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써리, 대규모 범죄 현장 적발
약물복용자들 통해 도난 물품 해외로 판매, 전문 범죄 조직도 관여
써리에서 약물복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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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전투표율 크게 상승, BC주는 2배 가까이 …
BC 주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지역은 빅토리아, 유권자 비율로는 웨스트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진행된 연방총선 사전투표에 무려 36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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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전투표율 크게 상승, BC주는 2배 가까이 …
BC 주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지역은 빅토리아, 유권자 비율로는 웨스트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진행된 연방총선 사전투표에 무려 36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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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총선 출마자 현황
59001 - ABBOTSFORD (5)
FAST, Ed (Conservative)
FOWLER, Stephen (Green Party)
MACKAY, David (Marxist-Leninist)
MARTEL, Jen (NDP-New Democratic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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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출마한 버나비 사우스, 노스-시모어 선거…
버나비 노스-시모어 선거구
1. NDP(신민주당): 캐롤 베어드 엘런 (Carol Baird Ellan)
2. 자유당(Liberal) : 테리 비치 (Terry Beech)
3. 공산당(Communist Party) : 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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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희순씨, 버나비 북부-시모어 선거구에 무소속…
오는 19일 치루어 지는 연방 총선에 한인 후보자가 한명 더 출마했다.
2005년 버나비시의 교육위원으로 당선되었던 박희순씨가 무소속 으로 버나비 북부-시모어 선거구에 출마한 것이다.
다음은 Helen Hee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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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조열차사고 사망자 47명측 변호사, 열차회사…
캐나다 퀘벡주의 라크 메간틱에서 47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유조열차 탈선 화재사고의 유가족 대부분을 대표하는 변호사가 열차회사인 캐나다 퍼시픽이 배상조정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거부하자 "있을 수 없는 부도덕행위"라며 소송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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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필리핀 무슬림 무장세력, 캐나다인 포함된 인질…
필리핀 육군의 알란 아로하도 준장은 14일(현지시간) 무슬림 무장세력이 최근 공개한 캐나다인 2명, 노르웨이 필리핀 각 1명 인질 동영상에 대해 진위 여부를 감식 중이며, 군은 무장반군의 어떤 요구에도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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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유세 막판 지지도 큰 격차 우세 -1…
유세 막판 지지도 큰 격차 우세
연방총선의 마라톤 유세가 이번 주말 막을 내리는 가운데 자유당이 지지도에서 보수당과 격차를 벌리며 40대 신예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수(사진)의 총리 등극이 유력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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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하퍼총리, 재집권해도 소수정부 - 산넘…
하퍼총리, 여론조사서 자유당에 밀려
의회 과반석 차지는 사실상 불가능
여론전반, 재집권 <정권교체
연방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정권교체를 내건 자유당에 몰리며 지난 10여년간 보수당 정부를 이끌어온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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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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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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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주 대회전이 총선 승패 가른다
최대표밭 표심이 정국 운명 결정
캐나다 사상 유례없는 장기 유세전이 막바지에 이른 19일 연방총선에서 온타리오주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가 승부를 결정하게 된다.
온주는 전국 전체 선거구 338개중 1/3이 넘는 121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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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1시간 빠르게 문 닫은 사전 투표소 …
선거청과 유권자들 사이에 입장 크게 갈려, '소통 부재' 지적 목소리 높아
올해 연방총선 사전투표(Advanced Voting)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3일(화), 밴쿠버의 투표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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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1시간 빠르게 문 닫은 사전 투표소 …
선거청과 유권자들 사이에 입장 크게 갈려, '소통 부재' 지적 목소리 높아
올해 연방총선 사전투표(Advanced Voting)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3일(화), 밴쿠버의 투표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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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석방된 캐나다 기자, 하퍼 총리 비난
이집트 군부 정권 아래 2년 가까이 수감되어 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알 자지라 기자는 13일 고생하는 동안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에 대한 배신감과 버린받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집트 대통령 특사로 석방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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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 유조열차사고 사망자 47명측 변호사, 열차…
캐나다 퀘벡주의 라크 메간틱에서 47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유조열차 탈선 화재사고의 유가족 대부분을 대표하는 변호사가 열차회사인 캐나다 퍼시픽이 배상조정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거부하자 "있을 수 없는 부도덕행위"라며 소송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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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구인광고 올려
고양이와 함께 있는 미쉘 퍼바처 씨
'고객 서비스와 동물 보호 경험 풍부한 사람들 찾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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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구인광고 올려
고양이와 함께 있는 미쉘 퍼바처 씨
'고객 서비스와 동물 보호 경험 풍부한 사람들 찾아'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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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 3분기, 메트로 전역에서 집 값 두자리 상…
가장 과열된 시장은 밴쿠버와 버나비, 리치몬드
올해 3분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지난 해 3분기와 비교해 크게 올랐다는 업계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부동산 거래사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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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 3분기, 메트로 전역에서 집 값 두자리 상…
가장 과열된 시장은 밴쿠버와 버나비, 리치몬드
올해 3분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지난 해 3분기와 비교해 크게 올랐다는 업계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부동산 거래사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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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 발표
현재 주민 의견 수렴 중
트랜스링크가 2016년에 적용될 85개의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트랜스링크는 ‘에버그린 라인을 비롯한 기반 시설 변화와 노선별 이용률을 적용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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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 발표
현재 주민 의견 수렴 중
트랜스링크가 2016년에 적용될 85개의 대중교통 노선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트랜스링크는 ‘에버그린 라인을 비롯한 기반 시설 변화와 노선별 이용률을 적용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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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에서 대형 주택 화재, 방화 용의자 체포
지난 10일(토) 새벽, 142번 스트리트에 위치한 써리의 월리(Whalley) 지역에서 대형 주택 화재이 발생했다.
새벽 1시 경 발생한 이 화재는 소방관이 십여 명 투입된 큰 규모였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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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에서 대형 주택 화재, 방화 용의자 체포
지난 10일(토) 새벽, 142번 스트리트에 위치한 써리의 월리(Whalley) 지역에서 대형 주택 화재이 발생했다.
새벽 1시 경 발생한 이 화재는 소방관이 십여 명 투입된 큰 규모였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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