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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 처음처럼 오리지널' 750ml 밴쿠버 출시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9-01-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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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캐나다 전역 동시 판매

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오리지널 소주 750ml (17.5도)'를 2월 1일부터 캐나다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칼리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 오리지널 360ml가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이미지로 젊은층, 여성층 및 캐나다 현지인들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면서 최근에 현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욕구에 마추기 위하여 750ml 출시 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주)코비스는 한국의 Kloud, Fitz맥주,처음처럼 소주,청하,국순당 막걸리,백세주,설중매,복분자음, 대장부등을 매년 개최되는 "Hopscotch Festival(밴쿠버/켈로나, 10~11월), "Wine Festival(캘거리/에드먼튼, 2월) , Edmonton's International Beer Festival( Shaw Centre, 3월)과 Rocky Mountain Wine and Food Festival( 캘거리/에드먼튼, 10~11월)" 을 지난 2015년부터 참가하여 현지인들에게 Best Booth로 선정되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처럼 오리지널 소주 750ml BC 주정부 리커스토어 에서 주문번호 172850 (12병/박스)으로 직접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하며 , 개인리커 스토어에서는 병단위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별히 BC주정부 리커 스토어중에 실루엣 1층 Northgate와 리치몬드 Brighouse BC리커스토아에서는 병단위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이번에 처음처럼 유자가 알콜도수를 기존 14도에서 12도(주문번호 509869) 로 낮추어 출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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