaa Hut)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기업 얌(Yum! Brands Inc.)이 BC주 전역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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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27번가에서 총격으로 사망자 발생
경찰, "사망자는 경찰에 친숙한 인물"
지난 16일(월), 밴쿠버의 캠비(Cambie) 구역에서 총격과 함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저녁 10시 반 경, 27번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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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잉글리쉬 베이, 해변용 의자와 파라솔 대여 프…
커비-영 위원회장, "여가 즐기기 좋은 밴쿠버 만드는 것이 목적"
밴쿠버 공원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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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야외 주차된 차량 41대 유리창 훼손
금전적 피해 규모는 3만 달러, 가해자 정체 파악 어려워
지난 주말, 노스 밴쿠버에서 무려 41대의 차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피해 차량들은 린 벨리(Lynn Valley)부터 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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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식품안전청, 살모넬라 감염 위험성 제기된 녹차…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중국산 녹차 제품의 리콜을 발표했다.
오가닉 매터(Organic Matters) 브랜드의 호지차(Hoj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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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경찰, 키칠라노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모…
주민들 증언, "한 남성이 도와달라 소리쳤고 또 한 명의 남성이 현장에 있었다"
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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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a1-1) 정원 급수 규정, 15일 부터 적…
홀수, 짝수 주소에 따라 시간 제한
위반시 250 달러 벌금 부과 -- 교민들 주의 필요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매년 여름 실시되는 ‘정원살수 규정’이 15일(일)부터 적용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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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300명 뽑는 밴쿠버 트럼프 타워 채용에 1만…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지는 인터뷰에만 1천 2백 명 참여
대선을 앞둔 미국이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둘러싼 논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그의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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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간호사 재계약 성사, 5.5% 임금 인…
레이크 보건부 장관, "계약 조건에 대한 간호사들의 만족 확인해 다행"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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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위버 녹색당 당수, "투표 연령 16세로 낮춰…
"수상 임금 인상"도 함께 주장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앤드루 위버(Andrew Weaver, Oak Bay-Gordon Head) BC 녹색당 당수가 투표 연령을 현재의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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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재정부, 두 가지 새 규정과 함께 밴쿠버…
외국인 비영주권자, 재산세 납부 서류에 국적 기입해야
다음 주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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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인근에서 새끼 곰에게 음식 주는 동영…
(문제의 영상 속 한 장면)
동물보호처,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법 행위"
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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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PNE 페어, "변화하는 기후에 맞추어 201…
곧 여론조사 예정, 현상 유지 원하는 주민들도 많아
예년보다 무더운 마치 여름과 같은 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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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새벽의 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
RCMP 중범죄반이 방화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중
지난 11일(수) 새벽, 써리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써리 소방서는 1시 경, 148번 스트리트의 9000번 블럭에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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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론 조사, 주정부가 가장 못한 것으로 부동산…
메트로 지역 젊은 층, '부동산 과열 해결하려면 야당 후보에 투표해야'
다음 주총선을 일 년 앞두고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가 ‘현 주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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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년 앞으로 다가온 BC주 총선, 클락 VS …
자유당과 신민당의 선거 앞둔 행보에 언론 관심 집중
지난 9일(월), BC 주의 여러 주요 언론이 다음 주총선을 언급하며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과 존 호건(John Horgan) BC 신민당(N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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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
기본 벌금 두 배 이상으로 인상에 벌점 강화 및 면허 자격 자동 검토
지난 9일(월), BC 교통부가 날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운전 중 핸드폰 사용(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처벌 강화를 발표했다.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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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 예산 갈등, 이번에는 하이테크 프로젝트가…
교육위원 연합, "고비용 프로젝트 의무화하고 추가 예산 제공 안해"
교육부, "일방적인 결정 아니다"
BC 교육부와 몇몇 교육구들이 예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하이테크(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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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일타운에서 인종차별적 욕설과 폭행 가한 남성…
경찰, "드러난 범행 동기는 인종차별 뿐"
지난 7일(토), 밴쿠버 예일타운(Yaletown)의 한 레스토랑에서 인종차별적 욕설과 함께 묻지마 폭행을 가한 남성 2인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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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A3) 메탄올 주범, 애완견 대변 이젠 개 …
밴쿠버시, 3곳 공원에서 시범 실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선 이미 시행 중 - 큰 효과 거둬
애완견을 키우는 한인들이 많다. 공원을 산책할 때 봉투는 필수다. 대변을 치우는 용도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변을 담은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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