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어학원 미국대학입시의 한류를 만들다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엘리트어학원 미국대학입시의 한류를 만들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9-05-22 11:52

본문

미국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장학생 시상식 개최
미국 명문대 입학 정보 세미나에 800여명 참석
한인이 만들어가는 신개념 대입교육 한류 열풍

캐나다 밴쿠버의 엘리트 어학원이 지난 18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교육 세미나 및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16년간 매년 세미나를 개최해 온 엘리트 어학원은 올해에도 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엘리트 어학원은 올해 행사 강사로 UC버클리 입학 사정관이자 미국 내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Randolf Arguelles 박사를 초청하였다. Arguelles 박사는 ‘미국 명문대 입시 경향 이해하기’란 주제로 지금까지의 입시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최신 입시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미국 대학 경쟁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UCLA 지원자 수는 무려 11만 명 이상이었다. 이 수치는 랭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원한 것과 같다. 매년 지원자가 3-4% 증가하는 가운데 합격자 수가 동일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에 대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녀들에게 경쟁력 있게 입시를 준비방법과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효과적인 대학 입시 지원 준비를 하는 방법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다루어진 상세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홀리스틱 리뷰: 대다수의 미국 상위권 대학들이 사용하는 홀리스틱 리뷰(holistic review) 방식이란 대학 입학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을 따로 보지 않고, 통합된 하나의 그림으로 보는 방법이다. 단 하나의 요소가 (예를 들어 학교 GPA) 입학을 결정짓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면, 다소 부족한 분야를 보완할 수 있다. 높은 학교 성적과 SAT 성적만으로 대학교 입학서를 받기는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2. 전략적인 지원서 작성법: 몇만 명이나 되는 입시 지원자들 중에 돋보이기 위해서는, 입학 심사관들이 어떻게 학생들의 서류를 심사하는지 알고 그에 맞춰 전략적으로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대학 지원서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아카데믹 프로파일, 과외 활동, 그리고 개인과 가족 정보이다. 
a. 아카데믹 프로파일: 대학에서 가장 먼저 보는 아카데믹 프로파일은 학생의 학교 성적 (GPA)과 수료한 과목의 난이도, 테스트 점수, 그리고 그 외의 요소들로 나뉜다. 
i) GPA: 대학에서는 가중치가 부여된 (weighted) GPA와 부여되지 않는 (unweight) GPA를 동시에 평가한다. 4.0 만점이더라도, AP나 IB 같은 어려운 과목을 수강하였을 때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쉬운 길로 가기보단 도전할 수 있는 수업을 선택하는 것이 이롭다. UC 계열은 10학년 11학년의 아카데믹 수업 성적만 반영하며, 학점에 +와 –는 반영이 되지 않는다. (예, B+와 B-는 모두 B학점)
ii) 테스트 점수: UC 계열의 대학에 지원하는데 공식적으로는 SAT Subject 테스트가 필수는 아니지만, 시험 점수를 통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여러 사립 대학은 각 영역당 높은 점수를 모아 총점을 내는 Super Score을 인정하고, UC 계열은, 여러 시험 결과 중 가장 높은 총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험을 한 번 이상 치르는 것을 권장한다. 
iii) 그 외 요소: 학교나 경시대회에서의 수상 경력과 다른 교육기관에서 이수한 프로그램 등에 관한 내용을 지원서에 써야 한다. 성적 순위에 대해 쓰는 란이 없더라도, 순위가 좋다면, 따로 리포트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b. 과외활동: 학생이 참여한 클럽이나, 커뮤니티 서비스, 자원봉사, 스포츠, 음악, 미술활동 그리고 그 외 과외 활동을 말한다. 흔히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여러 과외 활동들을 두루 잘해야 한다”라고 알고 있지만 지금 대학교들은 다재다능한 개인이 아닌, 다양한 신입생들로 이루어진 다재다능한 반을 만드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개인이 여러 가지를 잘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전문적이며 깊이 있는 활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아길레스 박사는 몇만 명의 지원자들 사이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하기 쉬운 활동이 아닌, 많이 알려지지 않지만 특화된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학생의 열정을 더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학에서 과외 활동을 보는 이유는 그 학생의 열정과 리더십 역량을 보기 위해서이다. 한 단체의 멤버이기보단, 리더의 포지션을 맡는 것이 이롭다. 만약 학생이 흔한 액티비티를 하고 있다면, 그것을 통해 비범한 성취를 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c. 개인과 가족 정보: 부모의 사회 경제력이나, 학생이 대학 진학을 한 첫 번째 세대인지,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이나 장애가 있는지, 개인적인 역경들이나 자질들을 묻는 영역이다. 실제로 이러한 정보가 담겨 있는 자기소개서 (Personal Statement)는 점수만 보지 않고 전체 그림을 보는 홀리스틱 리뷰 입학 방식에서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역경에 중점을 두어 나는 피해자라는 사고방식으로 푸념을 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대신, 여러 가지 역경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 주어진 교육적인 기회를 극대화한 승리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한다. 

#3. 대학 입시 마스터플랜: 고등학교부터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9학년부터 학교 성적 관리와 책을 많이 읽은 연습이 필요하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꾸준히 할 수 있는 과외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찾는 것이 좋으며, 여름방학 동안 관심 있는 필드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거나 인턴십을 하는 것이 좋다. 10학년부터는 SAT나 ACT 시험을 대비해야 하며 AP, IB 혹은 Honours 수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11학년 초부터 시험 점수를 만들며,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교를 명확히 해야 한다.

198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엘리트 어학원은 캐나다에서 올해 16주년을 맞이하였다. 엘리트 어학원의 캐나다 본사는 올해까지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매해 100명이 넘는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도와 대학 입시 분야 리더로서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하였다. 이 날 세미나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그 학생들 중 성실한 태도로 좋은 결과를 거둔 엘리트 장학생 26명과 엘리트 봄방학 에세이 작성 워크샵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12명의 수상자들에게 총 2만 불이 넘는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글사진 엘리트 어학원 제공) 
밴쿠버 중앙일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674건 389 페이지
제목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인 차량 귀중품 놓았다 연이어 …
토론토 영사관 사고 경고  토론토 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토론토를 방문, 차량을 렌트하여 여행하던 여행자 가족이 토론토 북쪽 대형 한인 슈퍼마켓에 주차를 해놓고 쇼핑을 하는 사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차량 안에 있던 소지품과 여권을 훔처가는 도난...
밴쿠버 중앙일보
06-06
[밴쿠버] 시버스터미널 묻지마 폭행사건
밴쿠버 경찰서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지난 5월 28일 밤, 5명 이상 피해밴쿠버경찰, 추가 피해자 신고 요청대중교통시설에서 한 남성이 모르는 사람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밴쿠버경찰이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밴쿠버경찰(Vancouver Police Depar...
표영태
06-06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행정직원 모집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 분야 행정직원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영사민원, 사건사고이고 추후 공관여건에 따라 타부서 근무 가능하다. 지원 자격요건은 캐나다 시민권자로 근무경력자 우대하며, 영어‧한국어에 대해 원어민 수준의 문서작성 및 회화 가능하고, ...
밴쿠버 중앙일보
06-06
[밴쿠버] 재향군인회 2019년도 간담회 개최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식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의(회장 정용우) 2019년도 간담회가 지난 1일 오후 6시에 노스로드 얀센가든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임원진 등에 대한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또 간담회에서는 지회 발전 방향을 ...
밴쿠버 중앙일보
06-06
[밴쿠버] 한인신협 50년 성공도약 위한 새출발
한인신협 30주년 출판기념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30년사 출판 기념회 열어'영원히 지지 않는 무궁화'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인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작년에 30주년을 맞아 준비해 온 기념비적인 상징물을 발표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1일...
표영태
06-06
[밴쿠버] “갱스터물 법칙을 깼다” 악인전-6월 7일 …
강렬하고 재미있고 우아한 갱스터물!5분간 기립 박수! 칸 영화제 들썩!헐리우드 리메이크 예약!300만 관객 돌파 장기 흥행 돌입!예측 불가 악한 놈들의 강렬한 혈투!     개봉 전부터 해외 104개국 선판매, 칸 국제 영화...
밴쿠버 중앙일보
06-05
[밴쿠버] 혐오와 폭력으로 물든 메트로밴쿠버
@xDVNx 아이디의 트위터에 올라온 나치 상징 낙서들(상)Ben Mussett의 트위터에 올라온 KKK를 형상화한 사진(하)   한인타운 인근 나치 상징물 낙서코퀴틀람 한 업체 KKK 살인형상써리 9학년 무릎꿇고 폭행 당해 한인타운...
표영태
06-05
[캐나다] 외교관 구속, 카놀라 금수... 이번엔 돼지고…
캐나다 돼지고기수출업체 홈페이지 사진중국의 對캐나다 갈등 확산 중국 정부가 캐나다로부터 수입하는 돼지고기의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목상 이유는&nb...
이광호
06-05
[밴쿠버] 전몰장병의 피처럼 선홍빛으로 핀 개양귀비꽃
캐나다를 비롯해 영국령 국가들은 11월 11일을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의 날로 정하고 가슴에 양귀비꽃과 개양비꽃으로 알려진 붉은 POPPY를 단다. 5월과 6월이면 메트로밴쿠버 야생꽃이 피는 어디서나 개양귀꽃 군락지를 발견할 수 있다.6월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과 순국선...
표영태
06-05
[교육] BC학부모 '대규모 학급' 최대 문제로 지적
설문전문기업 Research Co.의 BC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 사진학교시스템 대체적으로 만족제2외국어 만족도 가장 낮아BC주에서 현 정부 이전에 자유당 정부가 16년간 집권하면서, 경제개발에 집중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교육예산을 동결하며 교육환경이 많이 훼손...
표영태
06-05
[세계한인] 한국, 6월 해외여행 안전 정보 업데이트
6월 해외안전여행 애플 출시재외공관, 여행사와 안전진단 한국 외교부는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현재 발령되어 있는 여행경보의 적절성을 검토하여 6월 중 필요한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조정 또는 신규 발령을 완료하고, 조정되거나 신규 발령된 내용을...
밴쿠버 중앙일보
06-05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거래 증가세로 돌아서나?
웨스트밴쿠버의 기존 아파트와 새로 건설 중인 아파트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 5월 메트로밴쿠버 전달 대비 44.2% 급증5월 10년 평균 비해서는 22.9% 낮은 편 메트로밴쿠버지역의 5월 주택거래가 전달에 비해 크게 늘어났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아직도...
표영태
06-04
[밴쿠버] 써리경찰, 예산 느는데 경찰은 줄어
써리 시청 보도자료 사진 843명에서 5% 감소에산은 11% 증가 써리시가 마침내 자치경찰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밝히진...
이광호
06-04
[세계한인] K-CON, 땅짚고 헤엄치기 실적 내기 생색 …
KCON 2019 JAPAN 현장 모습(중소벤처기업부 블로그 사진) 한류 공연 내세운 파격 지원미국과 일본 편안 무역 대상  매년 일본과 미국에서 열리는 한국 정부 지원 중소기업을 위한 한류 연계 판촉전이 큰 성과를 기울이고 있지만, 아무 위...
표영태
06-04
[세계한인] 캐나다인 부동산 수용 한-카 FTA 투자분쟁으…
 2017년 미국인 최초 소송 제기 지난 2017년 미국인이 한국의 재개발 과정에서 자신이 투자한 토지가 수용된 것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다며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IDS에 의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인이 같은 사유로 한카F...
표영태
06-04
[밴쿠버] 웨스트밴쿠버 다민족 문화행사에 선보인 한국의 …
 지난 6월 1일, 웨스트밴쿠버에서 열린 브릿지페스티발에서의 예량아카데미 한글학교 어린이들의 다도 시연 모습.(사진 표영태 기자)
표영태
06-03
[밴쿠버] 밴쿠버웨스트 이틀 연이어 화재 발생
 Ryan V. @RyVoutz twitter에 올라온 밴쿠버웨스트앤드 고층아파트 화재 사진  2일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화재 3일 포인트그레이 주택서 발생 메트로밴쿠버의 부촌으로 알려진 밴쿠버웨스트 지역에서 이틀 연속해서 화...
표영태
06-03
[세계한인] '현송월 숙청'도 오보 판명…'북한 소식통' …
지난 2월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후 ‘강제노역형’설이 나돌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원 안)이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과 군인가족예술소조 공연을 관람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최용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 위원장 부인 이설주...
JTBC
06-03
[캐나다] 민초 이유식 시인 모교서 시비 제막식
캘거리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동포총연합회장인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시비 제막식이 자신의 모교인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에서 지난 5월 8일 거행됐다. 이유식 시인은 영주제일고등학교 12회 졸업생으로, 캘거리 문협회장 6년, 한국문협회원,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
밴쿠버 중앙일보
06-03
[밴쿠버] 써리, 도난 차량과 장전된 무기 소지자 검거
33세 써리 거주자 11개 혐의 입건써리에서 최근 훔친 트럭과 불법무기를 갖고 있던 용의자가 검거됐다.써리RCMP는 지난 5월 28일 써리 자동차범죄전담팀(Auto Crime Target Team, ACTT) 의 수사관들이 106에비뉴의 140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도...
표영태
06-03
[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반대도 5000명 청원
써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제도와 관련한 내용이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써리시민들은&n...
밴쿠버 중앙일보
06-03
[캐나다] 캐나다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 헝가리 참사 …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CKIFG)를 대신해서,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의 모든 희생자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조의를 ...
밴쿠버 중앙일보
05-31
[밴쿠버]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 캐나다 입점 기념 이벤트! 한국의 유기농 고가 생리대가 캐나다에 런칭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무료 시용 이벤트(https://www.facebook.com/hugmecanada/posts/2278760632388323:0)를 개최한다.&nbs...
밴쿠버 중앙일보
05-31
[밴쿠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2018년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모습(사진=BC한인실협 홈페이지)6월 21일 써리골프클럽장학금, 장학재단에 전달BC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실업인 단체가 의미 있는 곳의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 올해도 열고 처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
표영태
05-31
[이민] '사장님 나빠요' 참지 말고 바로 사장 교체…
 조건부 이주노동자 보호 강화임시 노동자 피부양가족 보호 캐나다에 임시취업자 신분으로 와 고용주에 학대를 받거나, 임시취업자의 피부양 가족으로 학대를 받을 경우 연방이민부가 이들 피학대자들이 신분상 불이익 없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
표영태
05-31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