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주 관광객 증가율 7%, 일본인과 인도인 …
본드 관광부 장관, 'BC주 관광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
올 여름, ‘BC주 관광업계가 루니 약세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차례 언론을 장식한 바 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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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관광객 증가율 7%, 일본인과 인도인 …
본드 관광부 장관, 'BC주 관광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
올 여름, ‘BC주 관광업계가 루니 약세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차례 언론을 장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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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선거 간판 수거 11월 2일까지 완료
밴쿠버 이스트에서 당선된 제니 콴(NDP) MP 홍보 사인 수거 모습
시청들도 별도로 수거 작업, 기한 내에 수거 안된 패널에는 벌금 부과
자유당의 대승으로 연방 총선이 끝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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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선거 간판 수거 11월 2일까지 완료
밴쿠버 이스트에서 당선된 제니 콴(NDP) MP 홍보 사인 수거 모습
시청들도 별도로 수거 작업, 기한 내에 수거 안된 패널에는 벌금 부과
자유당의 대승으로 연방 총선이 끝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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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근해에서 27명 태운 고래관찰선박 침몰
밴쿠버 섬 근해에서 25일 오후 27명을 태운 고래 관찰선이 침몰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21명은 구조됐다고 구조당국이 밝혔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의 합동구조협력센터는 이 배가 이날 오후 4시께 토피노 근방에서 긴급구조신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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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근해에서 27명 태운 고래관찰선박 침몰
밴쿠버 섬 근해에서 25일 오후 27명을 태운 고래 관찰선이 침몰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21명은 구조됐다고 구조당국이 밝혔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의 합동구조협력센터는 이 배가 이날 오후 4시께 토피노 근방에서 긴급구조신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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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한부 어린이 위해, '10월의 크리스마스'
[앵커]
크리스마스까지 아직 두 달 넘게 남았는데요. 캐나다의 한 마을에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걸렸고 다음 주에는 산타클로스 방문 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뇌종양으로 채 두 달을 버티기 어려운 일곱살 꼬마를 위해서 마을 어른들이 만든 아름다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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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자유당 정부, ‘친 이민정책’에 방점 찍는다
각종 공약중 우선순위로 시행방침
내달 4일 출범하는 연방자유당정부는 각종 총선 공약들 가운데 ‘ 친 이민정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보수당정권이 강행한 규제조치들을 바로 백지화 하거나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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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총선 투표율, 68.5% 비공식 집계
가장 높은 곳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BC주는 70%로 5위
지난 19일(월) 개최된 캐나다 42대 총선이 68.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각 지역에서 수집된 비공식 집계 합산으로, 20일(화) 중 발표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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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사우스 지역, 잦은 자동차 반달리즘에 …
피해를 입은 차량 중 한 대의 모습
대부분 주민 모두 겪어봤을 정도로 자주 발생
지난 19일(월), 버나비 사우스의 허솀 에비뉴(Hersham Avenue)에서 무려 10대의 차량이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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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사우스 지역, 잦은 자동차 반달리즘에 …
피해를 입은 차량 중 한 대의 모습
대부분 주민 모두 겪어봤을 정도로 자주 발생
지난 19일(월), 버나비 사우스의 허솀 에비뉴(Hersham Avenue)에서 무려 10대의 차량이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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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학부모회, 커리큘럼 개정 설명회 개최
올해는 시범연도, 내년부터 본격 시행
SD 43(코퀴틀람 교육청) 학부모회(District Parent Advisory Council )가 유치부에서 9학년까지 해당하는 커리큘럼(Curriculum)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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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학부모회, 커리큘럼 개정 설명회 개최
올해는 시범연도, 내년부터 본격 시행
SD 43(코퀴틀람 교육청) 학부모회(District Parent Advisory Council )가 유치부에서 9학년까지 해당하는 커리큘럼(Curriculum)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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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페리,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
11월 16일부터 적용되는 할인가격표
부제: 크리스마스 휴가철 승객 유치 활동 일환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차량과 함께 승선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50%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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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페리,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
11월 16일부터 적용되는 할인가격표
부제: 크리스마스 휴가철 승객 유치 활동 일환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차량과 함께 승선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50%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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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시, X-mas 시즌 개막행사 계획 발…
11월21일 개막행사- m2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코퀴틀람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마스시즌 개막행사를 11월21일 오후2시 부터 시청과 주변 라파지 호수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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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시, X-mas 시즌 개막행사 계획 발…
11월21일 개막행사- m2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코퀴틀람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마스시즌 개막행사를 11월21일 오후2시 부터 시청과 주변 라파지 호수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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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첫 내각 ‘다양성의 융합’ 기반
내달 4일 출범, 소수계-여성 등 발탁
총선 압승에 따른 연방자유당정부의 첫 내각에 소수계와 여성, 원주민출신 의원들이 대거 등용돼 보수당정권과 큰 대조를 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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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세금인하 - 연금제도 개편에 착수
기존 보수당정책 대부분 폐기
연방총선에서 압승한 자유당이 선거 유세에서 내놓은 각종 공약들중 가계 살림살이와 직결된 핵심사항은 세금인하와 연금제도 개선으로 향후 시행 시기와 내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유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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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년보다 건조한 10월, 할로윈 불꽃놀이 주의
각종 소형 불꽃놀이 제품들
밴쿠버, 소방서에서 구입 허가서 받아야 불꽃 구입 가능
올해 할로윈(Halloween Day)을 일주일 앞두고 소방서들이 ‘불꽃놀이’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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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년보다 건조한 10월, 할로윈 불꽃놀이 주의
각종 소형 불꽃놀이 제품들
밴쿠버, 소방서에서 구입 허가서 받아야 불꽃 구입 가능
올해 할로윈(Halloween Day)을 일주일 앞두고 소방서들이 ‘불꽃놀이’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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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출구 여론조사, '반 하퍼 확산, 자유당에 투…
BC주 2011년 총선 결과와 올 5월 이후 여론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
이민제도에 대한 실망으로 이민자들 '반 하퍼' 정서 높아져
지난 19일(월)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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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우기 맞아 보행자 주의 캠페인 시작
Look, listen and be seen
10월이 끝나가면서 밴쿠버의 해가 짧아지고 있다. 또 흐린 날씨도 많아지고 있다. 올해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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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우기 맞아 보행자 주의 캠페인 시작
Look, listen and be seen
10월이 끝나가면서 밴쿠버의 해가 짧아지고 있다. 또 흐린 날씨도 많아지고 있다. 올해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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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랑의 열쇠', 퀸 엘리자베스 파크 설치
바다 인접 공원 인기 높으나 부적합 의견도 많아
지난 21일(수),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사랑의 자물쇠(Love Lock) 설치 장소를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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