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트랜스링크, 투명성 높이기 위해 공개 회의 열…
주정부가 임명한 새 운영위원 2명도 참석
트랜스링크 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는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트랜스 링크 본사에서 25일(금) 진행된다.
올 5월에 있었던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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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싱글맘 학생 위해 대신 아이 안고 강의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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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아멘다 오스본은 두 살 배기 아들 재비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스본은 재비어를 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게되자 어쩔 수 없이 재비어를 업고 학교에 갔다. 오스본은 싱글맘인 동시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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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상]보수당 제이슨 케니 장관, '한국의 부…
제이슨 케니 연방 보수당 장관이 23일 포트무디를 방문해 한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부산에 캐나다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좌측부터 : 연아마틴 상원의원, 조은애 버나비 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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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Justin Trudeau 의원의 예술 문화 …
Justin Trudeau 자유당 리더 (CBC 화면 캡쳐)
자유당의 Justin Trudeau(저스틴 트루도) 당수는 자유당 정부가 3억 8천만 달러를 캐나다 문화 창조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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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물가, 중앙은행 통제선 밑돌아
8월기준 전년대비 1.3%↑
지난달 국내 물가가 식품값 인상에 반해 휘발유값 하락에 따라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의 억제선에 크게 밑도는 오름세를 보였다.
21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8월 인프레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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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난민정책, 총선 최대화두로 부상
3대 정당, 앞다퉈 소수민족에 ‘구애’
오는 10월 19일 실시되는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이민-난민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며 각 정당들이 앞다퉈 소수계 표심을 잡기위해 선심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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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 모바일 선주문 전국 확대
휴대폰 앱으로 미리 결제도
커피전문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가 모바일 앱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CBS머니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휴대폰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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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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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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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위원회 측, '내년에는 적용 기간 늘려 3단계 피할 것'
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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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위원회 측, '내년에는 적용 기간 늘려 3단계 피할 것'
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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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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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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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교사, 학생들 앞 폭력적 언사로 정직 …
사립학교 초등부 교사, 자폐 아동 비하 및 '소아성애' 언급 혐의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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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교사, 학생들 앞 폭력적 언사로 정직 …
사립학교 초등부 교사, 자폐 아동 비하 및 '소아성애' 언급 혐의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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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분실 신용카드 사용한 용의…
8월 말 버나비에서 분실된 카드, 이후 코퀴틀람 등지에서 사용돼
코퀴틀람 RCMP가 분실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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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분실 신용카드 사용한 용의…
8월 말 버나비에서 분실된 카드, 이후 코퀴틀람 등지에서 사용돼
코퀴틀람 RCMP가 분실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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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정보 도난 발생, '주민 위협은 …
80년대 중후반의 학생정보 담은 드라이브 행방불명
지난 22일(화) 오전, BC 기술부 장관(Minister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Citizens' Services) 앰릭 버크(Amrik Virk)가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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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것' 캠페인 …
수도 시설에 가득차는 비용해 물품 및 물질, 1년에 25만 달러 투입해 수거
메트로 밴쿠버가 ‘변기에 버려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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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PD, 밴쿠버 이스트의 주택 침입 용의자 수…
침입 후 도주한 용의자, 자동차 유리창에 머리받는 듯 이상 행동
지난 21일(월) 아침, 밴쿠버 이스트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한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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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PD, 밴쿠버 이스트의 주택 침입 용의자 수…
침입 후 도주한 용의자, 자동차 유리창에 머리받는 듯 이상 행동
지난 21일(월) 아침, 밴쿠버 이스트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한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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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편의점 체인 맥스, '서클 케이'로 이름 교체
미국 유럽 등지와 명칭 통일, 2017년부로 '맥스' 사라질 예정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편의점 체인 맥스(Mac’s)의 이름이 바뀐다.
모회사인 코슈타드(Aliment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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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加 이민정책, ‘임시취업’에 무게
난민허용도 급감
정부, “근거없다” 일축
지난 2006년 연방보수당이 집권한 이후 캐나다 이민정책이 영주권자보다 임시취업자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연방이민성 자료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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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말 다가오자 '슬슬' 가격인상
국내 소매업계가 캐나다달러(이하 루니) 약세를 이유로 올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상품 가격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캐나다소매위원회(RCC) 은 보고서를 통해 “루니 약세로 수입상품 가격이 오르고 있으나 소매업계는 가격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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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순록 보호위해 늑대 사살 이어갈 것…
(멸종 위기에 처한 BC주의 순록)
(순록 보호를 위해 도태 작업에 직면한 BC주 늑대)
비난 목소리 높으나 주정부 입장 변화없어
BC 주정부가 지난 해부터 시행해 온 늑대 도태 작업을 두고 많은 비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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