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밴쿠버 프라이드 소사이어티, "올해 퍼레이드에…
올란도 총격에 이어 밴쿠버에서도 폭행 사건 발생, 움추려드는 성적 소수자들
오는 7월 31일에 열리는 '2016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를 주관하는 밴쿠버 프라이드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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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내린 6월 노스쇼어 산악지대, 관계자들 깜…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14일(화) 촬영 사진
지난 14일(화), SNS에 눈 내리는 노스쇼어 지역 사진들이 대거 올라왔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린 이 날, 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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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케어기버, 90대 고객 계좌에서 27…
RCMP, "피해자 잃은 돈 다 되찾지 못할 수도..."
코퀴틀람에서 91세 여성을 돌보는 케어기버(Caregiver)가 돌보던 노인의 은행 계좌에서 27만 달러를 무단으로 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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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BCIT에 이어 SFU 대학도 교내 …
여학생 3명이 남학생 고소, 대학 측 늑장 대처 비난 높아
UBC와 BCIT에 이어 SFU 대학에서 연쇄 성폭력 혐의가 대두되었다. SFU 측은 "여학생 3명이 남학생 한 사람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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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버트슨 시장, "빈집 별도 세금 부과" 주장
주정부 이번에도 반대 입장, 재정부 "부동산 개발로 주거 공간 늘리는 것이 우선"
지난 해 "거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부동산에 추가 양도세를 부과하자"고 주장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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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밴에서 홍수, 주민 수십 명 대피
소방서 측, "사이프러스 크릭 범람이 원인"
지난 15일(수) 새벽, 웨스트 밴쿠버에 많은 비가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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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 경찰, 로히드 역 발생 폭력 가해자 찾아
여성 접근 가해자 일행, 남성이 저지하자 폭행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지난 9일(목) 로히드 스테이션(Lougheed Stn.)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가해자 3인을 찾고 있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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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6월은 '이탈리아 이민자의 달'
이탈리아 레스토랑들 특별 메뉴 제공하기도
지난 12일(일), 교통이 통제된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 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탈리안 데이(Italian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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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대학 새 총장, 일본계 캐나다인 산타 …
UBC 아파트에서 아기 시절 보내 "부모님의 관저 방문 기대"
지난 해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이 사퇴한 후 한 차례 홍역을 앓았던 UBC 대학이 새 총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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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모인 시민들, '미 올란도 총…
언론 인터뷰에 응한 주민들 "너무 끔찍한 일"
지난 12일(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 수 백명의 밴쿠버라이트들이 모여 같은 날 아침 미국의 올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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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핏불 싸움 말리던 여성, 부상입고 병원 옮겨져
싸우고 있는 핏불을 떼어놓고 있는 전문요원
애견 행동 연구가, "싸우는 개 말리면 핏불 아니어도 물릴 수 있어"
애견인이 많은 캐나다 BC 주에서 종종 주목을 받는 핏불이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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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클락 수상, 어린 시절 겪은 성폭력 경험담 고…
'성폭행 당할 뻔 했으나 도망' 코리건 MLA도 비슷한 경험 토로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자신이 미성년자였을 때 경험한 성폭력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수상은 올 초,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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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
연방 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지자체들이 밴쿠버 부동산 과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BC 주민 대다수가 '집을 소유하고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특수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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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펜타닐로 인한 사망 증가하는 가운데 더 위험한 신종 약물도 출현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검시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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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빌 게이츠, 아프리카 빈곤 탈출 위한 양계 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극빈 가정이 빈곤 탈출 목적으로 닭을 키우도록 돕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9일 BBC가 보도했다.
게이츠는 "닭을 키워 파는 것이 극도의 빈곤과 싸우는 효과적인 방안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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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통부,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에 1천만 …
이용 차량 크게 늘어 보수 불가피, 공사 기간 동안 더 심한 체증 우려
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알렉스 프레이져 브릿지(Alex Fraser Bridge)와 이어지는 91번 고속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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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
18세 캉 와구, 밴쿠버와 뉴웨스트 유사 사건 용의자로도 유력
코퀴틀람 RCMP가 은행 강도 용의자 캉 와구(Cang Wagu, 18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경,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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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CEO, "러시 아워 적용되는 도로…
써리 상공회의소, "교통의 미래에 한 발 앞서 투자해야" 주장
교통 개선 10년 프로젝트를 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 중 일부가 '주요 도로 및 다리 유료화'를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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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전거 출근 주(week), 역대 최고 참여 …
주최 측, "참여자 3/4은 이후에도 자전거 출퇴근"
지난 주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자전거 출근 주(Bike to Work Week)'였다.
주최자인 싸이클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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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열차길 걷던 남성 열차에 사망
코퀴틀람 RCMP가 "지난 5일(일) 오후, 웨스트우드 스트리트(Westwood St.)와 듀드니 트렁크 로드(Dewdney Trunk Rd.)에 인접한 열차길에서 남성이 열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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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소방서, "담배 꽁초 화재 발생률 지난 …
올 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지난 해보다도 한 발 빠르게 산불 시즌이 시작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 소방서가 "현재까지 집계된 화재 건수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많다. 상당수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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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밴, 높은 집 값 불구 '살기좋은 도시'…
대체로 중상위권에 자리한 메트로 도시들,
"높은 집 값을 다른 장점들로 만회"
머니센스 매거진(MoneySense Magazine)이 매년 발표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 2016년&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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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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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3주 동안 폭력 조직원 18명…
"올해 발생한 총격 사건과 연관있는 것으로 추정"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폭력 조직단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이들로 인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써리 RCMP가 "지난 3주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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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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