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밴쿠버 비젼스쿨 10월 개강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09-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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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선교훈련프로그램인 비전스쿨이 10월 밴쿠버에서 세대별로 유스, 캠퍼스, 영어권, 한국어권 등 세분화 돼 진행된다.
한국 비젼스쿨은 1주일 한번 9주차 과정으로 진행되고, 영어권 비젼스쿨은 1주일 한번 8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터콥 밴쿠버는 첫 강의는 오픈강의로 누구나 와서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콥에 따르면, 훈련내용은 미전도종족과 전문인선교, 세계선교현황과 과제, 세계선교운동과 전략, 이슬람의 역사와 이해, 한국교회사, 중보기도와 영적전쟁, 사역과 은사, 종족연구 등이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여성남성 시니어, 목회자 등 각 세대별 비전스쿨과 영어권 스쿨도 진행된다.
한국어 비젼스쿨의 오전 반은 10월 2일부터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오후 반은 10월 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쿠버 한인 장로교회(205 West 10th Ave. Vancouver,BC)다
영어 비젼스쿨은 청소년의 경우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와드 메모리얼 장로교회(Ward Memorial baptist church, 465 Kamloops st, Vancouver BC)에서 열린다.
영어권 강의에 대한 내용이나 다른 문의 사항은 인터콥 밴쿠버(INTERCP Vancouver van@intercp.org / 778-885-5480)로 확인하면 된다.
인터콥밴쿠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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