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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한인차세대, 평화 기원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9-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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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주최 ‘2018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가 중인 전 세계 24개국 80여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3차 남북정상회담이 한창인 19일(수)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경의선 증기기관차 앞에서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평화 열차 가상 승차권 함께 모국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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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고대 염재호 총장 밴쿠버 방문
 지난 11월 30일에 열린 밴쿠버의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손영상)의 송년회에 맞춰, 현 고려대학교 총장이신 염재호 총장이 참석해 동문들을 격려했다. 고려대학교는 2000년대 초 UBC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100명의 학생들을 UBC에 보낼 수 있...
표영태
12-04
[밴쿠버] 불법 오프로드 차·스노우모빌 벌금 강화
 환경 및 멸종 위기 생물 보호 BC주 정부가 야생지역에서 불법적인 차량으로 인해 보호 자연이나 동물이 위험에 빠지는 일을 막기 위해 벌금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BC주 환경부는 BC주립공원과 남부산맥캐리부(Caribou...
표영태
12-04
[이민] 마니토바 유학생 이민 문화 확대 중
 주내 고등교육 1년이면 신청 자격11월 1일 이후 3개 이민경로 오픈 마니토바주가 주 안의 포스트-세컨더리 교육기관에서 1년, 2학기 이상 수학을 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민 자격을 부여하는 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티토바주는 마니토바주지명...
표영태
12-03
[밴쿠버] 팔찌 컴패스카드 발매 2시간만에 완판
트랜스링크 페이스북 사진 1인당 4개까지 구매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카드인 컴패스카드가 팔찌 모양으로 발매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동이 나는 인기를 누렸다. 트랜스링크는 3일 오전 영업시작과 동시에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 성인용 1000개...
표영태
12-03
[캐나다] 30년간 고용의 질 악화
  풀타임 남녀 공히 하락공공분야 여성비중 상승 캐나다 전체적으로 고용상태가 지난 30-40년간 크게 바뀌어 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직업 특성변화 자료에 따르면 1989년에서 2018년 사이에 풀타임 고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
표영텨
12-03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말 자동차 사고 다발
주말 BC주 여러 곳에서 대형 자동차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다. 2일 정오께 99번 시투스카이 하이웨이 ...
밴쿠버 중앙일보
12-03
[밴쿠버] 알버타주 "석유 감산해 값 올려받겠다"
알버타주가 약세를 거듭하는 석유 가격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알버타주의 감산이 발표되자 국...
밴쿠버 중앙일보
12-03
[캐나다] 9월 평균주급 전달비해 하락
   BC주 0.2% 하락 9월에 전국의 주요 주들이 전달에 비해 주급이 감소하며 전국적으로 평균 주급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평균 주급은 1004.09달러이다. 이는 8월의 1005.71달러보다...
표영태
12-03
[세계한인] 평화·화해 메시지 유쾌한 스릴러…당신만의 ‘도…
 5일 공개 예정인 패러디편.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원, 대한민국 홍보 영상 3편 3일부터 순차 공개 ‘마음을 열고 함께 걸으면,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유쾌한 스릴러가 공개된다. 문화체...
밴쿠버 중앙일보
12-03
[밴쿠버] 랭리 '욱일기' 계기, 메트로밴쿠버 한인 아시…
  KCWN 한국 근대사 포럼 주최오는 7일(금) 오후 6시 써리서  랭리의 한 학교의 역사교실에서 욱일기를 게양하는 일이 발생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분노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에...
표영태
11-30
[밴쿠버] 연말 과도한 조명, 전기요금 폭탄 날라 올 …
BC하이드로 자제 요청연말연시가 되면 메트로밴쿠버의 많은 집들이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을 하는데 점차 경쟁적으로 장식이 늘어나면서 전기 낭비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BC하이드로는 지나친 장식은 전기 사용량을 늘리고 전기료도 더 지불하게 된다며 자제를 해 달라는 내용을 1...
표영태
11-30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재외국민 안전 위한 두 가지 행사
제16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 모습(외교부 보도자료)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동계여행 대비 여행업계와 안전간담회  현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 안전을 주요 국적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해외안전여행...
밴쿠버 중앙일보
11-30
[세계한인] 한국의 외국인 토지소유증가 북미 국적 한인 때…
  전체 국토의 0.2% 외국인 소유제주도는 중국인 절대적으로 우위 한국 전 국토 중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다소 증가했는데, 주요 이유로 바로 캐나다와 미국 국적의 한인들이 증여·상속 등으로 임야 등을 취득한 것 이외에 없다는 분석이다.&n...
표영태
11-30
[밴쿠버] 2일 다운타운 산타퍼레이드 - 도로 통제
 오전 7시부터 도로 차단30만 인파 운집 예상 돼 메트로밴쿠버 겨울 휴가시즌을 알리는 산타퍼레이드가 주말에 예정된 가운데, 다운타운 중심지역에 대한 도로 통제가 예상돼, 퍼레이드 구경을 하거나, 업무로 다운타운을 가게 될 경우 이에 대비해야 한다.&...
표영태
11-30
[캐나다] BC주 사망원인 1위는 악성종양
  2위 심장병, 3위 뇌혈관질환전국 10만명 당 사망자 7.5명 작년도에 전국적으로 악성종양(Malignant neoplasms)이 전체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다 같은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
표영태
11-30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의 기말…
 11월 중순이 되면서 캠퍼스 구석구석에 입혀진 연말의 색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중간고사의 끝을 맞이한 학생들도 겨울방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을...
UBC KISS 하늬바람 김은채 인턴
11-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로컬 사람들에…
 밴쿠버는 다문화 국가인 만큼 여러나라의 다양한 식당들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중국 식당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많은 중국 식당들이 있는데, 중국음식의 특유 향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거나 심지어 시도조차 하지못하...
구예지 인턴
11-30
[캐나다] 북미 3국 정상 USMCA 서명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USMCA에 서명을 했다.(연방총리실 트위터 사진)캐나다 내에선 CUSMA라 부르기로 ...
밴쿠버 중앙일보
11-29
[밴쿠버] 밴쿠버 빈집세 예상보다 더 걷혀
올해 처음으로 밴쿠버시에 도입된 빈집세가 예상보다 더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밴쿠버시가 29일 밝힌 빈집세 징수 현황을 보면&...
밴쿠버 중앙일보
11-29
[밴쿠버] 부쩍 갱단 범죄조직 구속 실적이 높아지는 써리…
 대표적인 우범지역들에서 갱단 조직원 검거조직범죄대응팀·기동타격대·응급대응팀까지  새 써리 덕 맥컬럼 시장이 RCMP 대신 시 경찰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데, 공교롭게도 써리 RCMP가 최근 써리 조직 범죄 조직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리...
표영태
11-29
[캐나다] 과연 BC주에서 동아시안들 증오범죄 받지 않고…
 BC주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인 높은 편전체적으로 무슬림 중동 범죄 높아져 캐나다의 증오범죄가 2014년 이후 대체적으로 천천히 증가하다가 2017년도에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그 원인이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조장한 인종차별적인 태도가 캐나다까지 넘쳐 왔...
표영태
11-29
[이민] 연방 EE 이민 초청자 11월 누계 8만 20…
  연말까지 새 신기록 수립 전망 캐나다의 가장 일반적인 이민 방법인 EE(Express Entry)가 2015년 1월 1일 도입된 이후, 매년 이민 초청자 수가 늘어오면서 올해도 새로운 최다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이민...
표영태
11-29
[밴쿠버] 12월 1일부터 연말 대비 대대적인 도로 교통…
 CounterAttack 캠페인  연말 휴가시즌 기간 동안 각종 파티 등으로 음주 운전이 크게 증가하는 때를 맞춰 BC주의 교통경찰들이 대대적인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BC주정부와 전 경찰서의 교통경찰들과 ICBC는 12월 첫 주말...
표영태
11-29
[밴쿠버] 팔찌 모양의 트랜스링크 컴패스 카드 등장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카드 형태의 교통카드 이외에 다양한 모양의 교통카드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링크는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새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food grade silicon...
표영태
11-29
[밴쿠버] 대마 성분 든 빵에서 환각 기준치 40배 초과
다양한 식품형태로 만들어진 대마 성분이 들어간 식품(사진=델타 경찰 보도자료)  제과점 판매 빵과 유사한 모양 대마를 재료로 제조된 일부 식품에 치명적인 수준의 환각 물질...
밴쿠버 중앙일보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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