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1인용 아파트 임대료 소폭 하락, 2인용은 상…
전문가, "임대료 하락 원인 아직 불분명...하락에도 불구 캐나다에서 가장 높아"
올 12월, 밴쿠버가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임대료를 기록했다. 그러나 침실이 1개 있는 1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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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월 EI 수령자 전달대비 증가
BC주 전달 대비 2.1% 늘어나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0월 실업보험급여EI)를 받는 수령자 수가 전달 대비 0.5%, 2,700명 늘어난 총 57만5,2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I 수령자가 늘어난 주는 5개 주로 사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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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국제 이주민 날>, 존엄성과 인권 보호 공통…
이민부와 외교부, 국제발전부 장관 공동 성명서 발표
지난 18일(일)은 UN이 정한 <세계 이주민의 날>이었다. 이 날을 맞아 캐나다 이민부와 외교부, 그리고 국제 발전부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존 맥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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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년 중 가장 바쁜 YVR, 탑승 수속 시간 …
YVR 12월, 7만 명 이용 예상
금지 품목, 사전에 확인하는 것 중요
밴쿠버 국제 공항 YVR이 1년 중 가장 바쁜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포함된 12월에 약 7만 명의 고객과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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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빈 일자리 최고치
BC 주가 캐나다 경제와 일자리 창출률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BC 주 일자리 결원율이 상승세로 나타났다. 캐나다 자영업연합(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은 "올 3분기, BC주의 일자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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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민, 이사하고 싶다
부자들만 남는 밴쿠버, 더 이상 살기 좋은 도시 아니야
과열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년 동안 BC 주민 중 절반이 이사를 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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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애 첫 주택 구매 정책' 비판적 시각 많아
충동구매 유도해 오히려 집값 상승 우려 높아
높은 가계 부채, 더 이상 악화되면 캐나다 경제 타격
내년 BC주 총선을 앞두고 집권당인 자유당 정부가 발표한 생애 첫 주택구매자 다운페이먼트 5년간 무이자 및 원금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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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7년, 국립공원 무료 입장 즐기세요 !
내년 2017년은 캐나다 연방 정부 수립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국립공원 무료 입장이 시행된다.
기존에는 국립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했다.
한때 신청자가 몰려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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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A3) 높은 가계부채, 재무안정 위협 …
연방과 주 정부, 그리고 자치단체 정책 효과 보여
대출 강화, 경제적 충격 완화에 도움 예상
낮은 은행 금리 덕분에 많은 가구들이 빚을 내서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가계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재무위험가구가 늘어나면서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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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A3) 캐나다 고등교육 이수자, OEC…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캐나다인 교육 수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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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간호사와 소방관들, BC주정부에 약물남용 적극…
격무에 시달리는 간호사와 소방관들, 이 문제 더 이상 방치 못해
갈수록 약물 남용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BC 간호사 협회<BC Nurses Union (BCNU)>와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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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팁 !
비상용품 챙기고 카풀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
지난 주에 내린 눈으로 곤혹을 치른 교민들이 많다. 이번 주도 영하 4~5 도의 추위가 예상된다. 아름다운 설경을 보는 즐거움이 크지만 빙판길 운전은 위험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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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노동력 세대교체 미흡, 79억 달러 손해
BC주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노령화 등 여러 이유로 노동시장을 떠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대체할 숙련 노동자들이 부족해 큰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BC주가 경제 변화 속에서 노령 노동자를 대체할 충분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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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로 위 시니어 사고 10% 증가, 평균 수명…
전문가, "시니어들 스스로 운전 그만둘 때 알아...주위에서 만류할 필요 無"
BC주에서 운전대를 잡은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시니어 건강이 예전보다 좋아진 탓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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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SFU 대학, 시험 기간 중 건물 들어온 라쿤…
"사람 무서워하지 않아 학생들 몰려들어도 신경 안써" 목격담
버나비 산 위에 자리해 있어 야생 동물의 캠퍼스 출현이 잦은 SFU에서 촬영된 라쿤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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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9일(월)부터 트라이시티 지역 버스노선 변경
11월부터 홍보 시작한 트랜스링크, "19일 이전에 변경 사항 숙지해야" 당부
지난 2일(금), 에버그린 라인이 개통된 후 트랜스링크가 트라이시티 지역의 조정된 버스 노선을 홍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새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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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3분기 캐나다 '순외화 자산' 증가
상반기 하락세 끝내고 올해 처음으로 상승
연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순외화 자산은 3분기에 1,153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314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는 1, 2 분기 연속 하락 이후 처음 상승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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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아파트 화재, 60여 가구 비상 대피
소방서, "당분간 주민들 귀가 어려울 듯" 입장
지난 11일(일), 랭리의 콘도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로로 대략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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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9일 트랜스링크 스케줄 확인 필수
겨울 스케줄 변경 및 영원히 변경되는 스케줄 시행
지난 2일 개통된 에버그린 라인과 더불어 겨울철 대중교통 스케줄이 큰 폭으로 변경되었다. 변경 예정된 대중교통 노선은 다음과 같다.
이번 에버그린 개통으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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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납세자 연합, 교통 경찰의 정보 요청서 양식 …
정보 요청자의 개인 정보 묻는 양식, 교통 경찰은 "정보 유출 막기 위해서" 해명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의 BC 지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통 경찰(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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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갑작스런 강추위, 전력 소비량 급증
갑자기 몰아 닥친 한파로 BC주 전력 수요량이 12 % 증가했다.
'BC Hydyo'는 "추위가 시작된 지난 6일(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전력 사용량이 9,345 메가와트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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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월은 자선 시즌, 그러나 낭비되는 성금도 …
"기부하기 사전 조사 필요...프로젝트 경제성 고민해봐야"
12월 시작과 함께 거리 곳곳에 자선 냄비를 비롯한 모금함과 자선 단체 판촉물이 눈에 띄고 있다. 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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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관광업계, 연방 정부 킨더 모르간 허가에 우려…
투어리즘 밴쿠버, "대규모 누출 사고 발생 시 관광업계에 큰 타격"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난 주 BC 주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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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틀리 앨버타 수상, "킨더 모르간 파이프라인…
BC주민 설득에 나선 앨버타, 그러나 현지 반응은 냉담
지난 주, 캐나다 연방 정부가 BC 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본지 1일(목) 기사 참조> 그러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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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저스 산타크로스 퍼레이드
(사진=로저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무용학원 학생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단체 무용을 선보였다.)
(사진=로저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선도하는 밴쿠버 경찰 사이클 기동대의 오토바이 묘기)
(사진=코스트 캐피탈 금융 크리스마스 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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