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빅토리아 대학, 세계 최초 트랜스 젠더 연구 …
지난 15일(금), 밴쿠버 섬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 이하 )이 트랜스젠더(Transgender) 연구 석좌교수를 공식 발표했다.
세계에서 최초다. 유빅 사회학과에서 섹스와 젠더(sex-and-gend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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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
역사학자,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국제 유가 폭락으로 캐나다의 석탄 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홀로 운영을 계속해 온 탄광이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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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
역사학자,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국제 유가 폭락으로 캐나다의 석탄 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홀로 운영을 계속해 온 탄광이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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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비평가상 시상식에서 …
만 9세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와 함께 열연
지난 17일(일), 미국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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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비평가상 시상식에서 …
만 9세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와 함께 열연
지난 17일(일), 미국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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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
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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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
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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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오해였습니다.' 사과한 로버트슨 시장
그레고 로버트슨 시장이 일행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
몰에서 사진/영상 촬영한 중동계 일행, 영국에서 방문한 안과 환자들
담당 의사, "시력 장애로 인해 사진과 영상 통해 물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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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민 1% 가 의료보험 예산 36% 사용
캐나다 주민중 1%가 의료비용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전국의료협회측에 따르면 BC주를 포함해 전국성인 1천5백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11년 기간 의료비 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어린이와 10대연령층의 환자 1%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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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이 통신사에 고객정보 요청 하는 행위는 ‘…
경찰이 통신사들을 상대로 고객 정보를 요구한 것은 캐나다 헌장을 위배한 것이라고 온타리오주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5일 존 스프롯 판사는 지난 2014년 벌어진 보석상 강도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텔러스와 로저스사를 상대로 수천여명의 고객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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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수요 줄어도 쏟아져 나오는 원유
가격 폭락에도 생산량 증가
공급과잉-수요감소
해법 없는 문제 집약판
심리 저지선 30달러 돌파 초읽기
유가가 한때 30달러가 무너지며 새로운 심리적 저지선인 30달러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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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급행이민(EE)으론 기술이민 수급 난항
캐나다 상공회의소 보고
당초 외부 기술 숙련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도입된 이민시스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로 인해 오히려 고용주들은 해외 기술자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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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배우자 취업비자 발급 ‘1년 연장’
수속대기 시간은 여전히 문제
배우자 초청이민을 진행중인 이민자들에게 오픈워킹퍼밋을 발급해주는 시범제도가 연장돼 이민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긴 영주권 취득 수속기간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연방 이민성은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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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캐나다간 국경 관리시설 노후 심각, 총 4…
공항의 국경수비대 장비가 날로 첨단장비로 교체되는 반면 육로를 관리하는 다수의 연방 국경수비대(CBSA)건물들이 심각하게 노후된 것으로 나타나 이에대한 시급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15 CBSA의 자료에 따르면 BC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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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이란, 원유시장 복귀...국제유가 추가 하락 …
1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상당 부분 해제되면서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원유시장의 공급과잉 상태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유엔 등이 이란에 부과해온 경제제재에는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이란의 주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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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아마존 베조스 열흘만에 10조 까먹어
딱 열흘 걸렸다. 3050달러(379조5750억원)가 증발하는데. 제 아무리 세계적인 갑부라도 피해갈 수 없었다.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갑부들의 주머니도 가벼워졌다.
블룸버그 400대 부자 중 돈 번 사람 9명뿐
지난해 5월에 비해 갑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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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유가 20달러 시대, 올 것이 왔다···12년…
국제 유가가 중국 경기 둔화와 이란 원유 수출 재개로 인한 공급과잉 전망 속에 2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78달러(5.7%)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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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첫 안락사 인정…6월엔 안락사 전면 도…
캐나다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합법적 안락사 사례가 나왔다.
퀘백주 안락사 도입 후 첫 사례 나와
캐나다 형법은 아직 안락사 불법 규정
올 6월 법 개정으로 안락사 도입될 듯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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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138년 전 에디슨이 만든 GE가전, 하이얼 …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그룹의 모태이자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GE 가전사업부를 중국 하이얼이 인수했다. AP·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이얼은 GE 가전사업부를 54억 달러(약 6조500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올해 상반기 중 인수 작업을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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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위안화값 하락 후폭풍, 투기 먹잇감 된 홍콩달…
홍콩 외환시장이 들썩인다. 두 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어서다. 위안화에 이어 홍콩달러까지 환투기 세력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중국 본토(역내)와 홍콩 역외 시장의 위안화 값 차이를 노린 환투기 세력의 일전은 중국 당국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역내와 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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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세이프웨이 지점에서 칼부림
경찰, "중상 입은 피해자와 친구들 조사에 비협조적"
지난 14일(목) 저녁,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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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세이프웨이 지점에서 칼부림
경찰, "중상 입은 피해자와 친구들 조사에 비협조적"
지난 14일(목) 저녁,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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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일(목), 키칠라노 비치에서 물에 빠진 남…
지난 14일(목) 저녁,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성인 남성 2인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8시를 조금 넘은 시점에 이 곳을 산책하던 최초 목격자가 물가 방향에서 ‘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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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일(목), 키칠라노 비치에서 물에 빠진 남…
지난 14일(목) 저녁,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성인 남성 2인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8시를 조금 넘은 시점에 이 곳을 산책하던 최초 목격자가 물가 방향에서 ‘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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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시 터널 대체 다리, 15일(금) 부로 공공…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기간 너무 짧고 공개된 정보 적어" 질타
노후한 메시 터널(Massey Tunnel ·위사진)을 대체할 다리 프로젝트에 대한 공공 협의(Public Consultation) 기간이 지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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