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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리치드 리 MLA, 주민소환 캠페인 실패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5-06-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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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운동이 실패로 끝난 리처드 리 MLA(사진 위), 그리고 함께 추진했던 달튼 MLA(사진 아래) 캠페인도 지난 5월에 중단되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을 대변하는 리차드 리(Richard Lee) MLA 주민소환 캠페인이 실패로 마무리되었다.

 

주민들의 찬성 서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지난 15일(월)에 끝났으며, 필요한 최소량의 서명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for Recall)이 선거청(Elections BC) 허가 아래 실시하는 서명운동은 60일 기간 동안 지역 유권자 40%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버나비 노스 지역에서는 1만 6천 5백 명이 해당한다. 캠페인을 이끈 제니퍼 하이튼(Jennifer Heighton) 교사는 주민들의 정치 무관심을 실패의 주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난 투표를 하지 않았다. 그러니 서명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가정 방문 시 비어있는 집들이 많았고, 콘도 건물의 경우 들어가기 어려운 것도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하이튼은 60일의 기간에 대해서도 "너무 짧다. 최소한 90일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소환은 올 3월, 리차드 리와 함께 메이플 릿지-미션(Maple Ridge-Mission) 지역을 대변하는 마크 달튼(Marc Dalton) MLA에 대해서도 서명운동이 있었으나, 지난 5월 중 중단된 바 있다.

 

달튼 측 변호사가 서명 운동을 허가한 선거청에 이의를 제기하고, 지지자들이 적극적인 서명운동 반대 활동을 시작하자 주민소환 측이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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