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맥도날드 ‘알바’ 출신, 미 권력 3위 오른 …
29일(현지시간) 하원 전체회의를 거쳐 전임 존 베이너(오른쪽)에게 하원의장직을 물려받은 뒤 의원들의 기립박수에 답례하는 폴 라이언 의원. 124년 만에 첫 40대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라이언은 2012년 대선 때 밋 롬니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도를 높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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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BC주 교육부, 한인 유학생 장학금 제도 마련
총영사관, 조기유학생 학부모 간담회 개최
2017년 상반기에 세부사항 결정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29일(목)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조기유학생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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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코퀴틀람의 새 이동 도서관, 라이브러리 링크(…
[Jay의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퀴틀람 이동 도서관이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지난 23일(금), 시동을 건 이동 도서관, 라이브러리 링크(Library Link)는 지역 사회와 주민, 그리고 기업체 도움으로 새로 구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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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할로윈 기상 서비스, '비오는 할로윈' 예보
'비오면 사탕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올해 할로윈(Halloween Day, 10월 31일)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기상 서비스 제공 회사들은 “비 내리는 할로윈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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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스타벅스 Driv-Thru 최종 불허
시의회, 업주들과 주민들 중 주민 손 들어줘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프레어리 에비뉴(Prairie Ave.) 선상에 허가 신청을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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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스타벅스 Driv-Thru 최종 불허
시의회, 업주들과 주민들 중 주민 손 들어줘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프레어리 에비뉴(Prairie Ave.) 선상에 허가 신청을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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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총격 발생, 피해자 도주 중
사건이 있었던 아파트의 입구가 봉쇄된 모습
마약 연관 가능성 높아, 이웃 피해는 없어
지난 29일(목) 새벽, 메트로타운에 가까이 위치한 아파트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총격은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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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총격 발생, 피해자 도주 중
사건이 있었던 아파트의 입구가 봉쇄된 모습
마약 연관 가능성 높아, 이웃 피해는 없어
지난 29일(목) 새벽, 메트로타운에 가까이 위치한 아파트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총격은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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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에서 자동차 화재, 차량 안에서 시신도…
화재로 인한 사망인지 아직 불확실
지난 28일(수) 저녁,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화재가 진압된 차량 안에서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화재는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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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에서 자동차 화재, 차량 안에서 시신도…
화재로 인한 사망인지 아직 불확실
지난 28일(수) 저녁,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화재가 진압된 차량 안에서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화재는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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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가도로 철거 두고 BC 교통부 vs 밴쿠버 …
스톤 장관, '주정부는 물론 파브코 사와도 논의 부족 상태'
지난 27일(화)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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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가도로 철거 두고 BC 교통부 vs 밴쿠버 …
스톤 장관, '주정부는 물론 파브코 사와도 논의 부족 상태'
지난 27일(화)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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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수의학회, 미용 목적 단이 금지
(단이를 통해 귀를 세우는 대표적인 견종 중 하나인 복서견)
치료 목적은 가능, 미용 목적 적발 시 수의사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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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수의학회, 미용 목적 단이 금지
(단이를 통해 귀를 세우는 대표적인 견종 중 하나인 복서견)
치료 목적은 가능, 미용 목적 적발 시 수의사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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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가정집 총격 사건 발생
총격이 있었던 주택의 외부
코퀴틀람 RCMP가 “지난 26일(월) 오후, 스튜어트 에비뉴(Stewart Ave.)에 있는 주택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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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가정집 총격 사건 발생
총격이 있었던 주택의 외부
코퀴틀람 RCMP가 “지난 26일(월) 오후, 스튜어트 에비뉴(Stewart Ave.)에 있는 주택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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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죠지아와 던스미어 고가도로 철거 확정
철거 후 해당 부지 대부분 매각 예정
지난 27일(화), 밴쿠버 시의회가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지었다.
다섯 명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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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죠지아와 던스미어 고가도로 철거 확정
철거 후 해당 부지 대부분 매각 예정
지난 27일(화), 밴쿠버 시의회가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지었다.
다섯 명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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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시의회, 새 임금 인상률 포함 몇 가지 …
무어 시장 교통비 62% 인상, 시의원 의료보험료 시청이 75% 부담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오는 2016부터 적용될 시장과 시의원들의 임금 인상안을 확정지었다.
물가 측정 기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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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시의회, 새 임금 인상률 포함 몇 가지 …
무어 시장 교통비 62% 인상, 시의원 의료보험료 시청이 75% 부담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오는 2016부터 적용될 시장과 시의원들의 임금 인상안을 확정지었다.
물가 측정 기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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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다음 총선은 ‘비례대표제’ 로
트뤼도 차기총리, '최종안 마련'
10.19 연방총선이 자유당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오는 2019년 총선은 획기적인 새 선거제도로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스틴 트뤼도 차기 총리는 총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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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저소득층은 휴대폰도 맘 놓고 못쓰나
이동통신 요금, 물가 상승율 3배 ↑
서비스의 질은 OECD 꼴찌
지난해 캐나다의 이동통신 요금이 물가 상승률보다 3배나 뛰어 올라 가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드러나 연방정부차원의 개선책이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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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슬픔에 잠긴 토피노, '빠른 대응 불구 귀한 …
조시 오스본 토피노 시장
밴쿠버 아일랜드에 위치한 인구 2천 명의 소도시 토피노(Tofino)가 슬픔에 잠겼다.
지난 25일(일) 발생한 고래 관광 보트 침몰 사고 때문이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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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포스트, 공용 우체통 전환 프로젝트 중…
벨카라(Belcarra)에 설치된 신형 공용 우체통. 도난 방지를 위해 개발되었다
공용 우체통 설치, 반대 여론 많아 부담
지난 26일(월), 캐나다 포스트가 갑작스럽게 ‘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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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포스트, 공용 우체통 전환 프로젝트 중…
벨카라(Belcarra)에 설치된 신형 공용 우체통. 도난 방지를 위해 개발되었다
공용 우체통 설치, 반대 여론 많아 부담
지난 26일(월), 캐나다 포스트가 갑작스럽게 ‘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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