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밴쿠버, 겨울철 맞아 노숙인들에게 커뮤니티 센…
센터 찾는 노숙인들, 전용 보호 시설 수용 인원의 두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밴쿠버 시가 1년 내내 운영되는 노숙인 보호시설 외 커뮤니티 센터 네 곳을 보호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키칠라노(K...
|
|
[밴쿠버] BC주, 교사 채용 확대 등 5천만 달러 예산…
BC교사연맹, 오랜 법적 소송 승리
교사 1,100 명 확보할 수 있는 금액
<사진=주정부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주 교사들이 10년 넘게 오랜 시간 주정부와 법정 공방 끝에 5,...
|
[밴쿠버] BC, 2년 연속 고용증가 전국 최고
전국적으로 구직 활동자 크게 늘어 실업률 높아져
<도표=BC주 고용 증가율(연방통계청)>
BC주가 퀘벡주와 함께 12월 고용을 주도하며 2년 연속 계속 높은 고용 증가율...
|
[밴쿠버] 눈청소 규정 미비 리치몬드, 주민 불만 높아
리치몬드 주민 SNS에 올라온 사진
외출 못하고 집에 갇힌 남성, "지자체 규정, 과거에 머물고 있어"
밴쿠버 시가 눈 길 청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
|
[밴쿠버] "눈 길 뿌리기 위해 바닷가 모래 가져가지 말…
키칠라노 비치에서 모래를 담아가는 모습
"바닷가 보호와 자연 보호 위해 모래 필수...적발될 경우 벌금 2천 달러 부과"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BC 주민들이 외출...
|
[밴쿠버] [연봉은 화백의 시사 만평]
|
[밴쿠버] 공급 모자란 제설 소금, 가장 좋은 대안은 모…
사이언스 월드에서 주민 제안 실험, "식용 소금이 가장 비슷하나 가격이 문제"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메트로 밴쿠버 길이 미끄럽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자체와 소방서가...
|
[밴쿠버] 리치몬드, 밴쿠버에 이어 단기 임대 규제화 추…
현 규정상 불법, 그러나 1천 5백 여명 등록 - 찬반 논쟁 격화
지난 4일(화), 리치몬드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시장 규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
|
[밴쿠버] 겨울 추위 계속, 시간당 전기 소비율 역대 최…
3일(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0, 126 메가왓트 최고 기록
유난히 추운 올 겨울, BC 주 전기 소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확히는 1시간 동안 사용된 총 전기...
|
[밴쿠버] 4일(수) 새벽, 사우스 코스트 1만 여 가구…
피해 지역을 나타내는 BC 하이드로 지도
지난 4일(수) 새벽, BC 주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전신주들이 쓰러져 1만 여 가구가 정전되었다. 걸프 ...
|
[밴쿠버] 4일(수) 아침 라이온스 게이트 전면 폐쇄
다리에 올라간 남성 때문, 현재 경찰이 조사 중
밴쿠버와 노스쇼어 지역을 잇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Lions Gate Bridge)가 지난 4일(수) 오전 출근 시간 중 1시간 반 ...
|
[밴쿠버] 동물보호단체, "올 겨울 애완동물 관리 각별히…
야외 활동 동물 위험 요소 많아...외출 시 반려견 발 살피고 차 밑에 고양이 확인해야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동물보호단체 SPCA가 "애완동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
|
[밴쿠버] 밴쿠버 소방서, "미끄러 방지 소금 제한량 지…
퀘벡 스트리트(Quebec St.) 소방서 앞, 소금을 받아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판매 목적로 가져 가는 사람 많아..."무료 소금은 오로지 주민 안전 위한 것" 소방서 입장
 ...
|
[밴쿠버] "새해 그 어떤 고난도 극복한다"
2017년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가 새해 첫날 오후 2시 30분 잉글리쉬 베이에서 수 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참가자 수가 줄어 들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일 현재 공식 참가자 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1,500정도가 참가한 것으로 ...
|
[밴쿠버] 노숙자 쉘터 활용 커뮤니티 센터 프로젝트 연착…
시민과 노숙자 공동 상생 위한 노력 계속
유난히 눈도 많고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길거리에서 잠자는 노숙자 경우, 생명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 노숙자가 많은 밴쿠버시 공원 위원회가 지난 2일 새로운 쉘터를 개설했다...
|
[밴쿠버] 급격히 증가한 임금 격차, 사회 통합 저해 요…
최고 경영자 CEO, 서민에 비해 193배 더 벌어
지난 2015년, 캐나다 CEO 중 가장 연봉이 높은 100명이 한 해 동안 평균 9백 5십만 달러를 벌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화), 진보...
|
|
[밴쿠버] 높아진 재산세, 놀라지 마세요 !
작년 7월 1일 부동산 시장 기준한 고지 금액
새해를 맞은 지난 주말, BC주 부동산 가치 평가액이 공개되었다. BC 주택감정국(BC Assessment Authorioty)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부동산 가치 평가액은 1월 중에 부동산...
|
[밴쿠버] BC주, 조기유학생 전용 웹사이트 오픈
다양성 핵심 BC주, 유학생 공부하기 최적 환경
BC주 유학을 희망하는 조기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BC주 정부는 유학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웹사이트( http://bcfo...
|
[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
[밴쿠버] 2016년 평가. 과연 어떨까 !
긍정보다 부정 많았던 한 해로 기록
BC주 사람들은 올해 2016년 병신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레디드(Angus Reid)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0 ~ 50 세인 BC주 경제...
|
|
[밴쿠버] BC주 장애인 인권, 아직도 갈 길 멀어
공공장소 이동권 포함 장애인 환경 개선, 열린 사회 가는 첫 발
BC주의 장애인 지원과 사회 공공시설 접근성은 과연 어떨까.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차별과 격차가 존재한다.
캐나다...
|
[밴쿠버] 대중교통,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
41년 트랜스 링크 전통, 대중교통 무료 운행
오후 5시 이전 탑승자 컴패스 찍고 나와야
트랜스링크가 41년 전통에 따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토) 오후 5시부터 새해 첫 날인 새벽 5시까지 대중교통을...
|
[밴쿠버] BC주 소매업, 내년에도 호황 전망
캐나다 전체 경제 성장 이끌 견인차로 BC주 주목 받아
내년 주정부 선거를 앞두고 BC 주정부가 전문기관의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인용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소매산업분야가 3%대 후반 성장률을 기록할...
|
[밴쿠버] 논란 많은 사이트 C 댐, 예정대로 공사 진행
안전 사고 없이 순조롭게 공사 진행되고 있어
프로젝트 개시 1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해서 찬반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는 사이트 C 댐(Site C Dam) 건설이 순...
|
|
[밴쿠버] 밴쿠버, 임대 공간 크게 늘어나
시설 개발자에게 지원 보조금, 시의회에서 문제 삼아
거주 인구가 증가하면서 임대 공간 부족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른 밴쿠버 시가 올 2016년에 총 1천 8백 여 임대 공간 신축을 허가했다. 시청은 지난 2012년 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