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주 방문 한인 증가율, 지난 해 가을 들어…
작년 11월, 4,239명 BC주 방문해 국가별 순위 9위 차지
캐나다 전체를 볼 때, 한인 방문객 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BC주를 찾는 한인 증가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BC관광청이 연방통계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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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Hydro, 기업 부과하던 '이중요금제'…
지난 2008년 도입된 제도, 효율성 없다는 의견 많아
ICBC와 함께 매년 요금을 인상하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BC 하이드로가 기업에 부과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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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1월, BC 평균 주급 924 달러
전년 대비 14.06달러 높아, 정보문화분야 상승률 두드러져
지난 해 11월, BC주 평균 주급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지만 전달 대비해서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6년 11월 평균 주급 통계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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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불법약물 대응 2백 2십만 달…
예산 마련 위해 재산세 인상률 3.4%에서 3.9%로 상향 조정, 반대 의견도 많아
2016년 불법약물 사망자 수가 밴쿠버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BC 주에서 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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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성장 BC주 공항들, 빅토리아 공항도 이용객 …
국내선 고객 늘어 YVR과 대조, 밴쿠버와 빅토리아 오가는 사람 많아
YVR과 애보츠포드 공항에 이어 빅토리아 공항도 "작년 한 해 동안 최대의 이용객 숫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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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기업, 세계 최대 마리화나 재배장 건설
오로라 캐너비스, 알버타 공항 부지에 축구장 9개 넓이 규모 조성
밴쿠버(vancouver) 다운타운에 본사가 있는 오로라 캐너비스(Aurora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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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리버뷰 병원, 약물…
불법 약물 사망자 증가에 주정부와 지자체들 적극적인 움직임
BC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불법약물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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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쇼어 안전위원회, 주택가 속도 제한 시속 …
자전거 증가, 교통 사고 늘어나 "차량 속도에 따라 사이클리스트 생존율 크게 달라져"
오늘 26일(목), 노스쇼어 안전위원회(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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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표 부자동네 웨스트밴, 인구 감소로 울쌍
(인구 감소세의 웨스트밴과 증가세의 버논 지역 비교 그래프)
웨밴 시의원, "고령화 심각한 수준...급격한 집 값 상승도 영향"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BC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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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표 중국 음식점은 역시 리치몬드에 집중
(사진=BEST SHREDDED TURNIP PASTRY로 선정된 Yuan’s Shangha의 음식. (Chinese Restaurant Awards 제공)
매년 메트로밴쿠버(Metro-Vancouver)지역 중국 음식점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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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벚꽃 등축제', 퀸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열려
캐나다 건국 150주년 행사 일환인 'Spring Lights' 제작, 각 지역에서 열려
2016년에 열렸던 밴쿠버 벚꽃 페스티발(2016 Vancouver Cherry B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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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7 F/W 밴쿠버 패션위크> 3월 20…
사진=Vancouver Kidsfashionweek 포스터
밴쿠버의 대표적인 패션 이벤트인 <2017 F/W 밴쿠버 패션위크>(2017 Fall/Winter Vancouver Fashion Week)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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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FIDO포럼, 밴쿠버에서 열린 세미나 통해 한…
한국FIDO산업포럼의 홍동표 부회장이 23일(월), 밴쿠버에 열린 FIDO세미나에서 ‘한국 시장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FIDO란 'Fast IDentity On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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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 엠버 경보 발령
양육권 없는 母, 9세 딸과 사라졌다 미국에서 발견돼
지난 23일(월) 아침, 뉴 웨스트민스터에 엠버 경보(Amber Alert)가 내려졌다. 전날인 22일(일), 양육권이 없는 어머니를 방문 중이던 여아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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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전역에 High-Rise 빌딩 공사 진…
밴쿠버라이트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임대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 저층 아파트가 많은 웨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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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살얼음 낀 출근길, 운전 조심하세요 !
지난 23일(월) 아침, 출근길에 나선 메트로 밴쿠버 사람들에게 운전 주의보가 내려졌다.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얇은 얼음막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난 한 주 많은 비가 내리며 쌓여있던 눈이 녹았으나, 도로 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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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와이 생애 첫 단독콘서트 지면 중계-밴쿠버
공연 4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공연을 기다리며 보그 극장 주변은 혼잡을 이루었다.
무대에 등장하는 비와이
비와의의 열정적인 무대에 호응하는 관객들
보그극장 최대 수용인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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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와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 밴쿠버에서
1,250 여명의 관객 열기에 호응한 완벽한 무대
밴쿠버 다운타운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
작년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로 힙합계의 새로운 불루칩으로 떠오른 비와이가 밴쿠버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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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 베드룸 렌트, 밴쿠버 토론토보다 60% 비…
빅토리아도 3위 기록, BC주 도시 모두 상위권 포진
밴쿠버(Metro Vancouver)가 1월에도 렌트비가 상승하면서 캐나다 전국에서 최고로 비싼 도시라는 악명을 이어갔다.
아파트렌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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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갑자기 늘어난 기차들, 주민들 불편 호소
화물 열차 증가 원인, 시청 측 '대체 도로 마련' 등 분주
밴쿠버 이스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새해 시작과 함께 열차 통행량이 급증하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버라드 인렛 라인(Bu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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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중국인 주춤 vs 미국인 증가
트럼프 당선과 살기 좋은 밴쿠버 도시 환경이 주 원인 분석
올 여름 15% 외국인 부동산 양도세 시행과 함께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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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불법약물 사망자 914명, 매해 큰 폭…
검시청장 "펜타닐"이 주원인, "12월 집계 완료되면 더 많을수도"
BC 주 불법약물 과다복용 사망률이 급격히 상승한 지난 2016년, 914명이 약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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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YVR, 국제 허브 공항 추진 '플랜 2037…
2037년에 연 3천 5백만 명 이용 국제공항 허브 건설 목표
밴쿠버 YV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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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 냉전 초기 비밀도청 최초 시도
한국전 정점에 달할 때 국내 공산주의자 감시 위해
캐나다 정부가 냉전초기에 공산주의자로 의심되는 경우 비밀도청을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역사학자인 데니스 몰리나로가 문건을 통해 제기했던 비밀도청에 대해 65년 전 영장없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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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가능
<사진=코퀴틀람 공공도서관 원격 프린트 서비스 모습>
이제 아무데서 인터넷을 통해 프린트 버튼을 누르고 도서관에서 인쇄물을 찾게 됐다. 코퀴틀람 공공도서관은 관내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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