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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 캐나다, 항공권 가격 여전히 높은 수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06-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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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KM 당 미화 23.90달러로 세계 16위


6월은 캐나다인의 여름 휴가철과 밴쿠버의 관광 시즌이 함께 시작된다.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곳곳의 관광객들이 밴쿠버를 찾아옴과 동시에 캐나다인들은 미국과 멕시코 등 가까운 나라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다.
올 여름, 캐나다인이 해외 여행을 위해 항공권에 지출하는 액수가 크게 감소하였으나, 다른 국가 국민들과 비교시 여전히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행 웹사이트 키위닷컴(Kiwi.com)에 따르면 80개국을 대상으로 항공권 가격을 비교한 결과, 캐나다가 16번째로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있었다.
국가별 평균 항공권 가격은 이동 거리 1백 킬로미터를 기준으로 측정했다. 여기서 캐나다는 미 달러 23.9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도의 38.71달러보다 38.3% 감소한 액수다. 지난 해에는 75개 국 중 6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국 중 항공권이 가장 비싼 나라로는 벨기에가 뽑혔다. 미 달러 54달러 63센트로, 지난 해보다 42.7% 증가한 수치다. 벨기에와 네덜란드, 그리고 룩셈부르크를 포함하는 베네룩스 3개국이 유독 항공권이 비싸다는 점이 함께 지적되었다. 
반면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곳은 말레이시아로, 1백 킬로미터 당 미 달러 4달러 18센트였다. 그러나 이 순위를 보도한 한 언론은 '말레이시아는 최근 가장 많은 항공 관련 악재가 발생한 나라'라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 2014년에는 우크라이나 항공을 지나던 항공기가 러시아군의 격추를 받아 추락하며 탑승객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으며, 같은 해에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실종되는 일도 발생해 미스테리로 남은 바 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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