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 文 대통령- 트뤼도 총리 "한반도 긴장완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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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 휴게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약식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한·캐나다 회담 결과 관련 박수현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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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밴쿠버의 새 랜드마크 리치몬드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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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리치몬드의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 12631 Vulcan Way, Richmond)에 높이 18미터의 대형 에펠탑 조형물이 들어섰다. 북미 최초로 시도된 LED 조명을 이용한 일루미네이션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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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국국적 자동상실 안돼
남성 만 18세, 여성 만 23세 3월까지 국적이탈 신고 미국에서 개정 국적법에 따른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문제점으로 국적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이런 움직임의 발단은 최근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한 한인 여대생이 미국 여권에 한국 비자를 받으러 갔다가 거절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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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열린 채용 해외기업 입사 경험기-캐나다쉬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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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업무 자질·창의성 우선”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가고 싶은 회사의 ‘맞춤형 이력서’ 품고 다니는 캐나다인들” 문화체육관광부 위클리공감에서는 캐나다에서 입사를 한 한인에 대해 소개했다.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캐나다 물류회사인 (주)캐나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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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월드옥타, 신임 상임집행위원 21명에게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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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The-K호텔에서 월드옥타 상임집행위원회의가 개최됐다.[사진제공=월드옥타] 밴쿠버 최요용 부회장 등 참석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World-OKTA)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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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협 , 코칭 리더십 교육생 신청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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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협의 제10기 한인 차세대 인턴사원들이 5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신협 각 지점에서 근무 중이다.) 8월 18일, 11학년 이상 대학생까지 밴쿠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신협)은 오는 8월 18일(금)일 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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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일루미네이션 나이트마켓 초대형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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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미터 높이, 첨단 LED 조명으로 치장 리치몬드의 전통적인 나이트마켓이 방문자들을 위해 초대형 에펠탑을 비롯해 다양한 조명 조형물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리치몬드의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북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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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영사관, 위기대응 역량 강화 시나리오 훈련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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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빅토리아 한인회, KOTRA 등 참여재외국민 테러, 지진, 화재 등 협력체계 구축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에서는 지난 6.28(수)-30(금)간 3일 동안 빅토리아한인회, 밴쿠버한인회, KOTRA와 합동으로 재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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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일자리 창출 견인차 역할 이어가
연간 고용율 증가 4.4%로 전국 1.9%보다 2배 이상실업률 전년대비 10.%, 전월대비 8.3% 감소 기록BC주가 높은 고용율과 낮은 실업률로 캐나다 전체 근로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연방통계청이 7일(금) 발표한 6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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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린이 차안 방치했다 낭패 당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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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차안에 아이들을 방치했던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찰에 따르면 밴쿠버 이스트 그랜뷰 하이웨이에 있는 그로서리에서 한 여성이 6살 여아와 3살 남아를 차 안에 두고 20분간 쇼핑을 하다 시민의 911 신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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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툴로 대교 다음주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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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를 잇는 주요 다리 중 하나인 패툴로 대교(Pattullo Bridge)가 다음 주말 동안 폐쇄된다. 패툴로 대교는 완공 당시의 예상 수명인 50년을 훨씬 넘어 80년 동안 이용되어 왔다. 게다가 지난 겨울에는 눈으로 인한 포트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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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여름 기온 상승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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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유달리 덥고 건조한 여름 날씨로 BC 주는 가뭄과 함께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은 바 있다. 기후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책을 세워두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고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점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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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매트로밴쿠버 동부 공기오염주의보 발령
고온으로 오존밀도 높아져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가 7일 오후 공기오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온으로 메트로밴쿠버 동부지역과 프레이져 밸리 지역 지표면의 오존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8일까지 경고가 발표됐지만 고온이 지속되면 주의보가 계속 연장 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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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성소수자 미성년자 음주 비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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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캐나다 데이 전후로 이루어진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서 10대와 20대 초반 운전자들이 많이 적발되어 우려를 낳은 바 있다. 그런데 이번 주, BC주 10대들의 음주율이 감소세에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UBC 대학이 1998년 이 후 5년마다 진행하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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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존 호건 7월 18일자로 새 BC주 수상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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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대 주수상 선서와 동시 내각 발표 존 호건 NDP(신민당, 사진) 당수가 7월 18일 오후 2시 빅토리아 의회의사당에서 제36대 BC주 수상으로 공식 선서를 할 예정이다.이로써 16년만에 다시 신민당이 자유당으로부터 BC주 수상 자리를 찾아오게 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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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 10대 순유출 10년 사이 절반으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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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인 연령별 국제이동 도표(통계청 자료) 조기유학생과 어학연수생↓ 캐나다 특히 밴쿠버 한인사회의 경제에 크게 기여 해 왔던 조기 유학과 어학연수생 수가 지난 10년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통계청이 6일(목)로 발표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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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남슈퍼 장학생...한카 100년 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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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2017 한남 챌린지 장학금을 받은 자랑스런 얼굴들 (하) 자신의 이름과 같이 항공사 경영을 꿈꾸는 박하늘 군(우)이 이계오 사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박하늘 등 30명 혜택, 미래 한인사회 기여 다짐 한남 챌린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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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토론토지역 학생 26명 한국 교육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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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도 한국어 학점 인정 모색중 한국교육원은 토론토 지역 학생 26명이 7월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교육 여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교육원은 캐나다 학생들 한국여행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한국어를 친숙하게 배우고, 한국 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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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5월 캐나다 다시 代韓 무역적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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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00만 달러 흑자에서 5월 5,200만 달러 적자 캐나다가 상품무역수지에서 4월에 이어 5월에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과의 무역적자도 크게 늘었다.연방 통계청이 6일 발표한 5월 상품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무역적자는 11억 달러에 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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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직도 갈 길 먼 양성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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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소스
리드(Ipsos
Reid)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캐나다의 양성
평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 과반인
61%가
'지난
25년 동안
캐나다의 양성
평등이 매우
발전했다'고
답한 것이다.
지역 별로는
BC 주와 온타리오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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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평판 좋은 국가 1위로 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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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을 국가로 다시 자리잡았다.미국의 평판 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7년도 국가별 평판 순위(RepTrak)에서 캐나다를 1위로 꼽았다.GDP 규모 기준 55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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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자가 캐나다를 사랑할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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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건국 150주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다양한 민족출신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표영태 기자) 지난 주말 이 후로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이 지나갔지만, 특별한 해이니 만큼 이를 기념하는 분위기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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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살 파 먹는 바이러스 다리 잃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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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BC주 96명 감염, 8명 사망치사율 높고, 생존해도 팔 다리 절단새 밀레니엄이 시작된 후 밴쿠버섬에서 감염자들이 급증하며 사망을 하거나 팔 다리를 잘라내며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 넣었던 바이러스가 20대 여성의 다리를 집어삼켰다.일명 '근육을 갉아먹는 박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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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속도제한 확대 고려 중
지난 5일(수),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주택가 도록 속도제한을 시속 30킬로미터로 내리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로버트슨 시장은 이를 위해 이미 시행 중인 다른 도시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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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당뇨환자 급증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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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아시아 이민자 당뇨 질병률 높아 BC주에 당뇨환자 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의료 시스템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우려가 나왔다.캐나다 당뇨협회(Diabetes Canada)는 5일자로 BC주의 당뇨환자 관련 자료를 발표하며 BC주의 새 정부에 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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