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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육아보조비를 연방 신민당 지원금으로?...논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5-07-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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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이메일  발송  ‘시끌’

연방 신민당이 최근 주로 고소득층 유권자들에게  연방정부로부터 받는 육아보조비를 신민당 지원금으로 기부해 달라고 당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보수당 정부는 이달 1일부로 17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대한 육아 보조비 프로그램(UCCB)을 확산, 지급액도 증액한바 있다.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민당은 최근  이메일을 통한 선거자금 모금 캠페인에서 이같은 당부를 하고 나서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의 이메일은 “한 싱글맘이  이번 선거에서 보수당을 밀려내고 정권을 바꿔야 한다며 육아보조비 수표를 지원금으로 보내왔다”며 “다른 유권자들이 이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물의가 일자 신민당측은 “최근 보수당정부가 시행한 보조비 증액 조치로  사실상 보조비가 필요없는 부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는 모순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톰 멀케어 당수(사진)는 “집권해도 기존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에 더해 데이케어 보조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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