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4년 만에 밴쿠버 찾는 영국 아티스트 아델, …
17일(목)부터 예매 시작
지난 14일(월), 영국의 팝가수 아델(Adele)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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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년 만에 밴쿠버 찾는 영국 아티스트 아델, …
17일(목)부터 예매 시작
지난 14일(월), 영국의 팝가수 아델(Adele)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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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일(월), 91번 고속도로 사고 퇴근길 혼…
지난 14일(월) 저녁, 한창 퇴근길 러쉬아워인 5시 즘 91번 고속도로에서 중형 트럭 한 대가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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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일(월), 91번 고속도로 사고 퇴근길 혼…
지난 14일(월) 저녁, 한창 퇴근길 러쉬아워인 5시 즘 91번 고속도로에서 중형 트럭 한 대가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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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공원 경비소 난민 제공
라일리 파크(Riley Park)의 경비/보호소 건물
에반스 위원, '생활 필수 시설 갖춰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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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공원 경비소 난민 제공
라일리 파크(Riley Park)의 경비/보호소 건물
에반스 위원, '생활 필수 시설 갖춰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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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BC 하이드로 변전소에서 대형 화재
지난 15일(화) 아침, 리치몬드에 위치한 BC 하이드로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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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BC 하이드로 변전소에서 대형 화재
지난 15일(화) 아침, 리치몬드에 위치한 BC 하이드로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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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푸드뱅크, 연이은 강도 피해
차량 망가지고 각종 카드 도난 당해, 피해액 최소 2천 3백 달러
랭리의 푸드 뱅크(The Sources Food Bank)가 지난 주 무려 세 차례나 강도를 당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첫 번째 사건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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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푸드뱅크, 연이은 강도 피해
차량 망가지고 각종 카드 도난 당해, 피해액 최소 2천 3백 달러
랭리의 푸드 뱅크(The Sources Food Bank)가 지난 주 무려 세 차례나 강도를 당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첫 번째 사건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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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모기지 대출기준 강화
연방 자유당정부가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의 과열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모기지 대출 기준을 강화했다.
11일 빌 모노 연방재무장관은 내년부터 연방 모기지주택공사가 보증하는 다운페이 비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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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일(토), 궂은 날씨로 교통사고 많아
델타, 올해 두번 째 보행자 사망
메트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2일(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델타에서는 올해 두번 째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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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일(토), 궂은 날씨로 교통사고 많아
델타, 올해 두번 째 보행자 사망
메트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2일(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델타에서는 올해 두번 째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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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최초 고양이 카페, 어제 개업
운영자,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 가정 입양도 기대'
지난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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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최초 고양이 카페, 어제 개업
운영자,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 가정 입양도 기대'
지난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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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와이파이 터지지 않는 골든이어 파크, 구조작업…
로저스 사가 추진 중, 아직 주정부 허가 안 나
릿지-메도우 구조대(Ridge Meadows Search and Rescue)가 “골든 이어 파크(Golden Ear Provincial Park)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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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와이파이 터지지 않는 골든이어 파크, 구조작업…
로저스 사가 추진 중, 아직 주정부 허가 안 나
릿지-메도우 구조대(Ridge Meadows Search and Rescue)가 “골든 이어 파크(Golden Ear Provincial Park)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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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운행 중단 3백 명 …
밤 새 눈을 즐기는 사람들
곤돌라 수리 상황에 대해 듣고 있는 사람들
눈 보라가 닥친 12일(토) 밤 그라우스 마운틴
무사히 밤 보낸 사람들, 그러나 일부는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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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운행 중단 3백 명 …
밤 새 눈을 즐기는 사람들
곤돌라 수리 상황에 대해 듣고 있는 사람들
눈 보라가 닥친 12일(토) 밤 그라우스 마운틴
무사히 밤 보낸 사람들, 그러나 일부는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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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식품가격, 내년 인상 폭 클 듯
루니 약세로 물가상승률 추월
지난 수년째 오름세를 거듭해오고 있는 캐나다 식품가격이 캐나다달러(이하 루니) 약세로 내년엔 물가 상승폭을 넘어 뛰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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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이슬람 노래 합창하며 시리아 난민 환…
캐나다의 한 어린이 합창단이 시리아 난민을 환영하며 이슬람의 전통 노래인 '탈라 알 바드루 알라이나(Tala' al Badru 'Alayna)'를 부르는 동영상이 11일(현지시각) 유튜브에 게재됐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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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난민 직접 맞으러 공항 나온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11일(현지시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막 도착한 시리아 난민 소녀 실비에게 따뜻한 방한용 점퍼를 직접 입혀 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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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짜 칠면조 드립니다' 캐나다 가게 앞에 긴…
캐나다 토론도의 한 식료품 가게 앞에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긴 줄을 이루며 서있다.
'어니스트 에드'란 상호의 이 가게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8번째 공짜 칠면조 나눠주기 자선 행사를 벌여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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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훈장전수식
캐나다 오타와 현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훈장전수식에 참석한 국가보훈처 박종왕 제대군인국장 및 참전용사들이 크리스마스 만찬을 갖고 있다. 2015.12.14.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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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리아 난민 163명 태운 첫 항공기 캐나다 …
시리아 난민을 태운 첫 항공기가 지난 10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163명의 난민을 태운 항공기는 이날 자정 직전 토론토 공항에 착륙했다.
난민들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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