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프레이져 벨리, 야생 오리에서 H5N2 바이러…
크리스마스 시즌 앞둔 업계, '위험성 낮으나 관리 철저히 할 것'
지난 해 12월,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2 감염으로 홍역을 치뤘던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가금류 농장에 다시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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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서비스 가동, 2017년 연기
에버그린 라인의 지하 터널 공사 모습
2016년 여름까지 공사 진행, 가을과 겨울엔 시설 테스트
2016년 여름 중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던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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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서비스 가동, 2017년 연기
에버그린 라인의 지하 터널 공사 모습
2016년 여름까지 공사 진행, 가을과 겨울엔 시설 테스트
2016년 여름 중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던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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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유엔에 시리아난민구호비 7500만$ …
캐나다 자유당 정부는 최근 연방 총선거에서 공약한대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7500만 달러(1000만 캐나다달러)를 유엔 난민을위한 고등판무관실에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시리아 난민 수천명씩 총 1만명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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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활기, 5년 …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이 원동력'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다소 과열된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거래도 호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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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활기, 5년 …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이 원동력'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다소 과열된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거래도 호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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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리아 난민 4백 명, 12월 중 BC주 도착
수용 지역 메트로 지역 유력, 내년 중 1천 5백 명 추가 수용 예상
캐나다의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안에 1만 명이 캐나다에 도착할 계획’이라고 발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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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리아 난민 4백 명, 12월 중 BC주 도착
수용 지역 메트로 지역 유력, 내년 중 1천 5백 명 추가 수용 예상
캐나다의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안에 1만 명이 캐나다에 도착할 계획’이라고 발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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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에서 웨스트밴까지 이어진 새벽 추격전
지난 26일(목) 새벽, 써리에서 웨스트 밴쿠버로 이어지는 경찰 추격전이 있었다.
새벽 한 시 경, 써리의 152번 스트리트와 102A 에비뉴가 만나는 곳에서 한 차량이 고의로 경찰차를 들이받은 후,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도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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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에서 웨스트밴까지 이어진 새벽 추격전
지난 26일(목) 새벽, 써리에서 웨스트 밴쿠버로 이어지는 경찰 추격전이 있었다.
새벽 한 시 경, 써리의 152번 스트리트와 102A 에비뉴가 만나는 곳에서 한 차량이 고의로 경찰차를 들이받은 후,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도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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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4일(화) 스카이트레인 운행중단 사태, 레일…
트랜스링크 공식 사과, 그러나 요금 환불 계획은 없어
지난 24일(화)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무려 8시간 동안 스카이 트레인 운행이 중단되었다.
사건 원인에 대해 트랜스링크(Translink)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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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4일(화) 스카이트레인 운행중단 사태, 레일…
트랜스링크 공식 사과, 그러나 요금 환불 계획은 없어
지난 24일(화)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무려 8시간 동안 스카이 트레인 운행이 중단되었다.
사건 원인에 대해 트랜스링크(Translink)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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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트무디 납치 사건, '사실 무근'으로 종결
지난 주, 포트 무디에서 만 14세 여학생이 하교길에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사건이 보도된 바 있다. <본지 20일(금) 기사 참조>
그런데 학생 증언에 따라 3인의 용의자를 수색하던 포트 무디 경찰이 지난 26일(목),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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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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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삼성물산, 캐나다 댐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5700억원 규모
삼성물산은 26일 캐나다 수력발전용 댐 공사를 맡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캐나다의 전력 공기업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술전력청이 발주한 사이트씨(Site-C) 댐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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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 입국 거절당한 미스 캐나다
미스 캐나다'인 아나스타시아 린이 중국 하이난 개최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하려다 26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중국 입국이 거절된 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중국계로 중국 당국이 불법화한 파룬공 신도인 린은 중국의 종교 박해를 비난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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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크 마운틴, 개발 계획 변경 두고 시의회 v…
시의회, '학교 대신 공원' 결정 vs 주민, '학교 때문에 집 구입한 것'
지난 23일(월), 코퀴틀람 시청에서 버크 마운틴(Burke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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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크 마운틴, 개발 계획 변경 두고 시의회 v…
시의회, '학교 대신 공원' 결정 vs 주민, '학교 때문에 집 구입한 것'
지난 23일(월), 코퀴틀람 시청에서 버크 마운틴(Burke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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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리아 난민 수용, 어느 지역에 갈까
BC주 최대 수용 인원은 3,500명
지난 24일(화), 새 이민부 장관 존 맥컬룸(John McCallum)을 비롯한 연방 장관 5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연말이 아닌 내년 2월까지 시리아 난민들을 받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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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리아 난민 수용, 어느 지역에 갈까
BC주 최대 수용 인원은 3,500명
지난 24일(화), 새 이민부 장관 존 맥컬룸(John McCallum)을 비롯한 연방 장관 5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연말이 아닌 내년 2월까지 시리아 난민들을 받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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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번엔 정말 아동빈곤 퇴치를'
국내아동 1/5 ‘빈곤고통’
시민단체들, 자유당 공약 이행 촉구
캐나다의 어린이 5명중 1명꼴이 빈곤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실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연방자유당정부에 대해 총선 공약 이행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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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졸 취업난, 문제는 결국 ‘시스템’
산-학 연계성 떨어져
‘기술개발 혁신’ 절실
대학 졸업자 상당수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학 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시중 주요은행인 CIBC의 빅토 도디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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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도난 주의' 캠페인 시…
컨퍼런스 보드,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침체 예상'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인 이번 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본격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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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2월까지 시리아 난민 2만5천명 수용
캐나다의 진보적 신임총리 저스틴 트뤼도는 24일(현지시간) 앞으로 시리아 난민 1만명을 연말까지 받아들이고 2월말까지 1만 5000명을 더 받아들여 정착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원래 2만5000명 모두를 올 12월 31일까지 수용할 생각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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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소 버나비, '대법원에 상소 하겠다'
코리건 시장, '지자체 의견 더욱 존중해야'
버나비 시가 지난 23일(월) 확정된 BC 고등법원의 ‘연방 기관인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 결정이 지자체 규정보다 월등하다&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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