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A, 2016년 공시지가 전달
가파른 집 값 상승, 평균 이상 상승률 기록 주택 대상
BC 공시지가 관리청(BC Assessment, BCA)이 “이번 주에 3만 7천여 명의 부동산 소유주들이 공시지가(Assessed V...
|
|
[밴쿠버] 캐나다 포스트, '크리스마스 시즌 소포 도난 …
대변인, '이웃 도움 받거나 직접 픽업 서비스' 권유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가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과 함께 ‘온라인 쇼핑을 했을 경우 소포 도난에 특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
|
[밴쿠버] 칠리왁, 시의원 운영 가게에서 파이프 폭탄 발…
포포브 의원이 운영하는 켄 타이어 앤 윌
포포브 시의원, '개인 원한은 아니라고 생각'
칠리왁의 시의원이 개업한 타이어 가게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
|
[밴쿠버] 칠리왁, 시의원 운영 가게에서 파이프 폭탄 발…
포포브 의원이 운영하는 켄 타이어 앤 윌
포포브 시의원, '개인 원한은 아니라고 생각'
칠리왁의 시의원이 개업한 타이어 가게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
|
|
[캐나다] 미 부동산 매입 캐나다인 비율 감소
중국인이 16%로 사상 처음 추월
그간 미국 부동산을 매입하는 해외 바이어(buyer)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캐나다인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다르면 지난해 4월부터 ...
|
[밴쿠버] 코퀴틀람 시의회, 주정부에 '어버 지지' 서한…
'BC주 대부분 지역, 택시 서비스 부족, 큰 도움 기대'
BC 주에서 가장 큰 택시 서비스 시장을 갖고 있는 밴쿠버 시가 택시 앱(App) 어버(Uber) 도입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인 가운데, 코퀴틀람 시의회가 ...
|
[밴쿠버] BC주, 경찰 신뢰도 두번 째로 낮아
'RCMP 규모 크고 지역 경찰 적은 탓'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에 진행된 ‘공공 기관에 대한 주민 신뢰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
[밴쿠버] BC주, 경찰 신뢰도 두번 째로 낮아
'RCMP 규모 크고 지역 경찰 적은 탓'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에 진행된 ‘공공 기관에 대한 주민 신뢰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
|
[캐나다] '캐나다판 살인의 추억'…정부가 나서 진상 조…
“희생자들은 정의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유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이 비극을 끝낼 것입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 퀘벡주 가티노에서 열린 캐나다 원주민 총회(AFN)에...
|
[캐나다] 연방 자유당 정부- 부자는 증세, 중산층은 감…
내년1월부터 본격시행
TFSA 한도도 낮춰
다수의 국내인들이 내년 소득세 신고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될 전망이다.
8일 빌 모뉴 연방재무장관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선거 당시 약속해왔던 중산층 감세와 부자 증세의 내용을 담은...
|
[캐나다] 서부지역 새 이민자들, 높은 취업률
정착 5년 미만, 80.2% 직장 얻어
캐나다 서부지역이 국제유가 하락으로 타격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이민자들의 취업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
|
[캐나다] 미국 출발 프랑스행 에어프랑스 항공기 캐나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파리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소속 항공기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위협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에 긴급 착륙했으며 승객 전원이 안전하게 여객기에서 내렸다고 8일(현지시간) 에어 프랑스가 밝혔다.
에어 프랑스는 이날 ...
|
|
[밴쿠버] 푸드 뱅크, 건강에 해로운 기증품 늘어나 고민
질병과 직결되는 식습관, '건강한 기증품' 위한 가이드라인 구체화 예정
크리스마스 시즌은 소외 계층에게 식료품을 제공하는 푸드 뱅크(Food Bank) 활동이 여느 때보다 활발해지는 시기이다.
&nb...
|
[밴쿠버] 푸드 뱅크, 건강에 해로운 기증품 늘어나 고민
질병과 직결되는 식습관, '건강한 기증품' 위한 가이드라인 구체화 예정
크리스마스 시즌은 소외 계층에게 식료품을 제공하는 푸드 뱅크(Food Bank) 활동이 여느 때보다 활발해지는 시기이다.
&nb...
|
[밴쿠버] 7일(월), 첫 시리아 난민, 밴쿠버 도착
준비 끝낸 후원자들, 그러나 부정적 여론도 많아
지난 7일(월),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들이 처음 밴쿠버 YVR 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의 난민 수용소에서 머무르던 가족들이 어린 자녀들을 함께...
|
[밴쿠버] 7일(월), 첫 시리아 난민, 밴쿠버 도착
준비 끝낸 후원자들, 그러나 부정적 여론도 많아
지난 7일(월),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들이 처음 밴쿠버 YVR 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의 난민 수용소에서 머무르던 가족들이 어린 자녀들을 함께...
|
|
[밴쿠버] 밴쿠버 시청, 12개 자전거길 추가 조성 계획…
밴쿠버 시청이 공개한 자전거길 추가 조성 노선
'안전한 자전거 환경이 가장 중요', 그러나 '주차 공간 줄어든다' 우려도
밴쿠버 시청이 자전거길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그 내용에...
|
[밴쿠버] 밴쿠버 시청, 12개 자전거길 추가 조성 계획…
밴쿠버 시청이 공개한 자전거길 추가 조성 노선
'안전한 자전거 환경이 가장 중요', 그러나 '주차 공간 줄어든다' 우려도
밴쿠버 시청이 자전거길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그 내용에...
|
[밴쿠버] 써리, 또 주택가 총격 발생
사건 현장 모습
지난 7일(월) 오전, 써리 주택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그러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현장에서 달아나 경찰이 수색 중이다.
총격은 오전 11시 40분 경 67B 에비뉴 12700번 ...
|
[밴쿠버] 써리, 또 주택가 총격 발생
사건 현장 모습
지난 7일(월) 오전, 써리 주택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그러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현장에서 달아나 경찰이 수색 중이다.
총격은 오전 11시 40분 경 67B 에비뉴 12700번 ...
|
|
[밴쿠버] 프랑스어 중요성 의식 BC 주민 증가세
2/3, '프랑스어는 캐나다 정체성에서 중요한 부분'
캐나다는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한다. 그러나 한인 사회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비중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최근 인사이츠 웨...
|
[밴쿠버] 프랑스어 중요성 의식 BC 주민 증가세
2/3, '프랑스어는 캐나다 정체성에서 중요한 부분'
캐나다는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한다. 그러나 한인 사회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비중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최근 인사이츠 웨...
|
[캐나다] 캐나다 'IS 공습 동참 전투기 철수…반군 훈…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1일 (현지시간) 오타와에 있는 구르드와라 사힙 오타와 시크교 모임에 참석하여 무릎을 꿇고 있다.© 로이터=뉴스1
캐나다가 수주 이내로 이슬람국가(IS) 공습에 동참했던 전투기를 철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
|
[캐나다] '그래도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대졸 92%, 2년내 전공 분야 진출
BC주 대학위원회 보고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과 비싼 학비로 대학 학위 가치에 대한 의문에 제기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학 졸업장은 고소득을 보장하는 지름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브리티시 컬럼...
|
|
[밴쿠버] 컨퍼런스 보드, 'BC주 경제성장률 유일하게 …
부동산 시장 호재, 직업 창출도 안정적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