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영업 재개 소식] 반갑다 한인식당들-21일까지 업데이트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정상영업 재개 소식] 반갑다 한인식당들-21일까지 업데이트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0-05-21 14:05

본문

정부가이드라인 맞춰 영업개시

많은 한인업소들 준비 단계 중


19일부터 식당이 정상영업을 시작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다시 홀에서 서빙을 하는 정상영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어렵게 코로나19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2달간 영업을 중단했던 한인 업소들이 점차 정상궤도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한인들이 함께 새 출발을 위해 관심과 이용을 해 주고, 이를 통해 빨리 한인사회 전체가 정상화 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한인업소들이 정부의 까다로운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기 위해 다소 정상영업을 개시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업소에서는 정기적으로 홀 등을 소독을 해야 하는 등 손님 수는 줄지만 오히려 직원들 일은 많아져 정상영업 계획을 세우기 힘들어하기도 한다.


표영태 기자(reporter@joongang.ca)


<19일부터 정상영업을 재개하는 한인업소들을 찾아 소개 중입니다. 정상영업을 개시하는 한인업소들의 연락을 주시면 기사를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20일 현재 한인식당들 정상영업 관련 상황


[트라이시티-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우선 19일 오후에 확인한 한인 식당들 중에는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위치한 대표적인 중국집 중의 하나인 이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6인까지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고 거리 간격을 두도록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주어서 현재 40석까지 동시 수용을 할 수 있다.


잇쇼니도 정상영업에 들어가 가이드라인에 맞춰 5테이블까지 손님을 받고 있다.

북치고장구치고도 정상영업에 들어가 최대 20석까지 손님을 받고 있다.


논현삼계탕은 22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가고 동시 최대 45명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예원은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김밥천국과 희래등 아직 정상영업 일정을 잡지 못했다.


코퀴틀람센터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 금홍은 20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현재 25석까지 동시 입장 할 수 있다. 각 테이블당은 6명까지만 가능하다.

정가네는 21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BBQ도 다음주 정상영업 준비 중이다.

오쭈삼과 통일이오는 6월 중 정상영업을 할 계획이다.

오즈도 아직 홀 영업이 준비되지 않았다.

대지(돼지)도 영업 정상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스시야미도 6월 중 영업할 예정이다.

스시타운 코퀴틀람점은 아직 일정을 잡지 못했다ㅏ.


오스틴에 위치한 타봄은 20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많은 다른 한인업소처럼 테이크아웃의 경우 10% 할인을 해준다.

또 오스틴 상에 있는 대표적인 한국식 중국집인 야래향도 19일 정상영업에 들어가 동시에 20석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한강도 6월 2일부터 정상영업을 계획 중이다.

남한산성은 언제 정상영업을 할 지 나와 있지 않다.


해물1번지는 한국에서 선어 수입이 되지 않아 6월 중에나 정상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포트무디의 춘천닭갈비는 다음주 중에 오픈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버퀴틀람에 위치한 땅끝마을(해남)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나 정상영업을 한다고 밝혔다.


[버나비]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리수도 21일이나 22일 정상영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돼지국밥 식당은 노스로드점의 경우 29일부터 그리고 노스밴쿠버점은 6월 초부터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다. 손님과 직원의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한 방법 가장 안전하게 준비를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주커 치킨은 아직 홀 서빙 일정을 잡지 못했다.


종가집도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북창순두부는 아직 정상영업을 하지 않는다.

홍대 뼈해장국&불족발 식당도 19일부터 정상영업 중이다.


킹스웨이선상에 있는 한식당 한우리는 정상영업 중으로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하지만 홀은 5테이블만 손님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항아리 갈비도 22일 정상영업 계획이나 확인 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스로드를 따라 뉴웨스트민스터 입구에 위치한 중식당 두꺼비도 정상영업을 개시해 홀에서 손님을 받고 있다.


[써리]

써리 길포드 지역의 한식식당인 진수성찬도 19일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현재 총 좌석 중 절반 가량이 45석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미스터 돈가츠는 오는 23일부터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다.


이가네는 6월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일식집 하나코도 아직 정상영업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중식당 취홍은 19일 정상영업에 들어갔고 안전가이드라인에 맞춰 6테이블을 마련해 두었다고 밝혔다.


일억조도 정상영업에 들어가 동시 수용인원이 총 45석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손님과 직원의 안전거리유지를 위해 올유켄잇(all you can eat) 메뉴는 현재 불가능하고 직접 손님에게 서빙하는 음식만 가능하다.


써리 센트럴에 위치한 중식당 만리장성은 아직 홀 영업은 하지 않고 있다.


화이트락 근처에 있는 우레스토랑은 22일부터 정상영업을 하게 된다.


반찬만 테이크 아웃 영업을 하는 고루고루는 계속 영업을 해왔다.


해룡반점은 아직 정상영업 일정을 잡지 못했다.


[밴쿠버]

밴쿠버웨스트의 대표적인 한식당인 로얄서울관은 19일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했다.


옛 한인타운이었던 메트로타운 서쪽 편의 킹스웨이 상의 대표적인 한식당인 조선면옥도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한식당 신라는 22일부터 정상영업 계획이나 미리 전화(604-879-1515)로 확인 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미는 정부의 까다로운 조건 등으로 인해 아직 정상영업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안다미로 한식당도 6월 중 정상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소향도 확실한 정상영업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타민족을 대상으로 한 쿡 한국식 BBQ레스토랑도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랭리]

코반은 19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한식당 반찬은 정상영업에 대한 구체적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랭리 한아름점에 입점한 아궁이는 20일 중 정상영업 준비 중이다.


립앤치킨도 현재 픽업과 딜리버리만 되고 내부 레노베이션을 해 정상영업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노스밴쿠버]

남한산성은 19일부터 정상영업 중이다.

부산돼지국밥 식당은 6월 초 정상영업 계획 중이다.

노스밴쿠버의 중식당인 가향루는 세부지침이 없어서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고추사랑은 임시휴업인 상태로 20일 현재 전화를 받고 있지 않다.


[리치몬드]

에버딘 센터에 위치한 한국식 중국 식당인 만리성은 6월에 정상영업을 할 계획이다.

한옥은 아직 정상영업 계획이 나와 있지 않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578건 311 페이지
제목
[밴쿠버]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니 술만 마시나
주류판매점 영어시간 연장 가능손님 분산효과로 거리두기 위해코로나19로 술집도 식당도 영업을 하지 않아 집에서 음주를 하는 경우가 늘면서 주정부가 술판매소의 영업시간을 늘려 손님들의 분산하도록 조치를 했다.BC주정부는 BC리쿼스토어를 비롯해 민영 술판매점인 와인주토어 등...
표영태
04-15
[밴쿠버] 노스밴 편의점 노린 무장강도 사건 연이어 발생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8건 발생주유소,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노려노스밴쿠버에서 칼을 들고 소매점을 강탈하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노스밴쿠버RCMP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총 8건의 강도사건이 관내에서 발생했다며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강도는 ...
표영태
04-15
[캐나다] [15일 실시간 업데이트] 전국 코로나19 총…
전날보다 107명 더 나와 총 확진자 3만 명 다가서캐나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마침내 1000명을 넘어섰다.오전 중 일일 업데이트를 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만 51명과 52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총 104명의 사망자가 늘어 누계로 1007명이 됐...
표영태
04-15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급변하는 시국 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를 비롯한 주정부 교육기관들이 원격 교육체제를 전면 도입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전례 없는 비상시국 속, 이와 같은 변화가 어...
UBC 학생 기자단 김은솔 인턴
04-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집에서도 쉽게…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지만 밖에 나가기 어렵거나 집에서 혼자 편하게 마시고 싶은 날들이 있다. 매일 먹던 술은 싫증이 나고 새로운 주종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홈메이드 칵테일에 입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칵테일은 제조에 필요한 양주를 직접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에...
박예진 인턴
04-15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집 안에서 밴쿠…
현재 BC주의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셧다운과 락다운이 되어있는 지금, 모두가 많은 시간을 집 안에서만 보내야 하는 요즘이다. 유학생이라면 이 시간이 더더욱 아까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밴쿠버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첫 번째는 바로...
김승혜 인턴
04-15
[캐나다] 트뤼도 '자가격리' 강화 조치 씨알 먹힐까?
트뤼도 총리의 부인인 소피 그레구아르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스터데이 가족행사 사진14일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조치 강화이스터 연휴 퀘벡주 별장 방문 발목트뤼도 연방총리가 지난 연휴에 주 국경을 넘어가 이스터데이를 즐기고 온 일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
표영태 기자
04-14
[캐나다] 트뤼도 이스터 연휴 파티 비판 불구, 대부분 …
주정부 만족도가 가장 높은 편퀘벡주 확진자 사망자 불구 최고현재 캐나다의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아졌지만 국민들 대다수는 각 단위 정부의 조치에 만족하고 있고,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 퀘벡주의 만족도 제일 높은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왔...
표영태
04-14
[세계한인] 해외 최초 한국 국적 교민 사망자 나와
스페인 의료진들이 중환자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간호하고 있다. (연합뉴스)스페인 거주 80대 남성 10일 사망스페인에서 80대 한국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해외에서 한국인이 코로...
한국 중앙일보 석경민
04-14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스페인 교민 입국 지원
11일과 13일 2차례 82명1명 제외 모두 음성판정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4월 11일에 이어 민간 특별연결항공편을 통해 어제 오후 2시에 인천공항에 단체 입국한 스페인 재외국민과 가족 총 43명에 대한 검역 및 지원 사항에 대해 발표하였다.도착 후 입국 검역을 통...
밴쿠버 중앙일보
04-14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 신청자만 캐나다 입국 가능
주캐나다 대사관 문의 내용 공지현재 초청장도 취업기회도 불가능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캐나다에 취업과 어학 연수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민으로까지 이어지지만 코로나19로 올해는 다소 어려움이 예견된다.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캐나다의 입국제한 등에 따른 워...
밴쿠버 중앙일보
04-14
[세계한인] 한국 격리 면제자도 선별진료소서 음성 판정 받…
재외공관의 격리면제서 소지해야입국 다음날부터 14일간 능동감시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한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의 격리의무화 조치를 실시하여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2주간 자가 또는 시설 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다만, 외교(A-...
밴쿠버 중앙일보
04-14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그래도 안전한 곳은 어디일…
지난 7일 오후 뉴질랜드 교민들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10개 주 중 PEI 6일째 확진자 없어토론토발 한국행 직항편 4월 22일캐나다 내에서도 코로나19 전염이 확산되는 곳이 있는 반면 전염이 되지 않는 곳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표영태
04-14
[캐나다] [14일 실시간 업데이트] 코로나19 사망자…
전국 누계 확진자 수 2만 7063명으로BC주 누계 사망자 72명 확진자 1517명캐나다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900명을 넘기면서 이제 천 명도 곧 넘길 것으로 보인다.온타리오주가 14일 오전에 발표한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43명의 새 사망자를 비롯해 48...
표영태
04-14
[캐나다] [13일 실시간 업데이트] 4월 10일 이후…
14일간 자각격리 계획서 제출 필수 대상자오후 1시 30분 기준 전국 총 사망자 780명확진자 전날보다 1216명 늘어 2만 5680명이스터 연휴 마지막날인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국의 총 확진자 수는 2만 5599명에 사망자는 778명이다. 이는 전날에 ...
표영태
04-13
[캐나다] [12일 실시간 업데이트] 전국 사망자 60…
새 확진자도 1065명BC주는 브리핑 없어 일요일인 12일 BC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주요 주들이 코로나19 업데이트를 했는데 총 사망자가 717명이 됐다. 지난 11일 600명을 넘긴 지 하룻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총 확진자 수도 전...
표영태
04-12
[캐나다] [11일 실시간 업데이트] 코로나19로 인한 …
BC주만 35명 새 확진자에 3명 새 사망자 나와전국 총 확진자 수는 2만 3318명으로 늘어나토요일 전국적으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대유행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아 연휴에 집에서 머물며 가족끼리 보내할 것으로 보인다.BC주 보건책임자(B...
표영태
04-11
[캐나다] [10일 실시간 업데이트] 오후 3시 30분 …
총 확진자 수도 2만 2108명 기록BC주 금요일 기자 브리핑 없어 BC주는 이스터데이 연휴를 앞두고 10일에는 일일 브리핑을 위한 기자회견은 별도로 갖지 않은 상태에서 이메일로 배포한 10일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4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와 총 1410명, ...
표영태
04-10
[캐나다] RCMP "자가격리 위반 100만불 벌금과 3…
자가격리 위반 사망·중상자 발생 시단순 위반만 해도 벌금 최대 75만불 동시에 6개월 감옥에 처할 수도 있어 해외에서 캐나다로 들어온 경우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이를 어길 경우 어마한 벌금을 물론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캐나다 R...
표영태
04-10
[밴쿠버] BC보건책임자, "비의료용 천마스크도 선택이 …
의료용 마스크는 우선 의료진에게마스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필수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일반인들까지 항상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아직 이견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BC주 코로나19 관련 보건책임자가 일반인은 천마스크를 써도 충...
표영태
04-10
[캐나다] 그럴싸한 주장은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만들…
Research Co.의 보도자료 이미지 코로나19 정보 대부분 언론 통해인공 생화학무기 소문 접촉 많아 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은 뉴스 등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가짜 뉴스에 노출되지만 잘 믿지 않은 ...
표영태
04-10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부활절 메시지
.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 Stay Strong 캠페인 …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신맹호)은 #StayStrong 캠페인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이어지면서 이럴 때일수록 지치지 않고 함께 힘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진...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캐나다] 온주 한인실업인협회 모국 마스크 1만 4천장 …
토론토총영사관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토론토-인천 간 특별기 운항수요 조사 진행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회장 신재균)는 지난 9일(목) 모국의 코로나19 극복노력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1만 4000장(2만 3648 달러)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세계한인] '세계한인 차세대대회' 참가자 온라인 접수
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 지도자 역량결집을 위한 '제23차 세계한인 차세대대회(The 23rd Future Leaders' Conference)' 참가접수를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발표했다. 재외동포 차세대의 역량결집과 네트워크 ...
밴쿠버 중앙일보
04-1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