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UBC, 학생기숙사 더 짓는다.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주거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 기숙사를 더 짓는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학생 수에 비해 기숙사 수가 매우 부족하고, 캠퍼스 주변 집 값이 비싸 장거리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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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학생기숙사 더 짓는다.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주거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 기숙사를 더 짓는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학생 수에 비해 기숙사 수가 매우 부족하고, 캠퍼스 주변 집 값이 비싸 장거리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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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시민권’….. 더이상 신분 보장 안된…
‘국적박탈’ 개정안 발효
영주권자도 중범죄땐 즉각 추방
지금까지 한번 취득하면 법적신분을 영구적으로 보장받았던 캐나다 시민권도 연방보수당 정부의 반 테러 정책에 따라 박탈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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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블루베리,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먹을 수 있…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BC 주 블루베리 농가들이 이른 수확을 거두고 있다.
BC 블루베리 의회(BC Blueberry Council)는 “지난 주 칠리왁 농가들이 푸르게 익은 블루베리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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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블루베리,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먹을 수 있…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BC 주 블루베리 농가들이 이른 수확을 거두고 있다.
BC 블루베리 의회(BC Blueberry Council)는 “지난 주 칠리왁 농가들이 푸르게 익은 블루베리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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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펍 앞 발생 시비로 남성 1명 사망
지난 1일(월) 저녁, 랭리의 펍 앞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도망치려 했으나 현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사망자와 용의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목격자들은 “20대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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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펍 앞 발생 시비로 남성 1명 사망
지난 1일(월) 저녁, 랭리의 펍 앞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도망치려 했으나 현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사망자와 용의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목격자들은 “20대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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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보상 계획 발표
당일 사용한 티켓 제출하면 새 티켓 받아
지난 5월 22일, 화재로 인한 엑스포 라인 서비스 중단으로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향하던 많은 사람들이 출근길 혼란과 불편을 겪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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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보상 계획 발표
당일 사용한 티켓 제출하면 새 티켓 받아
지난 5월 22일, 화재로 인한 엑스포 라인 서비스 중단으로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향하던 많은 사람들이 출근길 혼란과 불편을 겪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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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자전거 주차공간 더 생길 예정
벤쿠버 시 의회가 다운타운에 자전거 도로는 많지만 그에 걸맞는 자전거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며, 약 1천 개의 새 주차공간을 설치 할 예정이다.
이 안건을 제시한 조지 어플리크(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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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자전거 주차공간 더 생길 예정
벤쿠버 시 의회가 다운타운에 자전거 도로는 많지만 그에 걸맞는 자전거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며, 약 1천 개의 새 주차공간을 설치 할 예정이다.
이 안건을 제시한 조지 어플리크(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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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 주, 맨톨향 담배 금지시킨다
지난 31일(일), 앨버타 주가 맨톨향(박하향) 담배(Menthol tobacco)를 9월 30일부터 판매 금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사라 호프맨((Sarah Hoffman)은 해당 담배의 향이 청소년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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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름 알리는 잔디 물주기, 규정 준수해야
더위 예상 올 여름, 특히 주의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매년 여름 실시되는 ‘잔디 물주기 제한’ 규정이 돌아왔다. 지난 1일(월)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유효하다.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이지만,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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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름 알리는 잔디 물주기, 규정 준수해야
더위 예상 올 여름, 특히 주의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매년 여름 실시되는 ‘잔디 물주기 제한’ 규정이 돌아왔다. 지난 1일(월)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유효하다.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이지만,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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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99번 고속도로 사고, 싸이클러 포함 3명 사…
지난 5월 31일(일), 휘슬러에 인접한 펨버튼(Pemberton)을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자동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두 대의 자전거를 친 사고로 싸이클러 2명과 차량 동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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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99번 고속도로 사고, 싸이클러 포함 3명 사…
지난 5월 31일(일), 휘슬러에 인접한 펨버튼(Pemberton)을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자동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두 대의 자전거를 친 사고로 싸이클러 2명과 차량 동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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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결과, 6월 말에 발표될 듯
"총선보다 적은 인력 배치로 개표 오래 걸려"
지난 5월 29일(금)에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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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결과, 6월 말에 발표될 듯
"총선보다 적은 인력 배치로 개표 오래 걸려"
지난 5월 29일(금)에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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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노스밴 9위 …
온타리오와 퀘벡의 중소도시 높은 평가, BC주는 이민자 정착하기 좋은 지역
머니센스(Money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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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노스밴 9위 …
온타리오와 퀘벡의 중소도시 높은 평가, BC주는 이민자 정착하기 좋은 지역
머니센스(Money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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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론조사, 답변자 3/4이 '빈 집 세금에 동…
젊은 층 동의 비율 높아, 내 집 소유자 입장은 다소 갈려
날로 높아지는 밴쿠버 집 값에 대한 정치권의 적극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1일(월)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답변자 3/4이 ‘빈 집에 대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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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친 이민 국가’ 명성 퇴색
가족초청 이민을 규제하고 시민권 취득 조건을 강화한 연방보수당정부의 정책에 따라 캐나다가 이민자에 인색해 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민간 연구단체인 이주정책그룹(MPG)이 27일 발표한 ‘2015 이주자통합정책지수(MI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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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핀 도넬리 연방하원의원, 한인 사회와 간담회 …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핀 의원(좌측 첫번째)과 돈 의원(좌측 두번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 말에 예정된 연방 총선을 앞두고 한인 사회를 향한 정치인들이 발걸음이 늘고 있다. 핀 도넬리(Fin Donnelly, 뉴 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포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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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핀 도넬리 연방하원의원, 한인 사회와 간담회 …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핀 의원(좌측 첫번째)과 돈 의원(좌측 두번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 말에 예정된 연방 총선을 앞두고 한인 사회를 향한 정치인들이 발걸음이 늘고 있다. 핀 도넬리(Fin Donnelly, 뉴 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포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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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공판 마무리 단계
형사 측 변호사, "동정심에 흔들리지 말라" 당부
지난 2013년, ‘캐나다 데이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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