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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캐나다인 여행자가 찍은 일본 지진의 공포현장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6-04-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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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난 14일 밤, 강력한 지진으로 건물밖으로 피신한 시민들이 강력한 여진에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한 캐나다 여행자가 스마트폰에 담은 영상이다.

 

사람들이 지진의 영향으로 건물밖으로 대피한 상황에서 갑자기 우르릉한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자 두려움에 휩싸인 주민들이 당황하는 모습과 일부 여성들의 비명이 들렸다. 

 

14일 구마모토현을 중심으로 진도 6.5의 강진이 발행한 이후 15일 오전까지 모두 104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때마다 주민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어야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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