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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The 많은 뉴스] 6월 20일(목)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4-06-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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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한다면 실수일 것”


■ 나토 사무총장, 캐나다 국방비 증액 환영하지만 2% 목표 강조


■ BC주 재판소, 아파트 스트라타에 열펌프 벌금 취소 명령


■ 랭리의 최고 주거지 ‘The Hive 2’ 꿈의 주택을 찾다


■ 그리즐리 곰 죽인 "자기방어" 주장男, 7천 달러 벌금 부과


■ BC 하이드로, 랭리 전력망에 7억 2,500백만 달러 투자


■ 임금은 오르는데 생산성은 둔화... 경제, 불안한 조짐


■ 트뤼도 총리 기내 식사비, 1인당 하루 516 달러… 연일 논란


■ BC 과일 농가, 기후 변화로 큰 타격 "과수농가 미래 밝지 않아"


■ 재외동포협력센터, 해외 21개국 100명 초청장학생 선발


■ 밴쿠버 아일랜드 동부 해안… 새로운 여행의 시작


■ 픽업 트럭 vs. 전기차, 고속道 HOV 차선 운전 매너 논쟁


■ 오늘 '하지', 최고 기온 27도 예상… 메트로 밴쿠버 여름 본격 시작


■ '어떻게 먹고 살라고'… 밴쿠버 임대료 소득의 절반 이상 차지


■ 극심한 폭염, 퀘벡에서 매년 470명 사망


■ 또 고속도로 주행중 의문의 유리 파손… 경찰은 뒷짐


■ 연방정부 유학생 비자 규제, 유입 절반으로 급감


■ 캐나다인 4명중 1명 빈곤 "통계청 빈곤율보다 실제로 더 높아"


■ 1년 만에 100만 명 증가, 캐나다 인구 4,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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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속보] 연방 보수당, 590표 차 보궐선거 …
수십년 간 지켜온 지지층 무너져... 연방 자유당 위기감 고조보수당, 토론토 자유당 텃밭서 30년 만에 승리토론토 도심에서 30년 넘게 연방 자유당의 아성으로 여겨졌던 선거구에서 연방 보수당이 깜짝 승리를 거뒀다. 25일 새벽 토론토-세인트폴스에서 치러진 보궐...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BC주, 7월부터 가족 혜택 지원금 25% 인…
34만 가구 대상... 최대 3,500달러 지원소득 기준 상향 조정으로 중산층까지 혜택 확대BC주 정부가 7월 중순부터 가족 혜택 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데이비드 에비 BC주 수상은 24일 칠리왁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소득 기준을 상향 조정해 약...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85세 이상 40년 내 3배 증가… 인구는 6…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로 2073년 최대 430만 명 예상캐나다 인구 2073년 6300만 명 돌파 전망BC주 등 서부 3개 주 인구 비중 증가 예상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신 인구 전망에 따르면 향후 50년간 캐나다의 인구 구조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팁' 문화 변화 조짐… "캐나다인들 강한 거…
물가 상승에 팁 문화 부담... 34% 폐지 찬성77% 자동 팁 안내 반대... 절반은 배달기사 팁엔 긍정적캐나다인 47% "10-15% 선호"... 미국은 38%가 16-20% 지불캐나다인들의 팁 문화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 라이...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써리시 공무원 절반 이상 연봉 10만 달러 넘…
706명 고액 연봉자... 18명은 20만 달러 상회의원들 경비 지출 논란... "납세자 돈 신중히 써야"써리시 공무원 1,390명 중 706명이 지난해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의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18명은...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연방 정부, 오늘부터 양도소득세 개편안 시행
부동산·주식 매각 수익 과세율 50%에서 66%로 상향청년층 주거 지원 등에 활용 계획... "세대 간 공정성 높일 것""기업 혁신 저해... 의사들 은퇴 자금 마련에 타격"오늘 25일 부터 연방 정부의 양도소득세 개편안...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54년 전 녹음 앨범, 캐나다 록밴드 '캐나다…
1970년 녹음 후 미발매... 팬데믹 기간 복원 프로젝트로 부활'러버보이' 폴 딘의 전설적 밴드, 반세기 만에 음악 선보여70대 록커들의 청춘 시대 음악, 디지털 시대에 부활스테펜울프·재니스 조플린과 함께 투어... 잊혀진 록 유산 되살려1...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The 많은 뉴스] 6월 25일(화)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쿠웨이트 억만장자, BC주 대마초 농장 투자 철수■ 미 서부, 캐나다산 원유 수입 7배 증가■ 스탠리컵 7차 결승전 1:2로 오일러스 좌절■ 밴쿠버 해변, 경찰 야간 단속 논란... 시민 의견 엇...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매클럼 중앙은행 총재 "생산성 저하가 국가 경…
캐나다 노동자 1인당 투자액, 미국에 크게 뒤처져매클럼 총재 "경제·물가 전망에 따라 추가 인하 검토"캐나다 중앙은행의 티프 매클럼 총재가 24일 낮은 국가 생산성 문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매클럼 총재는 위니펙 상공회의...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포트 무디 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조례 폐…
최대 1만 달러 벌금 조항 폐지 가능성... 환경 정책 후퇴 논란25일 시의회서 결정... 주정부·연방정부 규제와 중복 이유포트 무디 시의회가 25일 시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조례 철회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들이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밴쿠버 주택 공급 가속화, 연 8,300가구 …
BC주 주택공급법 대응해 10년 계획 수립시 정부, 주정부 완공 기준 대신 승인 건수 고수밴쿠버시가 2033년까지 8만3천 가구의 신규 주택 승인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10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BC주 정부가 최근 도입한 주택공급법(Housing Supply Act...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맥도날드, 80년대부터 2000년대 인기 소스…
6월 25일부터 한정 판매... 갈릭 파마산·쓰촨·할라페뇨 체다 소스 선보여30-40년 전 인기 소스 재현... 새로운 맥쉐이커 프라이와 함께 메뉴 다양화맥도날드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소스 3종을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 부활하는 소스는...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캐필라노 대학교 임시 휴교 해제... 학생들 …
폴 데인저필드 총장 "폭력·협박 용납 불가"... 경찰 수사 진행 중당국 "추가 정보 수집 후 안전 확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필요성 제기캐필라노 대학교(Capilano University)가 3일간의 임시 휴교 ...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연방정부, BC주 개방형 연어 양식장 폐쇄 5…
BC주 연어 양식업 존폐 기로... 연간 12억 달러 경제 손실 우려2029년까지 폐쇄형 시스템으로 전환환경단체 "지연" vs 업계 "과학적 근거 부족" 논란연방 정부가 19일 BC주 연안의 개방형 연어 양식장 폐쇄 시한을 2029년...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BC주 공원 예약 수수료 6달러 부과 논란..…
연방 경쟁법 위반 혐의로 BC주 정부 고소당해온라인 캠핑 예약 시스템 불신 자초BC주 정부의 캠핑장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불투명한' 가격 정책을 문제 삼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BC주 고등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BC주 공원관리청(BC Pa...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밴쿠버 해변, 경찰 야간 단속 논란... 시…
경찰 "치안 유지 위해 필요" VS 시민 "일몰 감상 방해" 반발밴쿠버 공원·해변 밤 10시 폐쇄... 경찰 순찰 강화밴쿠버 경찰의 최근 해변 단속이 시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밴쿠...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스탠리컵 7차 결승전 1:2로 오일러스 좌절
플레이오프 42점 기록했지만 팀 우승엔 역부족1993년 몬트리올 이후 스탠리컵 우승 실패美플로리다 판테온즈가 창단 이래 첫 스탠리컵을 들어올렸다. 24일(월) 열린 NHL 스탠리컵 결승 7차전에서 판테온즈는 에드먼턴 오일러스를 2-1로 제압하며 시리즈 스코어 4-3으로...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미 서부, 캐나다산 원유 수입 7배 증가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이라크산 대체중국·인도 수출 본격화, 미국은 여전히 주요 구매국캐나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미국 서부 해안 정유소들이 고가의 이라크산 중질유 대신 저렴한 캐나다산 원유 수입을 대폭 늘리고 있다.예비 데이터에 따...
밴쿠버 중앙일보
06-25
[밴쿠버] 쿠웨이트 억만장자, BC주 대마초 농장 투자 …
대마초 농장과 역사적 호텔 현지인에 매각대마초 농장 대신 지역 경제 활성화 희망쿠웨이트 억만장자가 BC주의 작은 마을 미드웨이에 투자했던 사업체들이 최근 현지인들의 손에 넘어갔다. 재정 위기에 처한 대마초 기업 BZAM(비잼)이 채권자 보호 신청 직전 BC주 내 자산을...
밴쿠버 중앙일보
06-25
[캐나다] [속보] 연방 보수당, 590표 차 신승...…
[2신]수십년 간 지켜온 지지층 무너져... 연방 자유당 위기감 고조보수당, 토론토 자유당 텃밭서 30년 만에 승리토론토 도심에서 30년 넘게 연방 자유당의 아성으로 여겨졌던 선거구에서 연방 보수당이 깜짝 승리를 거뒀다. 25일 새벽 토론토-세인트폴스에서 치러진 보궐선...
밴쿠버 중앙일보
06-24
[캐나다] 스탠리컵 7차 결승전 1:2로 오일러스 좌절
플레이오프 42점 기록했지만 팀 우승엔 역부족1993년 몬트리올 이후 스탠리컵 우승 실패美플로리다 판테온즈가 창단 이래 첫 스탠리컵을 들어올렸다. 24일(월) 열린 NHL 스탠리컵 결승 7차전에서 판테온즈는 에드먼턴 오일러스를 2-1로 제압하며 시리즈 스코어 4-3으로...
밴쿠버 중앙일보
06-24
[캐나다] 금값 급등의 미스터리, 전문가들도 속수무책
50% 상승에도 설명 불가능한 금 시장의 수수께끼전통적 경제 지표와 단절... 새로운 투자 접근법 필요지난 4년간 금값이 50% 이상 상승하며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7월 1일 온스당 1,426달러였던 금값은 현재 2,338달러까지 치솟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06-24
[캐나다] 거리로 쏟아진 유학생들 "일할 자격 있다면 머…
280만 임시 거주자 급증에 제동 "캐나다 정부 비판"캐나다 정부가 임시 거주자 수를 줄이겠다고 예고하면서 유학생과 단기 노동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현재 캐나다의 임시 거주자는 28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6.8%에 달한다.쥐스탱 트...
밴쿠버 중앙일보
06-24
[캐나다] 팬데믹의 그림자... BC주 기업들 채무 위기…
연체율 급증에 파산 위기, 농림수산업 직격탄CEBA 대출 상환 위해 고금리 대출로 눈덩이전문가 "희망 찾기 어렵다" 경고, 금리 인하 효과는 미지수팬데믹 기간 연방정부의 긴급 지원이 종료되고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캐나다 전역의 중소기업들이 채무 상...
밴쿠버 중앙일보
06-24
[밴쿠버] 1번 고속道 야간 차선 통제... 랭리 구간 …
운전자 주의 필요... 6월 24일부터 당분간 야간 통행 제한BC주 교통부가 1번 고속도로 개선 공사에 따른 차선 통제 계획을 발표했다. 랭리 지역의 216번가와 264번가 사이 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사로 인해 6월 24일부터 야간 시간대 차량 통행이 제한...
밴쿠버 중앙일보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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