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패밀리 데이, 밴쿠버 이스트에서 방화 의심 화…
모두 같은 구역에서 발생, 현장에 방화 흔적 남아
BC 주 패밀리 데이(Family Day, 2월 두번 째 월요일) 휴일이었던 지난 13일(월),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세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세 건 모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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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 총영사 연일 광폭행보
(사진=김 총영사는 코퀴틀람의 패트리시아 가트랜드 교육감(좌측)과 진 왕 국제교육 담당관을 만났다. (총영사관 제공))
지난해 11월 1일 부임한 김건 총영사가 연일 메트로 밴쿠버 시장, 경찰청장, 교육감들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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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 면담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을 방문해 크리스 케네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과 마이클 프랭코브스키 국제교육 담당관과 면담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웨스트밴쿠버 지역에서 수학하고 있는 한국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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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포드 무디 시장 방문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마이크 크레이 포트무디 시장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증진 및 다문화 사회 속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부임인사와 함께 포트무디에 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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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밴쿠버 경찰청장 면담
(사진= 김건 총영사가 밴쿠버경찰본부를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을 면담했다.(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김건 총영사는 2월 9일(목) VPD(밴쿠버경찰본부)을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과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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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는 2017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캐나다 지역 배정인원은 3명(해외입양인 1명 포함)이며, 퀘벡주는 3명이외에 배정된다.
신청 마감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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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클락 수상, 해킹 사건 파문 사과, "경솔하게…
사건 발생 경로 미궁...'근거 제시하지 않은' 수상에 비난 쏠려
BC 주총선을 3개월 앞두고 불거진 자유당과 신민당(NDP) 사이의 '웹사이트 해킹' 파문 화살이 자유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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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 차례 운행 중단 캐나다 라인, "해결책 아…
반복되는 운행 중단, "여러 대안 사용했으나 모두 불만족" 입장
눈 때문에 교통 불편이 심했던 한 주 였다. 버스를 비롯한 대중 교통은 지연 사태 등 불편을 빚었으나 스카이트레인 만큼은 정상적으로 운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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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난항
재외공관 통한 홍보 지시, 현지는 냉랭
(야후캐나다스포츠의 평창올림픽 관련 기사에 쓰인 사진에 최순실이 고함지르는 모습이 들어가 있다.(야후캐나다스포츠 캡쳐))
평창동계올림픽이 약 1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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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와인 페스티벌, 오늘 개막
<그래프=BC주 정부 보도자료>
오늘 11일(토), 제 39회 밴쿠버 와인 페스티벌(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이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캐나다의 개국 150주년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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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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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자들, BC 자유당 선거모금…
자유당, '기업 및 서민 위한 정책 결과' 주장 vs 신민당, '서민 고통 외면하고 부동산 개발업자 이익 앞서' 비난
BC주 집권당인 자유당이 2016년 기부금 내역을 공개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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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북미 최고의 한국학연구의 산실-C.K.CHOI…
건립 20주년 행사, 한국전통문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마당
(사진=한국학 연구소 박경애 교수(좌측)와 김건 총영사가 C.K.CHOI 빌딩 오픈하우스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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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제설 트럭 운전사, 추월 위험성 경고
이번 주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제설 트럭 운전사 한 사람이 "마음이 급한 운전자들이 위험성도 모르고 제설 트럭 주변에서 위험 운전을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35년 동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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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자유당과 신민당, '웹사이트 해킹' 두고…
자유당, 정보 유출에 "신민당 해킹" 주장...무고하다는 신민당, "수상이 직접 사과해야"
BC주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N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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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 폭력 사건, 동성연애자 커뮤니티 …
사건 발생 장소, 동성연애자들의 데이트 인기 장소
지난 해 11월과 올 2월에 스탠리 파크에서 발생한 시니어 폭력 범죄에 대해 보도된 바 있다. <본지 8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밴쿠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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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차 앞 유리 덴트(dent) 수리, 추가 비용…
2001년 이전에는 무료 수리, 총선 앞두고 시행되는 선심 정책 비판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돌멩이나 작은 물체 때문에 차 앞 유리(windshield)에 손상가는 경우가 많다. 흔히 덴트(dent)로 부르는 이것을 수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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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와 BC주, 인구 꾸준히 증가 중
온타리오, 퀘벡에 이어 세번 째, 그러나 앨버타와 차이 크게 줄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6년 인구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해 5월에 이루어졌으며, 이 날을 기준으로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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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강도 2 명 눈 때문에 덜미
경찰은 싱글벙글, "눈 쌓이면 우리 모두 영향 받아"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눈으로 프레이져 벨리 지역 곳곳에 15 cm 가량의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7일(화) 하루 동안 무려 두 명의 강도가 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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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노인 상대 '묻지마 범죄' …
경찰, "동일범 소행 가능성 무시 못해"
최근 스탠리 파크에서 노인을 노린 폭행 범죄가 두 차례 발생, 밴쿠버 경찰(VPD)이 지역 시니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두 사건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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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제일 먼저 눈 오는 버나비 마운틴 지역, '눈…
버나비 시와 SFU 대학, 버스 회사 관계자도 참석
올 겨울, 높은 강설량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전체가 많은 불편을 겪은 가운데 그 중 유난히 피해가 컸던 지역 중 하나인 버나비 마운틴에서 특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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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KOTRA,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만반에 준…
4월 11일 밴쿠버, 이·미용, 스킨케어, 악세사리, 한식, 분식, 패스트푸드 대상
KOTRA가 한국의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의 북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2017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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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선 앞두고 집값, 교통체증, 자녀양육비 등 …
비즈니스 운영자들, 높은 주택가격 개선 필요 요구
5월로 예정된 BC주 총선을 앞두고 일반인들과 달리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유권자는 높은 주택가격, 교통체증 그리고 자녀양육비 부족을 주요 관심사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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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택건축 허가 큰 폭 감소
2016년 12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26.4% 감소
과열양상까지 보이며 캐나다 주택시장은 물론 캐나다 전체경제성장률까지 주도하던 BC주의 부동산 경기가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건축허가 통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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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애견 규정 재정비...특정 견종 금지는…
위험한 개 세 단계 나누어 판단, 위험 행동 보일 시 라이센스 가격도 업!
지난 6일(월), 써리 시의회가 기존의 애견 규정(Dog Bylaw)을 '동물 책임법(Animal Responsi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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