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투어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록키 여행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로얄투어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록키 여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3-03-30 13:25

본문


758783364_Wz1vCoXg_a5eee6959df1b57effa8959a620a9b0277adfa34.jpg


춥고, 비 내리는 긴 겨울이 끝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기지개를 펴는 봄이 옵니다.

밴쿠버에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봄이 오고, 화창한 날씨가 오면, 가장 많이 생각나고 가고 싶은 곳이 캐네디언록키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약 99배의 넓은 면적을 가진 캐나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이자, 전세계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 목적지가 캐네디언록키 입니다. 


캐네디언 록키는 한국의 2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으로 이루어져 있고, 교통편과 숙박, 편의시설이 많지 않기에 여행하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전문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투어를 하게 됩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록키 투어상품을 잘 고르는 방법은 여행코스와 어디에서 숙박을 하는 상품인가가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 입니다. 한국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캐네디언 록키를 다 볼 수는 없지만, 전문여행사의 좋은 상품을 선택하면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골고루 갖춘 록키 전문상품을 운영하는 회사가 바로, 밴쿠버에서 20여년을 넘게 록키 전문여행사, 최고의 한인여행사로 자리잡은 로얄투어이고, 2022년 록키투어 송출 1위의, 가장 인기있는 의 프리미엄 록키투어를 소개 합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록키여행의 코스는 일반적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철 산악지역의 도로상황 때문에 동계에 운영이되는 글레이셔 코스(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먼저 가기에 붙여진 이름)가 있고,  여름의 록키여행는 일명 삼각형 코스라 부르는 “트라이앵글코스”가 있는데, 여름철에는 트라이앵글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캐네디언 록키의  총 6개의 국립공원 (밴프, 재스퍼, 요호, 글레이셔, 쿠트니,마운틴 레벨스톡 국립공원) 중,제일 유명하고, 꼭 봐야하는 록키의 3대 국립공원이라 불리우는 “재스퍼국립공원, 밴프국립공원, 요호국립공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코스가 트라이앵글코스 이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일년중, 날씨와 도로사정으로 5월 ~ 10월에만 갈 수 있는 코스라 더 인기가 많습니다.


밴프국립공원은 캐나다최초의 국립공원이며, 세계 3대 국립공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에 항상 올라가는 유명 국립공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록키하면 떠올리는 밴프타운, 레이크루이즈, 모레인레이크 등이 밴프국립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재스퍼국립공원은 록키의 국립공원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합니다. 아싸바스카폭포, 콜롬비아 아이필드 빙하 관광이 유명하며, 특히나 여름 록키 코스에서만 갈 수있어 유명합니다.  


요호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 BC주에 속해 있는 국립공원 중 하나이며, BC주의 가장 동쪽에 위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지않아 숨어있는 명소가 많은 곳이며, 에메랄드레이크가 가장 유명하며,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에 위친한 타카카우폭포도 명소 중 하나 입니다.


로얄투어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밴프숙박 트라이앵글 코스를 여행하게 되면, 캐네디언 록키의 가장 높는 봉우리(해발 3,954m)인 랍슨마운틴을 볼 수 있고, 록키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재스퍼 국립공원(10,878km²의 면적 (한국면적에 10분 1))의 아싸바스카 폭포와 빙하를 관광합니다. 특히나, 설상차라 불리우는 특수차량을 이용하여  컬럼비아 빙원(Columbia Icefield)의 일부인 아사바스카 빙하 위를 직접 올라가는 체험은 재스퍼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또한, 천상의 도로라는 별명과,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드라이브코스 1번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93번도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전체를 완전하게 일주하게 됩니다.


또, 여름 록키의 중요 포인트인 캐네디언 록키의 5대 호수는  

“ 1.  국립공원내에 있는 도로 중, 가장 높은 곳인 해발 2088m에 위치한 보우 패스(Bow Pass)를 지나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리발 모양의 피토 레이크는 극강의 에메랄드 빛을 자랑합니다.

 2. 보우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크리스탈 옥빛 보우레이크는 캐나다대륙을 횡단하게 되는 보우강의 발원지로 유명합니다.

 3. 세계 10대 절경중의 하나인 레이크루이즈는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마운틴, 그의 딸인 캐롤라인 루이즈 공주의 이름을 딴 호수로 영국왕실의 이야가가 담겨있는 가장 많은 사진으로 소개된 곳 입니다. 특히나, 그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는 샤토 레이크루이즈 호텔도 함께 유명 명소이기도 하다

 4. 10개의 봉우리가 둘러쌓여 최고의 물빛과 경치를 자랑하는 모레인레이크는 특히나 일년중 6월 - 8월까지만 갈 수 있고, 개인 차량으로는 진입이 힘든 경우가 많아 꼭! 전문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빛이 가장 아름다운 요호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이렇게 유명한, 3대 국립공원과 5대 호수를 충분한 관광시간과 함께 보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내에서 숙박하는 여행 상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국립공원 벗어나 숙박을 할 경우, 장거리 이동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하기에 충분한 관광시간을 갖기 어렵다.


저렴한 숙박지를 찾기위해 국립공원 벗어나 왕복 3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상품과는 다르기에, 충분한 관광시간을 가지고 여유럽게 둘러 보는 일정이라 로얄 투어의 상품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로얄투어는 캐네디언록키의 핵심, 밴프국립공원을 완벽하게 즐기는 일정을 제공하여, 최고의 여행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행상품 선택시 가장 핵심이 되는 체크포인트가 바로 록키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밴프”이다. 단순히 관광 뿐 아니라, 숙박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유명하기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관광 상품은 꼭! 밴프에서 숙박을 한다.

 

1885년 지정된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이자, 세계3대 국립공원 중 하나라 불리우는 밴프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크루이즈, 모레인레이크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2017년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꼽은 세계에서 꼭 가봐야하는 관광명소 1위로 꼽힌, 캐네디언 록키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밴프타운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동서대록 횡단 철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밴프타운에서 온천이 발견이 되고, 이것을 즐기기 위한 1902년에 밴프스프링스호텔이  만들어지면서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고, 캐네디언 록키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밴프는 캐나다 로키에 있는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고도를 가진 마을이며, 설파마운틴, 런널마운틴, 캐스케이드마운틴이 둘러싸고 있는 보우계곡의 작은 마을이지만,  세계적인 휴양 도시이자 산악 환경과 온천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전세계 관광객이 꼭 머물고 싶어하는 캐네디언 록키의 심장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세계적인 투어상품은 꼭! 밴프에서 숙박을 합니다. 


한국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로얄투어가 밴프의 호텔들과 연간 계약을 맺어,  밴프에서 숙박을 하며, 밴프를 100% 완변하게 즐기는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숙박지를 찾아 장거리 이동을 하여야 하기에 단순히 스쳐 지나가며 잠깐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머믈며 충분히 즐기는 명품관광아 가능합니다. 중요 명소에서 머물며 현지인들 처럼 줄기는 관광이 요즘 전세계적인 관광의 트랜드 이기도 합니다. 


로얄투어의 프리미엄상품은 , 저렴한 숙박지응 찾아 멀리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밴프타운의 중심지 호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그러기에, 척스, 그리즐리하우스, 에디버거 등 밴프의 유명 맛집에서 즐기는 식도락 여행이 가능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디져트라는 별명의 “비버테일”, 유명 아이스크림 “무스 아이스크림” 등 유명 디져트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자기 한 상품점이 즐비한 밴프 에비뉴 쇼핑, 별빛과 함께 생맥주 한잔을 하며 록키를 감상하고, 이른 아침 엘크와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는 이 모든 기회는 오직! 밴프에서 숙박을 하여야만 즐길 수 있고, 로얄투어를 선택하면 꿈 같은 이런 여행이 현실로 이루어 집니다.


특히나 밴프는 연간 500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라 여름철 숙박시설의 가격이 매우 비싼 곳이기에 투어상품이 밴프에 숙박을 하는 것이 어려우나, 로얄투어는 20여년간 록키투어 상품을 운영하며, 파트너들과의 좋은신용과 좋은 상품에 대한 고집으로  한인여행사중 유일하게 몇 년간의 장기 호텔 계약을 맺어  한인투어 상품이 밴프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명소 설명

밴프: 1885년 만들어진 밴프는  스코틀랜드의 밴프셔 지역의 이름을 땄으며,  밴프 국립공원의 주요 상업 중심지이자 문화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밴프 마운틴 영화제와 록키마운틴 뮤직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985년, 유엔은 밴프 국립공원을 세계문화유산인 캐나다 록키 마운틴 공원 중 하나로 선언했으며, 밴프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 까지의 230킬로미터 길이의 도로로 천상의 도로, 천국보다 아름다운 도로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며,  보우 호수와 피토 호수, 콜롬비아 빙원 (아이스필드)가 유명합니다. 


(글=로얄투어 제공)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832건 39 페이지
제목
[밴쿠버] 코로나19 아직 끝나지 않은 진행형
BCCDC FACEBOOK전국 한 주간 4476명 확진자 발생주간 사망자 48명, 총 5만 3541명한국에서 코로나19가 2급에서 4급 전염병으로 하향되는 등 세계적인 위험의식이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크게 나오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어 완전히 안심할 단계는...
표영태
09-14
[밴쿠버] BC부모들, "자녀 키우며 먹고 살기 빠듯하다…
pixabay수입과 지출 맞추기 힘들다는 대답이 57%은행에 저축할 꿈도 꾸지 못하다는 80%로작년부터 고물가 시대로 진입하면서 BC주의 많은 부모들이 하루 벌어 하루 살기도 빠듯할 정도로 힘들어지고 있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의 최신 설문조사에서 어린...
표영태
09-14
[밴쿠버] 밴쿠버국제영화제, 한인 감독과 배우 출연작 …
VIFF 2023년에 출품된 한인 감독의 Sun, Moon and 4 peaks 포스터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는 밴쿠버국제영화제(VIFF)에 밴쿠버에서 활약 중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인 주역인 이소춘 감독이 출연한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감독이 출연...
표영태
09-14
[밴쿠버] 제21기 평통밴쿠버협의회가 운경재단과 개최한 …
운경재단, 제21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이하 평통), 그리고 밴쿠버한인회가 공동 주최한 시니어 혼성 합창단 '운경 遊(유) 앙상블'의 노스텔지안(Nopstalgia) 공연이 지난 8일 오후 7시 버나비의 마이클 J. 팍스 극장에서 펼쳐졌다.&n...
표영태
09-14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출범회의 11월 2일 예정
45개 해외지역협의회 2개월에 걸쳐 진행석 사무처장 방문, 위촉장 전수 및 선서식지난 9월 1일 출범한 평통 제21기 출범식이 밴쿠버에서는 사무처장이 직접 방문해 11월 초에 치러질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의 제21기의 배문수 신임 회장(사...
표영태
09-14
[밴쿠버] 어린이놀이터 15미터 안 마약 소지 금지, 위…
(BC주정부 사이트)BC주 마약소지 한시적 허용에서 제외 장소학교, 어린이 물놀이 수영장, 스케이트 공원한국 국적자, 한국 법에 따라 모두 처벌대상BC주가 한시적으로 소량의 마약 소지를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를 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금지하...
표영태
09-14
[밴쿠버] 용인시, 밴쿠버 무역사절단 파견... 캐나다 …
사진=KOTRA 밴쿠버 무역관12일 밴쿠버에서 1:1 맞춤형 수출 상담회한-캐 기업간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 기대용인시는 KOTRA 밴쿠버 무역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12일 '용인시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무역...
밴쿠버 중앙일보
09-14
[밴쿠버] 코트라 2023 캐나다 취업 박람회
밴쿠버무역관은 2023 캐나다 취업 박람회를 오는 26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하이야트 호텔 플라자 볼룸(Hyatt Hotel / Plaza Ballroom, 655 Burrard Street, Vancouver)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 참가 접수는 14일 오전 ...
밴쿠버 중앙일보
09-13
[밴쿠버] 13일부터 다시 밴쿠버 주유비 200센트 돌파
GAS WIZARD 13일 주요 도시 평균 주유비 도표크루드 원유가격 10개월 내 최고12일 메트로밴쿠버 195.9센트로메트로밴쿠버의 주유비가 다시 리터 당 200센트를 넘어서 당분간 고가 행진을 할 태세다.다음날 주유비 가격을 예측하는 GAS WIZARD는 13일 메...
표영태
09-12
[밴쿠버] 써리 2번째 종합병원 암센터 들어서는 병원단지…
프레이저보건소 홈페이지168병상, 55개 응급침상 규모로연간 2만 8000건 수술 외 검사도2029년 완공, 2030년 본격 가동BC주에서 가장 빨리 인구가 증가하는 자치시 중 하나이자 2번째로 큰 도시인 써리에 새로운 종합병원 등이 들어서게 됐다.주정부는 써리시에 2...
표영태
09-12
[밴쿠버] '운경 遊(유) 앙상블'의 노스텔지안(Nops…
운경재단이 제21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와 밴쿠버한인회와 공동 주최한 시니어 혼성 합창단 '운경 遊(유) 앙상블'의 노스텔지안(Nopstalgia) 공연이 지난 8일 오후 7시 버나비의 마이클 J. 팍스 극장에서 펼쳐졌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09-11
[밴쿠버] 밴쿠버 차이나타운축제 구경왔다 이게 웬 날벼락
흉기에 찔리는 사건 3건 발생밴쿠버 이스트 총격사건 이어차이나타운 축제가 마무리되던 시각에 묻지마 공격으로 축제를 보러온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10일 오후 6시에 차이나타운 축제(L...
표영태
09-11
[밴쿠버] 밴쿠버, 주거비 비싼 세계 최악 도시 4위
인구 200만 이상 200대 도시 비교홍콩,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이어밴쿠버의 집값이 비싸고 주유비도 북미에서 제일 비싸 살기에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 도시로 악명이 나 있는데, 호주의 한 비영리 연구기관이 이를 확인시켜주는 보고자료를 발표했다.시드니를 위한 위원회...
표영태
09-08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인근 트레일 여성 묻지마 폭행
7일 밤 발생, 시민들 적극 개입경찰, 용의자 인근 가게서 체포코퀴틀람센터 번화가에서 벌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주면서 피해자도 구하고 용의자도 신속하게 체포했다.코퀴틀람RCMP는 7일(목) 오후 7시 45분에 글렌 드...
표영태
09-08
[밴쿠버] 로히드몰에서 직거래중 도둑 맞은 7500달러 …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통해 접근차보게 하자 바로 들고 줄행랑 쳐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팔려던 노인이 그만 절도를 당하고 말았다.버나비RCMP는 7500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팔려던 노인이 물건을 빼앗기는 사건이 지난 2일 발생했다며 시민의...
표영태
09-07
[밴쿠버] 비가 내렸지만 BC주 산불과 가뭄 해소엔 미흡
BC주 주요 도로 인근에서도 산불이 나고 있어 도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정보는 DriveBC.ca나 1-800-550-4997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FACEBOOK진행형인 산불 아직도 410건메트로밴쿠버 가...
표영태
09-07
[밴쿠버] 제1회 노스로드 축제, 노스로드의 주인이 한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축사를 통해 버나비와 코퀴틀람 시 사이에 위치한 노스로드로 양쪽 인사들이 참석한 것에 감사하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매우 활발한 상권에 한국 문화가 어우러져 한국의 딸이자 캐나다의 딸로 매우 자랑스럽...
표영태
09-07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올해 밴쿠버 공연 작품은 KOO…
10월 21일~12월 31일 콩코드패시픽 플레이스2007년 초연, 2018년 한국 공연, 밴쿠버 3번째매년 연말 밴쿠버에서 공연을 펼쳐오는 세계적인 서커스 기업인 태양의 서커스가 올해는 쿠자(KOOZA)라는 작품을 갖고 돌아왔다.쿠자는 태양의 서커스 본사가 있는 캐나다...
표영태
09-07
[밴쿠버] 2023 밴쿠버국제영화제 한국 영화는 몇 편?
올해 신작 4편, 구작 2편 등 총 6편VIFF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밴쿠버국제영화제가 올해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영화가 출품됐는데, 한국 영화도 6편이 선보일 예정이다.밴쿠버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
표영태
09-07
[밴쿠버] 제1회 노스로드 페스티발 개최
노스로드 BIA(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노스로드 비즈니스 개선 협회, 회장 최병하)가 주최하는 제1회 노스로드 페스티벌이 지난 2일(토) 로히드 시티 쇼핑 센터(9855 Austin Ave, Burnaby) 열렸...
표영태
09-05
[밴쿠버] 연휴 앞두고 주유비 200센트 아래로
Pixabay 1일 밴쿠버 리터당 193.9센트2일 예상 4센트 오른 197.9센트한 주 이상 리터당 200센트 이상하던 주유비가 근로자의 날 연휴를 앞두고 200센트 아래로 내려갔다.실시간 주유비를 보여주는 GAS BUDDY를 보면 1일 오전 9시쯤 메트로밴...
표영태
09-01
[밴쿠버] 정병원 전밴쿠버총영사 외교부 차관보로
김건 전총영사 차관급 임명에 이어김건 전 주밴쿠버총영사가 작년 5월 차관급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는데, 김 총영사 후임으로 부임한 정병원 전총영사도 지난 8월 21일 차관보로 인사발령이 났다.김 전총영사는 1966년생으로 외무고시 23기로 입부했다. 정 전총영...
표영태
09-01
[밴쿠버] 한인회관 보수공사 갈 길이 삼만리인데...
한인회관 보수공사 관련 노인회측을 대표하는 인사가 보내 온 누수 사진공사업체 선정 두고 관련자들 불협화음공사를 잘하기 보다는 잿밥 관심에 불신한인사회의 가장 큰 유형 자신인 한인회관이 다시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의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인사들 사이에 불협화음으로 언제 제대...
표영태
08-31
[밴쿠버] 비는 내리지만 BC주 산불 아직 비상상황
BC주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번개까지 치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됐었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주정부 비상사태 2주 연장 선언비 왔지만 가뭄 해소 아직 요원BC주가 올해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으면서 발령된 비상사태가 다시 2주 연장됐다.BC주...
표영태
08-31
[밴쿠버] 운경 앙상블 밴쿠버공연 지휘자 박영호
21기 평통밴쿠버협의회의 첫 대회 행사제21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가 밴쿠버한인회와 운경재단과 함께 오는 8일 오후 7시 버나비의 마이클 J. 팍스 극장에서 열리는 노스텔지안(Nopstalgia) 공연을 공동주최한다고  알려왔다.밴쿠버무궁화여성회와 R...
밴쿠버 중앙일보
08-31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