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법무부 vs 지자체 연합, DNA 테스트 예산…
서로 '부담률 높이라' 책임 전가
BC 주정부와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UBCM) 사이에 경찰의 DNA 테스트 예산을 두고 설전이 붙었다.
BC 법무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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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법무부 vs 지자체 연합, DNA 테스트 예산…
서로 '부담률 높이라' 책임 전가
BC 주정부와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UBCM) 사이에 경찰의 DNA 테스트 예산을 두고 설전이 붙었다.
BC 법무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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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레스토랑 인턴은 지문과의 싸움이더라
영셰프 은승빈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요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요리대안학교에 다니던 중 색다른 요리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인턴을 했다.?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나누는 즐거움을 알았다. 현재는 2년 간의 정규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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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총독이 심판인 특별한 아이스하키 경기
▲ 심판을 보고있는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사진=Richard Lawrence)
12월 2일, 오타와 대학 아이스 링크에서는 특별한 아이스하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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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지금부터 서둘러야
연방, 내년 1월4일부터 접수시작
제출서류 꼼꼼히 챙겨둬야 ‘기회’
연방이민성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대상으로한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2016년도 신청 접수를 내년 1월 4일부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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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리안 난민들, '캐나다 좋지만 고향이 더 좋…
연방 자유당 정부와 민간 후원 케이스로 시리아 난민 1진이 다음주 항공편으로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난민 상당수가 (의외로) ‘캐나다행’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자유당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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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리아 난민 주민 후원 현황 공개, BC 주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크게 낮아' vs '시리아계 커뮤니티가 작기 때문'
캐나다 연방 이민부가 시리아 난민들의 첫 도착을 일주일 앞두고 지역별 주민 후원(Private Sponsorship) 현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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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리아 난민 주민 후원 현황 공개, BC 주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크게 낮아' vs '시리아계 커뮤니티가 작기 때문'
캐나다 연방 이민부가 시리아 난민들의 첫 도착을 일주일 앞두고 지역별 주민 후원(Private Sponsorship) 현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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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말연시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려요 !
[Jay의 도서관 이야기]
코퀴틀람 도서관에서는 연말 연시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가 더불어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강좌도 많다. 아이들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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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류 판매업계, '대마초 합법화되면 리쿼 판매…
기존 업계, "우리의 경험 무시하지말라" 비난
자유당 연방 정부 출범과 함께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합법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자 관련 업계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 중 한 곳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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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터넷 중단 스튜어트, 예상보다 빠르게 문제 …
새로운 와이파이 제공 나선 시에나, "타워 세워지면 서비스 이용 가능"
BC주 북부에 있는 인구 5백 명의 소도시 스튜어트(Stewart) 주민들이 12월 1일(화)부터 최소 한달 간 인터넷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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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터넷 중단 스튜어트, 예상보다 빠르게 문제 …
새로운 와이파이 제공 나선 시에나, "타워 세워지면 서비스 이용 가능"
BC주 북부에 있는 인구 5백 명의 소도시 스튜어트(Stewart) 주민들이 12월 1일(화)부터 최소 한달 간 인터넷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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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밀리 카 대학, 강의실 논쟁이 칼부림 이어져
피해자 상태 호전, 가해자는 도주 후 자진 출두
밴쿠버를 대표하는 미술대학 에밀리 카(Emily Carr)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수) 저녁 6시 경, 60 명의 학생들이 있는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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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밀리 카 대학, 강의실 논쟁이 칼부림 이어져
피해자 상태 호전, 가해자는 도주 후 자진 출두
밴쿠버를 대표하는 미술대학 에밀리 카(Emily Carr)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수) 저녁 6시 경, 60 명의 학생들이 있는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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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멕시코와의 월드컵 예선전-3월 25일…
캐나다 현재 예선 A조 2위, 본선 진출 위해 반드시 멕시코 이겨야
캐나다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북/중미 지역에서 최소 4위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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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멕시코와의 월드컵 예선전-3월 25일…
캐나다 현재 예선 A조 2위, 본선 진출 위해 반드시 멕시코 이겨야
캐나다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북/중미 지역에서 최소 4위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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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LA 65세도 … 뇌병변 장애 18세도 … 난…
경기도 파주 한민고 1학년 이수민(16)양은 시사다큐멘터리 프로듀서(PD)가 꿈이다. “지루하지 않고 영화처럼 재미있는 다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요즘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의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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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탠퍼드부터 하버드까지, 발로 캐낸 미국 명문…
모든 학생의 드림 플레이스, 미국 명문대. 기회도 많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이지만 잘 알지 못해 시작하기도 전부터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동탄국제고지부가 지난 10월 약 2주간 미국 대학들을 직접 발로 뛰며 들여다보았다.
하버드(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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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입생 전원 기숙생활, 고려대 세종캠퍼스 취업…
고려대 세종캠퍼스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과 대학·대학원생들이 클린룸에서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이 대학 이공계열은 학부생 1명에 대학원생 1명, 지도교수 1명이 팀을 이뤄 연구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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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를 울린 커디(Alan Kurdi) 가족,…
해변가에서 발견된 3살 알란 커디의 사망사진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난민신청을 거부한 것이 밝혀지면서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코퀴틀람에 거주하고 있는 알란 이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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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제임스 무어 전 MP, UNBC 총장 임명 두…
반대 서명운동에 1천 6백여명 참여 학교 측은 지지 입장 확고
지난 연방 총선에 불출마를 했던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전 트라이시티 지역 MP를 두고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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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제임스 무어 전 MP, UNBC 총장 임명 두…
반대 서명운동에 1천 6백여명 참여 학교 측은 지지 입장 확고
지난 연방 총선에 불출마를 했던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전 트라이시티 지역 MP를 두고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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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녀보육 가정 유모에 ‘국세’ 전용
트뤼도 총리 ‘구설수’
그간 종합보육혜택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해온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작 자신의 자녀 보육을 위한 유모 2명 고용에 국가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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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두 차례 강도 용의자 사진…
총기 소지하고 직원 협박해 현금 갈취한 혐의
코퀴틀람 RCMP가 지난 11월에 두 차례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두 건의 용의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를 검거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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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두 차례 강도 용의자 사진…
총기 소지하고 직원 협박해 현금 갈취한 혐의
코퀴틀람 RCMP가 지난 11월에 두 차례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두 건의 용의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를 검거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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