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세월호 1,000일 추모 집회 열려
"어린 학생들이 죽었는데, 진영 논리로 몰고 가 안타깝다"
밴쿠버 한인들이 세월호 참사로 숨진 246명의 영정걸개 사진 뒤에 이들을 추모하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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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외국민 선거법 개정안, 첫 관문 통과
대선 참정권 보장 여야 모두 찬성, 본회의 통과는 미지수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고 재외국민 조기 대선 참정권을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이 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전 및 선거법심사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를 통과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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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신의 아름다움 되찾아 드려요 !
이스트사이드 채러티, 16년 동안 '미용'등 봉사 활동 펼쳐
저소득층과 성적 학대 경험자 대상, 치유에 중점두고 있어
추운 날씨를 녹이는 미담이 전해졌다. <Beauty Night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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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부모 초청이민, 3인 가족 47,000불 이상…
최저 소득 기준 충족해야 지원 가능
연방 이민부가 지난 9일자로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자(스폰서) 소득 자격 조건 관련 페이지(www.cic.gc.ca/english/information/applications/guid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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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 공시가 인상. 그러나 재산세 감소할 수도
(사진=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페이스북 캡쳐)
각 자치시 세수에 따라 재산세율 결정
최근 주택소유자들이 작년보다 껑충 뛴 공시지가 고지서를 받아 보고 재산세가 오를까 노심초사하지만 크게 놀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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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겨울철 맞아 노숙인들에게 커뮤니티 센…
센터 찾는 노숙인들, 전용 보호 시설 수용 인원의 두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밴쿠버 시가 1년 내내 운영되는 노숙인 보호시설 외 커뮤니티 센터 네 곳을 보호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키칠라노(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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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펜타닐 사태, 연방 정부 늑장 대응 비난 이어…
밴쿠버 대변하는 여당 MP, 연방정부 "서부보다 동부에 더 민감" 지적
지난 2016년, BC 주를 강타한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불법 약물 과다복용이었다. 신종 약물인 펜타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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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악화 일로 겨울 도로, 교통 담당 부처들 긴장
ICBC "사고 크게 증가...속도 제한 보다 천천히 운전해야" 당부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밴쿠버의 도로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CBC와 BCAA 등 교통 관련 공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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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월호 1,000일 추모 집회
"어린 학생들이 죽었는데 진영 논리로 몰고가 안타깝다"
(사진=밴쿠버 한인들이 세월호 참사로 숨진 246명의 영정걸개 사진 뒤에 이들을 추모하는 글이 담긴 노란색 종이배를 달아 이들이 영혼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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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11월 캐나다 수출입 증가율 1위
한국이 캐나다의 10대 교역국 중 11월 기준으로 전달 대비 가장 큰 폭의 수출과 수입 증가율을 보였다.
연방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지난 11월 국제 상품 교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대 한국 수출에 있어 전달 대비 4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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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 공정거래위, 애플 불공정 거래 무죄
공정거래법 위반 조사 종료
캐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이 캐나다 무선통신사업자와 계약에서 애플이 우월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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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교사 채용 확대 등 5천만 달러 예산…
BC교사연맹, 오랜 법적 소송 승리
교사 1,100 명 확보할 수 있는 금액
<사진=주정부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주 교사들이 10년 넘게 오랜 시간 주정부와 법정 공방 끝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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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2년 연속 고용증가 전국 최고
전국적으로 구직 활동자 크게 늘어 실업률 높아져
<도표=BC주 고용 증가율(연방통계청)>
BC주가 퀘벡주와 함께 12월 고용을 주도하며 2년 연속 계속 높은 고용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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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방통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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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민, 올해 주가 나아질거라 긍정 평가
긍정에 대한 개인 확신은 전체 평균보다 낮아
BC 주민들은 올해 BC주가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주에 비해 긍정에 대한 확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 레이드가 지난 3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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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라스베이거스 총집결' CEO들 "미래 먹거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전격 회동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가전쇼 'CES2017'이 개막함에 따라 현지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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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청소 규정 미비 리치몬드, 주민 불만 높아
리치몬드 주민 SNS에 올라온 사진
외출 못하고 집에 갇힌 남성, "지자체 규정, 과거에 머물고 있어"
밴쿠버 시가 눈 길 청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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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혼율 45% 캐나다, 1월은 이혼의 달?
자녀 있는 가정,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2017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 계획(New Year's Resolutions)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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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영화산업 활발 - 촬영 허가 두 배 증…
오래된 인쇄소를 개조한 스카이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루니 가치 낮게 유지된다면 앞으로 더 증가할 것"
캐나다 루니 약세 영향으로 밴쿠버 영화 산업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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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길 뿌리기 위해 바닷가 모래 가져가지 말…
키칠라노 비치에서 모래를 담아가는 모습
"바닷가 보호와 자연 보호 위해 모래 필수...적발될 경우 벌금 2천 달러 부과"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BC 주민들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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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커피와 추억을 만드는 곳
싱글 오리진 커피 전문점 - 스탠딩 에그 커피
다양한 커피 향기와 함께 떠나는 새로운 세상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커피 맛은 무엇일까?
커피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이다. 커피가 든 머그잔을 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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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봉은 화백의 시사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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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한국의 역사와 문화, 특강 열려
오는 14일, 한글학교 교사 대상
재외동포재단 주관, '현장 찾는 한글 교실' 일환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토) 특별강연회가 열린다.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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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국인 근면성…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닭의 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 닭은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한국인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인들이 코퀴틀람 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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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함께 힘 모아…
2017년 새해, 한인 커뮤니티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한인 가정마다 큰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밴쿠버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지역구인 ‘코퀴틀람-버키’도 사람들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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