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애보츠포드, 은행 직원 실수 개인정보 도난 범…
애보츠포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은행 직원 실수로 인해 개인정보 도난범으로 몰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7일(금), 이 여성의 사진을 일반에 공개했던 애보츠포드 RCMP가 은행 실수를 밝히고 피해 여성에게 공식 사과...
|
|
[캐나다] 캐나다 공항, 항구 내부감사 결과, 기밀정보와…
2014년에 보고 된 캐나다 공항,
항구 내부감사 보고서가 지난 달 말, 일반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됐다.
공개 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공항과 항구의 기밀정보
취급이 허술하고 제한 된 구역에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허가없이 출입증을 들고 들...
|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 비어 가든 오픈, 위험 상황 無
플레이오프 진출한 캐넉스 경기, 맥주와 함께 즐겨
밴쿠버 캐넉스의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 15일(수), 로저스 아레나에 비어 가든(Beer Garden)이 열렸다.
주류법 ...
|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 비어 가든 오픈, 위험 상황 無
플레이오프 진출한 캐넉스 경기, 맥주와 함께 즐겨
밴쿠버 캐넉스의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 15일(수), 로저스 아레나에 비어 가든(Beer Garden)이 열렸다.
주류법 ...
|
|
[밴쿠버] 리치몬드 방화 용의자, 사위로 밝혀져
지난 13일(월), 리치몬드의 코너브룩(Cornerbrook Crescent)에서 발생한 가정집 화재 방화 용의자가 사망자 사위로 밝혀졌다. 이 날 화재로 일레인 레즈노프(Elaine Leznoff, 66세) 씨가 사망하고, 그의 손자 캘빈 도산지-레즈노프...
|
[밴쿠버] 리치몬드 방화 용의자, 사위로 밝혀져
지난 13일(월), 리치몬드의 코너브룩(Cornerbrook Crescent)에서 발생한 가정집 화재 방화 용의자가 사망자 사위로 밝혀졌다. 이 날 화재로 일레인 레즈노프(Elaine Leznoff, 66세) 씨가 사망하고, 그의 손자 캘빈 도산지-레즈노프...
|
[밴쿠버] "주민소환제도 악용" 주장 제기
로딕 전 MLA "부패 정치인 퇴출위한 소환제도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가 추진하고 있는 두 명의 MLA 소환 캠페인에 대한 선거청(Elections BC) 허가가 떨어진 가운데, 과거 소환...
|
[밴쿠버] "주민소환제도 악용" 주장 제기
로딕 전 MLA "부패 정치인 퇴출위한 소환제도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가 추진하고 있는 두 명의 MLA 소환 캠페인에 대한 선거청(Elections BC) 허가가 떨어진 가운데, 과거 소환...
|
|
[밴쿠버] 아담 팔머, 새 밴쿠버 경찰서장 확정
아담 팔머(Adam Palmer) 신임 밴쿠버 경찰서장)
짐 추 현 서장, "밴쿠버 안전 책임질 능력 있다"
은퇴를 앞 둔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Chief Constable, Vancouver Po...
|
[밴쿠버] 아담 팔머, 새 밴쿠버 경찰서장 확정
아담 팔머(Adam Palmer) 신임 밴쿠버 경찰서장)
짐 추 현 서장, "밴쿠버 안전 책임질 능력 있다"
은퇴를 앞 둔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Chief Constable, Vancouver Po...
|
[밴쿠버] 16일(목), 스쿼미쉬 선박 터미널에서 대형 …
16(목)일 당일 스쿼미쉬 주민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현장 사진들
화재 재발 염려 소방선 현장에 머물러
지난 16일(목) 저녁, 스쿼미쉬의 선박 터미널(Nexen Beach Terminal)에서 대형 화재가 ...
|
[밴쿠버] 16일(목), 스쿼미쉬 선박 터미널에서 대형 …
16(목)일 당일 스쿼미쉬 주민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현장 사진들
화재 재발 염려 소방선 현장에 머물러
지난 16일(목) 저녁, 스쿼미쉬의 선박 터미널(Nexen Beach Terminal)에서 대형 화재가 ...
|
|
[밴쿠버] 아쿠아리움, 벙커유 누출 사고 영향 조사 위해…
해양 오염 관심 높은 아쿠아리움, "정부와는 별개로 진행"
밴쿠버 아쿠아리움 소속 해양 전문가들이 지난 8일(수)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누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
[밴쿠버] 아쿠아리움, 벙커유 누출 사고 영향 조사 위해…
해양 오염 관심 높은 아쿠아리움, "정부와는 별개로 진행"
밴쿠버 아쿠아리움 소속 해양 전문가들이 지난 8일(수)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누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
[캐나다] 바뀌는 방송 시청 패턴, 소비자 규모 커지는 …
대중의 방송 시청 방식이 TV 케이블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계속해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수), 미국에 연고한 대표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네트플릭스(Netflix)가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가속화되고 있는 상승세를 자랑했습니다.
...
|
[밴쿠버] 오카나간 펜틱튼, 비둘기 학대 사진 시끌
비둘기의 사체
꼬리 부분 깃털 모두 뽑혀
BC주 남부 내륙 지역에 위치한 펜틱튼(Penticton)
주민들이 한 비둘기 사진을 두고 “동물 학대”라며 분노하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11일(토), 주민 게리 맥도겔(Gary M...
|
|
[밴쿠버] BC 선거청, 리차드 리 MLA 주민소환 운동…
버나비-노스 MLA 리차드 리
현재 메이플릿지-미션 지역을 대변하는 MLA 마크 달튼(Marc Dalton, 무소속)에 대한 주민소환 서명운동이 진행중이다.
이 서명운동을 진행 중인 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버나...
|
[밴쿠버] 포트 무디 제재소에서 화재, 인명 피해 無
15일(수) 당일 현장 모습
지난 15일(수) 오전, 포트 무디에 위치한 제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클라크 로드(Clark
Rd.)에 있는 플라벨 밀(Flavelle Mill)에서 난 화재는 10시 반 경 발생해 정오 이전에&...
|
[밴쿠버] 밴쿠버 교사, 학생들에게 일방적 의견 주입 논…
이슈의 발단이된 편지를 작성한 초등학교 모습
오일 누출 사건 두고 총리와 수상에게 보내는 편지
'정부는 더 잘 대처할 수 없었다' 내용 담아
지난 주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벙커유 누출 사고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
[밴쿠버] 주민투표 시작 한 달, 유권자 참여율 15.1…
지역 별 투표율 차이 커, 한 자릿 수 기록한 곳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가 시작된지 한 달이 지났다. 그리고 지난 15일(수), 투표가 ...
|
|
[캐나다]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시작, 주목할 캐나다 선…
지난 15일(수)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스탠리 컵(Stanley Cup)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캘거리 플레임(Calgary Flames)이 밴쿠버 캐럭스(Vancouver Canucks)를 상대로 2:1 승리를,...
|
[캐나다] 에너지보드 '파이프라인 사고 지도' 발표, 그…
지난 13일(월),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파이프라인 사고 지도(Interactive Pipeline Incident Map)’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캐나다에서 발생...
|
[캐나다] 위험 수준 납과 지소 함유한 영양제, 리콜 조…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두 가지 영양제에 대한 리콜 조치를 내렸다. 세인트 프란시스 허브 팜(St. Francis Herb Farm) 사 제품인 ‘버클랙스 V(Bulklax V)’와 ‘올 시즌 디톡스 키트(All Seasons Detox...
|
[밴쿠버] 세번째 싱크홀, 포드무디 주민 원성 높아져
시의회, "출퇴근 시간, 주민들만 지날 수 있도록 조치"에버그린 라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세번 째 싱크홀 사고로 주민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트 무디 시의회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싱크홀 사고로 클락 로드(Clark Rd.)의 남쪽 도로가 폐쇄되면서...
|
|
[밴쿠버] 오일 누출 지역, 바닥 낚시 금지령 내려
캐나다 어업해양청(Fisheries and Oceans Canada)이 밴쿠버 시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 부근에서 바닥 낚시(Ground Fishing) 금지령을 내렸다. 지난 주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누출 사고 때문이다.&n...
|