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노숙자 쉘터 활용 커뮤니티 센터 프로젝트 연착…
시민과 노숙자 공동 상생 위한 노력 계속
유난히 눈도 많고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길거리에서 잠자는 노숙자 경우, 생명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 노숙자가 많은 밴쿠버시 공원 위원회가 지난 2일 새로운 쉘터를 개설했다...
|
|
[이민] 영화 <마스터> 티켓 당첨자 발표
오는 6일 개봉, 이병헌과 강동원 연기 대결 볼 만
한남 슈퍼가 영화 마스터(MASTER) 티켓 당첨자 명단을 발표했다. 한남은 지난 해 12월에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티켓 증정 특별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화합과 단결된…
존경하는 밴쿠버 동포 여러분.
병신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대망의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로한 노인회 회원 분들은 새해에도 건강을 잘 지켜 보람있는 삶을 사시기를 빕니다.
...
|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반세기 역사 …
국내외적으로 큰일들이 많았던 병신년이 지나갔습니다. 도움을 준 일보다 그저 좋은 분들의 큰 은혜만 입고 지낸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희망의 새해인 정유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즐기기엔...
|
|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평화롭고 살기…
존경하는 밴쿠버 동포 여러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더욱 강건하시고 성취 충만하시기를 기원해 올립니다.
저는 지금 며칠간 고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정을 짬내, 조국의 근세역사가 얽힌 덕수궁과 정동 인근, 아...
|
[이민] 해외안전정보, 로봇이 제공
채팅과 로봇 합친 'CHATBOT', 인공지능 검색 솔루션
한국 국적자가 해외 여행 정보를 찾고 있다면 로봇과 상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국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는&nbs...
|
[이민] 재외국민 투표, 민주 지지 vs 새누리 반대
선거법 조기 개정,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목소리 높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올 봄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당이 재외국민 투표권 관련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원내대책...
|
[밴쿠버] 유난히 많은 눈, 주민 불편 많아
명확하지 않는 제설 규정, 혼선 일으켜
올 겨울, 밴쿠버에 내리는 잦은 눈으로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쌓인 눈이 치워지지 않은 길들이 적지 않아 각 시청에는 이에 대한 불만신고가 끊...
|
|
[밴쿠버] 급격히 증가한 임금 격차, 사회 통합 저해 요…
최고 경영자 CEO, 서민에 비해 193배 더 벌어
지난 2015년, 캐나다 CEO 중 가장 연봉이 높은 100명이 한 해 동안 평균 9백 5십만 달러를 벌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화), 진보...
|
[밴쿠버] 높아진 재산세, 놀라지 마세요 !
작년 7월 1일 부동산 시장 기준한 고지 금액
새해를 맞은 지난 주말, BC주 부동산 가치 평가액이 공개되었다. BC 주택감정국(BC Assessment Authorioty)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부동산 가치 평가액은 1월 중에 부동산...
|
[밴쿠버] BC주, 조기유학생 전용 웹사이트 오픈
다양성 핵심 BC주, 유학생 공부하기 최적 환경
BC주 유학을 희망하는 조기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BC주 정부는 유학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웹사이트( http://bcfo...
|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만난 한인들
(유학생) 김승현
(유학생) 지인태
(유학생) 오세훈, 이윤희
(교민) 맥캔지 최
...
|
|
[이민] "새해 그 어떤 고난도 극복한다"
2017년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가 새해 첫날 오후 2시 30분 잉글리쉬 베이에서 수 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참가자 수가 줄어 들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일 현재 공식 참가자 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1,500정도가 참가한 것으로 ...
|
[캐나다] 한국 대형 목조건축, 밴쿠버 노하우 전수
기후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방법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Consulting)사(社)의 로버트 말지크(Robert Malczyk)씨와 스트럭쳐램(Stru...
|
[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
[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
|
[이민] 2016 송구영신(送舊迎新)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아쉬운 한 해로, 그리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 찬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이 달라도 공통적인 것은 있습니다. 그...
|
[이민] 조기 대선, 재외국민 참정권 다시 불투명
표만 계산하는 새누리당의 보이지 않는 몽니 때문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 여부가 불투명 해졌다. 이번 정기 국회에 조기 대선이 실시 될 경우, 재외국민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
[밴쿠버] 캐나다, 중국과 FTA 논의 개시
한국 - 아시아권 캐나다 유일한 FTA 체결국가, 프리미엄 적극 활용해야
새해부터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
[밴쿠버] 캐나다, 중국과 FTA 논의 개시
한국 - 아시아권 캐나다 유일한 FTA 체결국가, 프리미엄 적극 활용해야
새해부터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
|
[밴쿠버] 자동차 세금 감면, 올해 수준 내년도 유지
빌 모누(Bill Morneau) 캐나다 연방정부 재정경제부(Finance) 장관은 비즈니스 목적의 자동차 관련 소득세 감면 혜택(Automobile Deduction Limits...
|
[밴쿠버] 자동차 세금 감면, 올해 수준 내년도 유지
빌 모누(Bill Morneau) 캐나다 연방정부 재정경제부(Finance) 장관은 비즈니스 목적의 자동차 관련 소득세 감면 혜택(Automobile Deduction Limits...
|
[이민] 재외국민, 사진제출 없이 전자여권 신청 가능
전 세계 157 개 재외공관에서 실시
내년부터 해외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은 재외공관을 통해 사진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해외에서 증명사진 촬영 ...
|
[밴쿠버] 2016년 평가. 과연 어떨까 !
긍정보다 부정 많았던 한 해로 기록
BC주 사람들은 올해 2016년 병신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레디드(Angus Reid)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0 ~ 50 세인 BC주 경제...
|
|
[밴쿠버] 2016년 평가. 과연 어떨까 !
긍정보다 부정 많았던 한 해로 기록
BC주 사람들은 올해 2016년 병신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레디드(Angus Reid)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0 ~ 50 세인 BC주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