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NAFTA 지지, 캐나다인 크게 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세계 곳곳을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NAFTA(North Ameri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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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금 납부 회피, 더 철저하게 조사 주장
올해 세무신고 계절이 돌아온 가운데,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텍스 갭(Tax Gap, 납세자가 내야 함에도 내지 않은 세금)을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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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 면담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을 방문해 크리스 케네디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장과 마이클 프랭코브스키 국제교육 담당관과 면담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웨스트밴쿠버 지역에서 수학하고 있는 한국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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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포드 무디 시장 방문
김건 총영사는 2월 6일(월) 마이크 크레이 포트무디 시장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증진 및 다문화 사회 속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부임인사와 함께 포트무디에 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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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밴쿠버 경찰청장 면담
(사진= 김건 총영사가 밴쿠버경찰본부를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을 면담했다.(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김건 총영사는 2월 9일(목) VPD(밴쿠버경찰본부)을 방문해 아담 팔머 밴쿠버 경찰청장과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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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는 2017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캐나다 지역 배정인원은 3명(해외입양인 1명 포함)이며, 퀘벡주는 3명이외에 배정된다.
신청 마감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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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클락 수상, 해킹 사건 파문 사과, "경솔하게…
사건 발생 경로 미궁...'근거 제시하지 않은' 수상에 비난 쏠려
BC 주총선을 3개월 앞두고 불거진 자유당과 신민당(NDP) 사이의 '웹사이트 해킹' 파문 화살이 자유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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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 차례 운행 중단 캐나다 라인, "해결책 아…
반복되는 운행 중단, "여러 대안 사용했으나 모두 불만족" 입장
눈 때문에 교통 불편이 심했던 한 주 였다. 버스를 비롯한 대중 교통은 지연 사태 등 불편을 빚었으나 스카이트레인 만큼은 정상적으로 운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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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난항
재외공관 통한 홍보 지시, 현지는 냉랭
(야후캐나다스포츠의 평창올림픽 관련 기사에 쓰인 사진에 최순실이 고함지르는 모습이 들어가 있다.(야후캐나다스포츠 캡쳐))
평창동계올림픽이 약 1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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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정부 책임 높이는 캐나다 의료 시스템, 비판…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료 시스템 운영에 주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따른 조치로 각 주정부와 새 협약을 맺고 있는 가운데, 좌파 성향 단체인 캐나다 의료 연합(Canada's Health Coalition)이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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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의 한과 째즈의 한의 만남
새라 김 공연, '아리랑', '새야새야'를 째즈로 재해석
(사진=밴쿠버 지역의 한인 째즈 가수 새라 김이 한국 민요를 째즈로 재해석해 부르며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밴쿠버 지역에서 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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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화장품 500개 품목 노드스톰 백화점 입점
K-뷰우티의 효과, 팝업 형태의 매장
(사진=투쿨포스쿨 제품 사진)
노드스톰 백화점은 10일부터 한국 화장품 500개 품목을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
한국의 드라마나 K-POP이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으며 북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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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와인 페스티벌, 오늘 개막
<그래프=BC주 정부 보도자료>
오늘 11일(토), 제 39회 밴쿠버 와인 페스티벌(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이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캐나다의 개국 150주년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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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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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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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자들, BC 자유당 선거모금…
자유당, '기업 및 서민 위한 정책 결과' 주장 vs 신민당, '서민 고통 외면하고 부동산 개발업자 이익 앞서' 비난
BC주 집권당인 자유당이 2016년 기부금 내역을 공개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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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북미 최고의 한국학연구의 산실-C.K.CHOI…
건립 20주년 행사, 한국전통문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마당
(사진=한국학 연구소 박경애 교수(좌측)와 김건 총영사가 C.K.CHOI 빌딩 오픈하우스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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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6년 5월 10일, 加 인구 35,151…
2016년 인구센서스 최초 분석보고서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 미국 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동부보다 서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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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안전청, 럽로 사 유아 식품 20 여 종 …
과일이 주 재료 제품들, "오류로 적정량 이상 물 들어가"
럽로(Loblaw Companies Ltd.)사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Clostr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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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제설 트럭 운전사, 추월 위험성 경고
이번 주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제설 트럭 운전사 한 사람이 "마음이 급한 운전자들이 위험성도 모르고 제설 트럭 주변에서 위험 운전을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35년 동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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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자유당과 신민당, '웹사이트 해킹' 두고…
자유당, 정보 유출에 "신민당 해킹" 주장...무고하다는 신민당, "수상이 직접 사과해야"
BC주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N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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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 폭력 사건, 동성연애자 커뮤니티 …
사건 발생 장소, 동성연애자들의 데이트 인기 장소
지난 해 11월과 올 2월에 스탠리 파크에서 발생한 시니어 폭력 범죄에 대해 보도된 바 있다. <본지 8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밴쿠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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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차 앞 유리 덴트(dent) 수리, 추가 비용…
2001년 이전에는 무료 수리, 총선 앞두고 시행되는 선심 정책 비판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돌멩이나 작은 물체 때문에 차 앞 유리(windshield)에 손상가는 경우가 많다. 흔히 덴트(dent)로 부르는 이것을 수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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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민주평통 "18기 자문위원" 세부인선 기준 마…
통일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인사 위촉
민주평통 제139차 운영위원회가 지난 2월2일, 17개 시·도 부의장, 이북5도부의장, 여성부의장, 분과위원장, 직능운영위원, 해외 미주부의장, 중국부의장, 사무처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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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외동포재단-통일교육원, 동포 통일교육 강화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해 12월 8일 통일교육원과 ‘재외동포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글학교 교사, 동포 청소년 등의 고국 방문 시 통일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포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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