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불기소 압력 논란 총리 최측근 사임
에스앤씨-라발린(SNC-Lavalin) 불기소 압력 논란과 관련해 총리 최측근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총리실은 제럴드 버트(Butts) 선임비서관이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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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버나비 보선 승자는? 투표 이후 판세는?
연방하원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연방자유당과 제1야당 연방보수당, 제2야당 연방NDP 등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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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부모와 동거 중인 성인 190만 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th9TC1B5_a8a607c12fc642c6cf379223ccf89f8e48c5eea1.jpg)
25-64세 인구 9% 해당20년 사이 2배이상 증가 성인이 됐으면서도 부모와 같이 사는 캐나다 성인 인구가 20년 사이에 두 배나 증가한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은 부모와 사는 성인(Adults living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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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일날 유괴 피살 11세 소녀, 아버지가 용의…
온타리오주에서 11세 소녀의 유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유괴경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들어갔으나 결국 소녀는 숨진 채 발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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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럭 170대 알버타서 오타와까지 차량 시위
알버타주민들이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공사를 시작하라며 오타와까지 차량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크고 작은 트럭 170여 대를 직접&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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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도 공부도 안하는 청년 12개월간 한 일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7WMZQzr5_718e11e66e9beacf894a43486a6ce638fcab6f58.jpg)
15-29세 중 11.3% NEET족25-29세 여성 비중 가장 높아 특정 시점에 학교도, 직업도, 직업훈련소도 다니지 않은 청년들이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지를 분석한 통계자료에서 절반 이상이 학생이었거나, 취업을 했었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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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논란 중심 보훈부 장관, 결국 사퇴
조디 윌슨-레이부(Wilson-Raybould) 보훈부 장관이 연방 내각에서 사퇴했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은 12일 저스틴 트뤼도(Trudeau)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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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습니다.
![](https://joinsmediacanada.com/plugin/phpThumb/phpThumb.php?src=1179100170_woUEfX9n_ca5de6c92df2bae7febda0dac39457c695f477bf.pdf&w=110&h=90&zc=1&hash=524cbde6cb2519e78df6b76fdbc94074)
공고 후 14일 이내 관련 서류 제출해야케니다 거주자 이주원 김영기 씨 2명 3.1운동과 한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운데, 해외에 거주하는 유공자 유족을 찾는데 해외 한인사회의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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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기불황오면 재정적자 예상보다 2배
프레이저연구소 주장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가 경기불황이 오면 향후 5년간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트뤼도 연방정부는 전망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정적자가 불가피하다며 2019/20회계년도 196달러 적자 예산안을 내놓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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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15세 이상 마리화나 흡연자 15%
전국적으로 매일 흡연자 5%마리화나가 작년 10월 합법화 된 전후로 BC주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15세 이상 비율이 전국 평균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마리화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4분기 15세 이상 마리화나 흡연인구는 15%이다. 마리화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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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팀호튼 종이컵 말아올리면 SUV가 40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zIBTXVtR_3b56ad13f5dc9de37056a960ecb8fe4191689666.png)
팀호튼 종이컵 말아올리기 경품행사에 상품으로 걸린 Jeep 컴패스 4x4 SUV(팀호튼 보도자료 사진)BC주에만 3대가 배정 팀호튼은 올해 33주년 째 'Roll Up The Rim To Win' 경품행사를 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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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리브 오일도 가짜가...
시중에 유통되는 올리브유에 성분 기준이 미달하는 저질 기름이 있어 당국이 주의령을 내렸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국내에 유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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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영향력 브랜드 TOP 10, 삼성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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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브랜드 TOP10에 재진입한 팀호튼이 1986년부터 매년 해온 종이컵 말아올리기 경품행사를 6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운동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일었다.(사진출처=팀호튼 보도자료)구글, 아마존, 애플 순10위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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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중앙선관위, 캐나다 해외연구관 모집
2월 7일부터 채용시까지 모집현지 선거·정치제도 연구 업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는 외국 선거·정치제도 연구를 위해 캐나다와 스페인에서 해외연구관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주캐나다 대사관을 통해 모집하는 해외연구관의 활동기간은 채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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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화물열차 40량 로키산맥서 탈선 추락
화물열차 승무원 3명 사망 로키산맥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해 추락하면서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4일 오전 1시께 B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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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약 선전해주고 뒷돈 받은 코스트코에 벌금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Costco)가 거액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약품 선전비 명목으로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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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지지도 오차 범위 내 접…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조사결과BC주 보수당이 자유당에 역전 오는 10월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연방 자유당과 연방 보수당의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서 자유당이 앞서고 있어, 어떻게 총선이 끝날 지 예측불허 상태다. 정치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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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에 강경 대응 지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MzJUdBoW_de32891d4e86607bf79d0712f18ff10cb4d271e8.jpg)
화웨이 CFO 사건 연관 여론조사교역보다 인권문제에 더 비중 둬 설문조사전문기업인 앵거스리드 연구소가 1일 발표한 '캐나다-중국 관계' 여론조사 보고서에서 캐나다 응답자 대다수가 중국의 인권에 대해 문제가 많다며, 연방정부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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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5세 이상 캐나다인 200만명 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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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63% 통증질병 동반 캐나다인의 15세 이상 인구 중 7%가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200만 명 이상이 정신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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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남극보다 더 추운 위니펙
체감온도 영하 50도전국 곳곳에 블리자드・한파경보 캐나다와 미국에 극한 수준의 한파가 닥쳐 피해가 막대하다. 이번 추위는 상상을 초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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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대기업 본사 밴쿠버에 2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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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본사를 둔 HSBC 본사 건물(사진출처=HSBC CANADA 페이스북) 전국적으로 2729개 본사 존재토론토 696개 전국 최다 유치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여러 개의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기업의 본사가 대도시 인구 비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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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11월 기준, 캐나다 평균주급 1011.…
BC주는 983.05달러, 5위숙박요식업 414.82달러 불과 캐나다 전체로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전달에 비해서나 전년에 비해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도 11월 주급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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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미 워싱턴주와 통합 해야 하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imRzZI5n_5330cdc6a8d15d92d6c1addfc55a5a7057aad19b.png)
72% 서부주민 "연방정부 차별한다"74%, "서부만의 고유 특징이 있다"BC주 "워싱턴주와 공통점이 많다?" 영국에서 스코틀랜드가 독립투표를 하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분리독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갈등을 유발했고, 캐나다도 퀘벡주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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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risp & Delicious 브랜드 가슴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p0hmL7Sr_2b1eed28fbef3db9e3edff6126cd47ba9ef102cf.jpg)
살모넬라균이 감염돼 리콜 명령을 받은 Crisp & Delicious 브랜드 가슴살 너겟 제품(사진=캐나다식품검역소 보도자료)식품검역소 살모넬라균 보고BC주 4명 등 전국 54명 감염 검역 당국이 가슴살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보고가 나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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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화웨이 부회장 인도 요청... 캐나다 결…
미, 멍 부회장 13개 혐의로 기소 미국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결국 기소했다. 보석으로 풀려나 밴쿠버에 머물고 있는 멍완저우&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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