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UBC 캠퍼스에서 불태워진 프라이드 깃발, 가…
리치몬드 법원에서 나와 인터뷰에 응한 브루클린 마리 핑크.
법정에 선 핑크 씨, "사회적 인식 개방되며 편견 눈길도 늘어"
지난 해 여름, 미국에서 전국적인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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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지진 대비해 재난대피소 25곳 지정
"건물들 파손될 시 비교적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들"
밴쿠버 시가 자연재해 대피소 25곳을 지정했다.
장소와 지도는 사진과 같으며, 역시 사진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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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기증함에서 수류탄 발견돼 일대 소동
다행히 불활성 상태로 확인
경찰, "위험한 물건 제거하기 희망하면 경찰서로 가져오라" 당부
지난 22일(금), 코퀴틀람의 바넷 하이웨이(Barnet Hwy.)에 위치한 밸류 빌리지(Value 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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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스밴더 장관, 포트무디 찾아 에버그린 라인의…
그러나 공사 담당 기업의 예산 부족 문제 떠오르기도
지난 25일(월), 피터 패스밴더(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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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녹색당, 우버 도입 앞당기기 위한 입법안…
위버 당수, "BC주는 혁신적인 생각보다 반혁신적인 생각에 더 뛰어나"
올 초,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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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 삶 찾은 6마리 개, 환한 웃음 되찾아
태국에서 밀도살 위험 빠진 개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
도살당할 위험에 빠졌던 여섯 마리의 개들이 지난 24일(일)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다.
동물 보호단체 LEASH(Leading Each 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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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집에서 수제 맥주 즐길 날, 조만간 온다
SFU 6명 학생, 창업 지원금 받아 가정용 수제맥주 머신 제작
현재 제작 공정 50 % 완료, 8월 쯤 선보일 예정
홈 브루잉 머신(home brewing machine) 모습 <자료 사진>
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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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민당 조디 위킨스 MLA 의원, 개소식 열려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
조디 위킨스(Jodie Wickens, 코퀴틀람 버크마운틴)신민당 MLA 의원의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지난 23일 열린 개소식에는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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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야생동물 보호단체, "따뜻한 날씨 탓에 야생 …
2주 빠르게 부화한 새끼 새들, 구조 예산 마련 모금 진행
예년보다 더운 4월 날씨와 함께 산불 시즌이 한발 빠르게 시작되고 곰들이 일찍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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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쿼미쉬 주택가, 총 맞은 곰 숨진 채 발견
동물 전문가, "불법 사살되었을 가능성 높아"
BC 주 지역 곰들이 예년보다 이르게 겨울잠에서 깨어나면서 곳곳에서 인가 출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 스쿼미쉬 주택가에서 무게가 4백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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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인도계 커뮤니티, 18회 바이사키 퍼레이…
지난 23일(토), 남아시아계 거주율이 높은 써리에서 바이사키 퍼레이드(Vaisakhi Parade)가 있었다. 이것은 인도 북부 출신 시크교도 이민자들의 연례 행사로, 일주일 앞선 16일(토)에는 밴쿠버 마린 드라이브(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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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툴로 다리 보수 공사, 29일(금)부터 시작
코티 시장, "교통 혼잡 대비, 우회 도로 이용 바람직"
메트로 밴쿠버에서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인 뉴 웨스트민스터의 조나단 코티(Jonathan Cote) 시장이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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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세요] 어른과 아이…
레고 박람회에 전시된 레고 작품
23일과 24일, 이틀동안 리버 록 카지노
전 세계 레고 빌더들이 만든 다양하고 화려한 레고 작품 선 보여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Lego)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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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색 가족 탁구 대회, 도전해 보세요 !
이색 탁구 대회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와이즈 홀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일 밴쿠버 와이즈 홀, 80년대 유행 패션 필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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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북부 그래니즐, 경찰 출동 현장 총기 …
그래니즐 전경
은퇴한 노년 대부분인 작은 마을, 몇해 전부터 이웃간 갈등 깊어
지난 22일(금) 아침, 경찰 관련 사건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IIO(Independent Investigation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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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캠핑장, "예약 신청 크게 늘어"
환율 여파로 해외 여행 준 것도 영향
가족과 캠프하려면 서둘러야
예년보다 빠르게 더위가 찾아오면서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더워지면서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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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난 해 BC주 입양률, 입양법 제정 이후 제…
아동가족부 장관, "마음 열어준 부모들에게 감사"
지난 21일(목), BC 아동가족부(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가 “집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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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 출근길 트럭 사고, 큰 혼잡 발생
반대쪽 자전거길 들이받은 트럭, 사고원인은 불분명
지난 22일(금) 아침 ,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를 지나던 트럭 차량이 자전거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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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나이트 마켓, 태풍 상처 추스르고 올해 …
태풍 직 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드러낸 지난 해 마켓 현장
주최자 치마 씨, "주위 도움 덕분에 태풍 피해 모두 수습"
여름이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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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지난 2012년 여름의 롭슨 스트리트 8백번 블럭 풍경
동계 올림픽 이후 여름마다 교통 통제 된 곳, 보행자 전용 도로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13일(수) 찬반 투표를 통해 롭슨 스트리트(Robs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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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년보다 풍성했던 4/20, 평화롭게 마무리
사고 크게 줄어, 그러나 방치된 쓰레기 아쉬움 남기기도
밴쿠버의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복용자 및 합법화 지지자들은 매년 4월 20일,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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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가택침입 강도 주인 찌르고 차량 훔쳐 …
사건 현장 모습
지난 20일(수) 새벽, 써리 62번가와 191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택에 남성 두 명이 침입해 집 주인을 칼로 찌르고 차를 훔쳐 달아났다.
사건 발생 시각은 4시 반 경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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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치 음주 가능해 질까 - 득실 논쟁 커져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변가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의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정작 밴쿠버에는 해변가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다. 그러다 보니 컵에 몰래 맥주를 담아 먹는 사람들과 이를 단속하는 경찰들의 숨박꼭질을 심심찮게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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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 달 앞당긴 산불 시즌, BC 내륙 지역 곳…
18일(월) 밤,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에서 촬영된 산불 사진
주정부 우려 현실로, 전문가들도 충격받아
지난 해 여름, BC주는 고온과 가뭄 여파로 역대 최악에 가까운 산불 시즌을 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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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개발 위해 벤 나무, 비판 소리 크다
"시든 나무들 베는 것 불가피" VS "사람들 관리 미흡과 인식이 문제"
지난 19일(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무가 베어진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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